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덕 튀김과 더덕 장아찌

| 조회수 : 5,987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7-11-05 07:44:58


어제 구입한 더덕입니다. 키로에 오천원정도 했던거 같구요. 마트에서 세척 더덕이라구 튀겨주는거 시식해 보고 구입했지요. 보통은 시장서 사서 까서 해먹는게 다반사인데..마침 고추장 더덕 장아찌도 떨어졌구해서요. 비싼 음식이라고 어려운 음식이라고 하지만..까서..무치면 땡인...간단한 요리가 아닐지..^^


      

      





세척이라고 하지만 한번 더 싯어서 소금으로 문질러 주고 건저 물기를 뺍니다.

      

      




일부는 소금물에 담가 두었구요. 1컵정도 찬물에 1시간정도요      

      




튀김옷을 잘 입혀서

      




기름에 입수~

      




바싹하게 튀겨내면 아주 맛있더라구요. 신랑한테 이쁨 듬뿍 받았습니다.  사진은 쫌 안그런데 바싹하고 더덕 향이 물씬나구요.

      





소금물에 담갔던것은 건조기로 물기 말려 주고 병에 담아 더덕 500g,간장1, 설탕3/5,물1,소금 한스푼 넣고 끓여낸 양념장을 부었어여. 어제 만들어 놓고 오늘 다시 끓여 부으려고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저 어제 부터 끙끙 거리던 사진 올리기 완성 했어여. 흐흐흐...
어제 저렇게 하고도 400g정도 남은거 같아요. 잘 보관했다가 한번더 튀겨 볼라구요.근데 저녁까지 저렇게 해줬는데 부대찌게 먹고 싶다해서..또 끓여 먹었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좋은 아침입니다.  참 더덕이 작고 껍질 까기 그래서 통으로 담았구요. 나중에 쪽쪽 찥어서 다시 고추장에 무치거나 해먹음 된다네요. 엄청 뒤진 끝에 알아낸 방법이지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현숙
    '07.11.5 9:29 AM

    그런데요 사진이 보이질 않네요. 글은 잘읽었읍니다.

  • 2. 호성모
    '07.11.5 9:53 AM

    저도 더덕장아찌가 궁금하데...
    우째 사진이 안보이네요

  • 3. 김명진
    '07.11.5 10:00 AM

    이제 보일까요? 에구..사진 올리는거 넘 어려워요

  • 4. 호성모
    '07.11.5 10:19 AM

    아궁~
    전 아직 사진올리기는 넘 멀어서 아주 눈팅만 한답니다.
    요 몇일전에 더덕사서 껍질벗겨 약간말려
    부드럽게 두둘겨준다음
    고추장에 박아두었어요.
    작년에 이렇게 했드니 너무 맛있어서
    고추장아찌로 했어요
    근데.
    더덕튀김은 껍질안까서 하나봐요.
    씹는식감은 어떨지?
    하긴 껍질에 영양가가 많다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 5. 뽀깜뽀깜
    '07.11.5 10:20 AM

    더덕 까기가 넘 힘들어 냉장고에 모셔둔 더덕이 있는데...
    더덕 장아찌는 한번 도전해 볼 만하네요.
    그런데 양념장은 식힌 후에 부어야 할까요?

  • 6. 김명진
    '07.11.5 10:23 AM

    호성모님....저도 주로 고추장으로 하는데요. 이번엔 잔 더덕이라...간장에 해봤어여. 튀긴건 껍질이 걸리는 맛이 아니구 잘 몰라요...함 드셔보세요.

    뽀깜뽀깜님....양념장은 처음엔...뜨거운걸 부어줬구요. 오늘은 식혀서 부었습니다. 껍질채 하시려면 잘잘한 애들로 하는거 같아요. 저도 큰건 쪼개서 고추장으로 하거든요. ^^
    잘보인다니..기분 좋아요~ 하하하...

  • 7. 강혜경
    '07.11.5 12:35 PM

    우와...더덕튀김은 해먹어봤는데
    장아찌는 맛이 어떨지 궁굼해지네요~~^=^

  • 8. 산철쭉
    '07.11.5 2:04 PM

    더덕튀김이라는거 처음봐요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더덕은 껍질을 꼭 벗긴다고 생각해서 작은더덕은 아예 사지도 않았는데 이런 방법이 ..헤

  • 9. 들녘의바람
    '07.11.7 3:04 AM

    더덕 튀김이라~~
    전 튀김은 하기 싫은 요리 중에 하나인데...
    다음에 더덕 생기면 꼭 해먹어야지....

    더덕 장아찌는 그냥 더덕 향기가 나는 아누 심플 한 그자체 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376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00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59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52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9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0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0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4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7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6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4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1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