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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정 82cooking 누구나 다아는 5분 인절미만들기

| 조회수 : 15,28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07-03 15:00:29


저희는 강원도 고성의 7분도 현미를 먹고있어요.

아는분이 친정동생이 가족들만 먹기위해 친환경으로 농사지어

누나들 일년치양식을 대주면서 남는거 알음알음 택배로 배달해서 먹고있습니다.

센스있게 7분도현미에 찹살1kg섞어서 오는데

밥을 너무 안해먹어 벌레가 생겼어요.

본격적으로 쌀 소비에 들어가 요즘 자주만드는겁니다.

만들어서 남편 출근할때도 한봉지주고

한주먹만 만들어서 팥빙수에도 얹어요

 

재료는 밥과 참기름, 떡집에서산 콩가루

취향에 따라 소금, 설탕. 꿀 첨가가능해요



밥알이 탱클탱글 살아있죠.

게을러서 이것조차도 대충


 

쌀씻는바가지에 법 한덩이 참기름. 소금.설탕조금 넣어서 식혀요

비닐장갑 끼고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남편 시켜도 되요.

아침에 5분이면 충분합니다.


 

락앤락 통에 콩가루 넣어 냉동실에 두고 수시로 꺼내씁니다.

콩가루 묻혀서 가위로 슥슥잘라 조금 더 묻혀서 접시에 담으면 끝

콩가루대신 견과류나 카스테라가루도 가능하겠죠.

너무쉽고 누구나 다 아는내용이었습니다.

실리콘김발에 콩가루 묻혀 떡을 펼치고 팥앙금넣고 김밥처럼 말았어요.

팥도 제가 농사지은거로 만든거라 덜 달고 생각보다 맛있어요.

아침에 급하게 만든거라 데코가 안되내요


 

봄바람난아짐 (jun991121)

직장도 대충다니고, 주말농장도 가끔 가보고 중년큰아들과 중딩둘째를 대충 키우는 대구사는 아짐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14.7.3 5:33 PM

    ㅋㅋ 재밋고 맛나겠네요~~

    어릴 때 엄마가 콩가루 묻혀 준 밥이 생각납니다.

  • 2. 코코넛
    '14.7.4 2:41 AM

    맛있을것 같아요.

  • 3. 감로성
    '14.7.4 7:05 AM

    저도 한번 만들어 볼래요. 방아간에 가지않고 간단하게 해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 4. 4학년
    '14.7.4 11:19 AM

    아~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군요? 전 오늘 알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아침에 빵이나 떡을 먹는데, 딱 좋겠네요.ㅎㅎㅎ

  • 5. 봄바람난아짐
    '14.7.4 1:01 PM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따끈할때 먹는 맛이죠.
    다음엔 견과류를 좀 섞어서 뭉쳐야겠어요.

  • 6. 물흐르듯이
    '14.7.4 1:01 PM

    데코 필요 없어요
    딱 봐도 맛나게 보여요
    맛있음 되는거예요

  • 7. 자연
    '14.7.5 12:56 AM

    저도 자주 간식으로 해 먹는데 맛있어요
    카스테라 고물로 만들면 달콤해서 연세드신 어르신들 좋아하십니다
    저는 압력솥에 밥 지어서 제빵기에 반죽코스 하면
    정말 잘 됩니다

  • 8. 빼빼로79
    '14.7.6 9:52 AM

    우와!!!인절미를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수 있군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맛있고 건강한 음식같아요.

  • 9. 아싸라비용
    '14.7.7 8:21 PM

    좋은 방법 배워갑니다^^감사해요~~~!!!

  • 10. 게으른농부
    '14.7.10 9:01 AM

    아하~ 이런방법도 있군요.
    일할때 간식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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