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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포카칩도 튀기고...

| 조회수 : 5,216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7-10-30 11:56:45
아이가 아침에 학교 가며 포카칩이 먹고 싶다고해서 슈퍼가서 사다 놓을려하다 그냥 집에 있는 감자를 말렸어요.
얇게 채썰어 끓는 물에 소금 쬐끔 넣고 살짝 데쳐 말렸어요.



튀겨서 포카칩을 만들었어요.
넣으면 떠오르면서 부푸는데 그럼 바로 건져야해요.
색은 꺼내어두어도 남은 열기로 더 진해지죠.



토요일 아침에 놀토라 바람 쐬려 갈려 했기에
간단히 야채 넣고 밥 볶아 햄 구워 얹어서 김으로 허리띠 둘러 주먹밥 만들어 먹었구요.



inblue님의 사과 케잌을 세 판이나 굽게 되었네요.
마지막판에서는 사과 다진것의 양을 2/3 로 줄여서 했어요.



닭가슴살로 꼬치도 구워 먹구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피코
    '07.10.30 12:28 PM

    우와~~ 넘나도 맛나고도 부지런하신 솜씨!!
    저 포카칩 진짜 맛있지요?? 기름에 튀기는것이 좀 귀찮긴 하지만...
    저는 옛날에 친정엄마가 가을이면 싹 나려고 하는 감자 죄 깎아 햇볕에 말려서 튀겨 주시던 생각이 나요.
    먹고 싶네요. 울 아들내미도 감자칩 엄청 좋아하거든요.

    닭꼬치 양념 비율도 가르쳐 주세요!! 윤이 잘잘 흐르는게 너무 맛나 보여요!!

  • 2. 상구맘
    '07.10.30 8:43 PM

    피코님!~ 부지런하고 맛난 솜씨라면 어디 피코님 따라 가겠습니까.
    우리 엄마는 저 어릴적 감자칩 안 해주셨는뎅...
    피코님의 음식솜씨가 친정어머님으로부터 이어졌다는 느낌이 팍팍팍.
    귀여운 아그들도 감자칩 좋아하군요.

    저는 음식할때 계량없이 그때 그때 있는 재료,소스 활용해서 그냥 막 하는 편이라
    참으로 죄송스러운데요
    이번엔
    1) 닭가슴살을 작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에 담궜다가 한 번 씻어 물기빼서 소금,후추, 맛술에 재웠어요.
    2)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익혀서
    3) 꼬지에 야채와 번갈아 꽂아 바베큐소스 발라 10분 익히구요
    4) 떡 꼬지 양념(고추장, 핫소스, 케첩, 맛간장, 꿀)남은게 있어 그거 발라 5분 더 익혔어요.

  • 3. 금순이사과
    '07.10.30 8:43 PM

    상구맘님 안녕하세요.

    요리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과케익 맛보고 싶네요.

  • 4. 나오미
    '07.10.30 9:46 PM

    사과케익 넘 맛나뵙니다~~~~~~쮸르릅~~~

  • 5. 상구맘
    '07.10.31 12:32 AM

    금순이사과님!~ 잘 계셨죠.
    저요 항상 얼렁뚱땅 대충 그리합니다.

    나오미님!~ 나오미님의 솜씨로 만드시면 저보다 훨 맛있게 예쁘게 만드실걸요...

  • 6. 완이
    '07.10.31 7:35 AM

    어쩜 저렇게 부지런하신지.
    제가 정말 많이 배워야겠어요.
    이렇게 일일이 감자칩도 다 만드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밑에 케익이랑 꼬치도 넘 맛있어 보여요~ 감탄이에요~

  • 7. 상구맘
    '07.10.31 12:57 PM

    완이님!~ 어쩜 그리 겸손한 말씀을...
    '크램 드 마롱' 을 향한 열정은 아직도 계속 중이신지.
    성공의 빵빠레를 울릴날을 기대합니다.

  • 8. 풍차와바람
    '07.11.1 8:13 PM

    식품건조기 주문한게 어제 도착했었는데..

    감자를 말려 감자칩 한번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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