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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중에 먹을 먹거리를 만드는 주말

| 조회수 : 9,048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10-15 10:05:35

주말은...주중에 먹을 먹거리를 만드는 시간이랄까.....


마른 오징어를 불린후 구수한 육젓과 파와 버무려준 오징어 파김치

구수한 육젓에 양념을 하여 한끼씩 먹을 만큼씩 묶어준 파김치


**파김치는 맑은 액젓보다 구수한 육젓이 더 잘 어울리는듯하지요?


지역색이 짙은 미역줄기 장아찌 고추장 양념무침-걍 포항말루 미역장찌

해바라기씨를 섞어준 두절새우,해바라기씨 케첩고추장조림

반찬 몇가지 만들구 빨래한번 돌렸을 뿐인데....

비가 오려해서 인지...

기압이 낮아 하루종일 골골골했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얼릉 커피한잔 내리러 가야겠어요~~~~~~~ㅎㅎㅎ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년맘
    '07.10.15 10:36 AM

    음~~파김치.....너무 맛나보여요..전왜 저렇게 빨갛게 안돼고....
    시커멓게 될까요? 저렇게 빨간파김치 먹고파요....임산부랍니다.....ㅠㅠ

  • 2. 나오미
    '07.10.15 11:16 AM

    젓갈에 미리 고춧가루 불리는 전처리 해 보셔요~~~~~~
    고춧가루가 빨갛게 붓는 시간이 필요해요~~~~~
    아웅~~~~~
    임신했을때 누가 입에 맞는 음식 해주면 좋은데 말이져~~~~~~~

  • 3. 내맘이야~
    '07.10.15 11:17 AM

    미역장찌는 어케 만드나요~?

  • 4. 김명진
    '07.10.15 11:36 AM

    저도 어제 육포 만들구...고구마순 삶아 말리구...오징어 손질해서 얼리구..이런 갈무리 작업 한바탕 햇어여. ^^
    장아찌 라는 음식은 간단하면서 오묘해서....매력적인 음식인거 같아요. 전..지금 마늘짱아치..더덕 짱아치 오이지 이렇게 남았구요. 떨어지면 돌아가면서 양파, 오이, 무, 마늘, 더덕 등등으로 장아치 만들어 둡니다. 때에 따라...간장 고추장..된장으로 그럼 마음에 부자 된거 같아요~ 하하하

  • 5. 청웅사랑
    '07.10.15 11:43 AM

    맛있어 보이네요.. 파김치~~ 점심시간인데... 침이꿀꺽...

  • 6. 나오미
    '07.10.15 11:53 AM

    미역장찌는 미역채취시기때 초봄즈음해서 줄기만을 가닥가닥 찢어서
    한묶음씩 꾸들하게 물기 말려준뒤 된장에 박아뒀다가 여름즈음
    약3개월뒤 부터 된장 훑어 내고 고추장에 양념하여 무쳐먹는 동해안 바닷가-포항쪽 장아찌예요
    꼬들고들하니 씹는 식감과 장아찌의 짭조름한맛과 같이 버무리는 마늘편과 쪽파맛두 좋아여~
    장아찌 ㅎㅎㅎ
    간단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 두면 부자된 맘ㅎㅎㅎ 마저요~~ㅎㅎㅎ

  • 7. 딸기마미
    '07.10.15 7:48 PM

    미역 줄기로 만든 저흰 '빼다리장찌'라고 했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넣어 다녔고, 항상 상에 올라오는 밑반찬이었지요.
    미역귀 말린 것은 '꾸다리'라고 하고 튀각으로 만들어 먹거나
    여름에 입맛없을 때는 찬물에 밥 말아서 꾸다리를 고추장에 찍어서 먹었지요.
    꾸다리를 물엿넣고 고추장에 버무려서도 먹었어요.
    여기서 빼다리장찌를 보니 넘 반갑네요. ^^

  • 8. 나오미
    '07.10.15 8:42 PM

    딸기마미님^^
    여기서 바닷가 마을에선 빼다리맞아여~~~~~~ㅋㅋㅋ
    아~~~정겨워라~~~~~~ㅎㅎㅎ

  • 9. 왕언냐*^^*
    '07.10.15 9:00 PM

    와우...요즘 싱싱한 요리를 못해먹는 저희로서는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나오미님 솜씨...짱짱짱!!! *^^*

  • 10. 미조
    '07.10.15 10:12 PM

    오우,,저두 파김치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 11. 유니게
    '07.10.15 11:16 PM

    헉 저도 파김치보며 입맛다시고 있어요.
    먹고나면 파내음이 입안에 가득해서 한동안 고생하지만..
    그래도 땡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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