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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라돌이맘님의 포도쨈 만들기..

| 조회수 : 4,88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10-05 10:57:17
한밤중..
갑자기 포도가 넘 많길래..
씻어서 만들기 시작했네요..
10시 넘어서 시작했더니..
12시 거의 다되어 끝이 났네요..
다리아파~~~~~
설탕이 좀 모자랐는데..
끓이면서 냄새는 정말 좋던걸요....
복음자리 병이 있길래..
담아 놓았는데...
넘 맛있겠어요....
만들기도 간편하구 아주 좋아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연맘
    '07.10.5 11:51 AM

    저도 만즐었는데, 넘 많이 끓였는지, 수저로 간신히 떠서 먹어요. 저울에 달아 그대로 했는데...
    가끔 단 것이 땡길때는 그냥 퍼서 엿 처럼 먹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정말 맛나요.

  • 2. 지금부터행복시작
    '07.10.5 12:28 PM

    저는 대충만들었더니 떡이 되어서 간신이 퍼진다는...흑흑..

  • 3. skynice
    '07.10.5 2:43 PM

    저는 맛없는 포도 쥬서기에 넣어 즙만 짰더니
    역시나 즙도 맛이 없어..
    그 즙을 가지고 잼을 만들었더니...
    포도맛 조청이 되었답니다..
    남편 먹어보더니.."어 여보 웬 조청이야?" -.-;;;

  • 4. 아자자
    '07.10.5 4:11 PM

    저도 정말 맛없는 포도로 만들었는데
    쨈맛은 기막히게 맛있더이다 ㅎㅎ

    근데 저도 떡이 되어서 빵에 바르기가 넘 힘들어요 ㅠ

  • 5. 김혜선
    '07.10.5 5:38 PM

    포도쨈은 끓일때 약간 묽다 싶을때 끝내야 되요.
    식으면 농도가 훨씬 진해 지거든요.

  • 6. 온새미로
    '07.10.5 9:32 PM

    ㅎㅎ저도 복숭아로 쨈을 만들었었는데....쨈이라기 보다는 죽같을때도 있고...혹은 넘 굳어서 숟갈로 떠지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비슷한 경험들을 하셨네요...

  • 7. 아도로
    '07.10.5 9:55 PM

    전 올 들어 두 번째 포도잼 만들었어요.맛없는 포도1킬로와 사과 한개 대~충 갈아넣고 포도씨 건지면서 한 시간 졸엿더니..딱 좋아서 벌써 세 병 다 먹었어요.^^*

  • 8. 적휘
    '07.10.6 2:05 AM

    ^^ 이 게시글 보고 저도 냉장고에서 거의 썩어가던 포도 꺼내서 만들었어요..^^

  • 9. 율리아
    '07.10.6 6:41 AM

    전 만들었는데 조금 묽게 되었어요..그래도 아침마다 식빵에 잘 발라서 먹고 다닌답니당. 더 끓여야지 쫀득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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