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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밥 야무지게 싸는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8,405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8-05-08 16:10:52
김밥을 싸면 전 왜 내용물이 밥과 따로 노는지..
칼로 잘라보면.. 헐렁헐렁...
하나님 보니 아주 야물딱지게 싸셨던데..
어쩜 저렇게 가운데로 몰아서 이쁘게 싸셨을까..
전 김발로 아무리 꽉~~말아도.. 그 힘은 다 어디다 쓸라고...
김밥은 설렁설렁..
고수님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김밥을 썰어 놓으면 칼질이 비스듬하게 누워있네요..
무슨말씀이진지 이해 하실런지..
칼질을 아무리 심사숙고 해서 해도..
잘라놓고 보면... 비스듬이....
왜그럴까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링
    '08.5.8 4:14 PM

    끝내시고 구설에도 안오르고 싶으시다면.
    답을 하세요,
    '뭘 그런걸로..'라고
    그리고 저 윗분 말씀처럼 대충 응대만 하세요.
    싹 연락끊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님만 이상해집니다.
    제 경험임다.
    끝낼때도 요령있는 사람들은 다르게 하더군요.
    이젠 저도 흉내 좀 냅니다.

  • 2. 토마토
    '08.5.8 4:24 PM

    저도 밥이 적거나 고르지 못할때 그런것같더라구요
    김밥집처럼 비닐장갑 끼고 한주먹씩 미리 대강 동그랗게 해서
    그걸 김위에 쫙쫙 손으로 꼭 꼭 누르면서 밥을 까니깐 괜찮던데요~~
    전에는 대강 숟가락으로 밥을 펴서 했을때는 따로 놀았거든요

  • 3. 냐옹e~
    '08.5.8 4:30 PM

    김밥 다 말고나서 김밥을 꼭꼭 짜주면, 김밥이 헐렁하지 않게 되요~

  • 4. 새있네!
    '08.5.8 5:02 PM

    저도 제발 김밥 야물딱지게 싸는 법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맛은 괜찮은데
    김밥이 헐렁해서 챙피해서 어디 못내놓겠어요. 아이도시락때문에
    한달에 7-8번은 싸는데 말이죠.

    참 그리고 가운데로 내용물 모는 것은 제가 하도 싸다 경험상 알게된 것인데요
    끝에서부터 바짝 붙여서 속을 넣지 말고요 말기 시작하는 부분 한 1센티 정도는
    비워두고 속을 차례로 넣구요 저는 시금치, 당근처럼 속이 단단하지 않은것을
    아래에 둘때 그나마 덜 헐렁하게 싸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거운 속재료
    (단무지, 크래미등)등이 위에서 눌러주면 모양이 좀 낫더군요.

  • 5. 현석마미
    '08.5.8 5:55 PM

    전 먼저 김밥에 밥을 끝에서 한 3~4센티만 남겨 놓고 다 깔꺼든요.
    그런 다음 내용물을 앞쪽에서 또 2~3센티 남겨 놓고 올린 다음 김발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일단 꼭꼭 말아줍니다.
    그런 다음 김 발로 감싸선 돌돌돌 말아 힘주면 동그랗고 탱탱한 김밥이 된답니다.
    일단 처음 말때는 손으로 꼭꼭 말아주는게 단단하게 마는 비법인 것 같아요.

  • 6. morihwa
    '08.5.9 12:51 AM

    김발을 사용하세요.
    싸는 방법은 윗님들이 잘 설명해 주셨고
    써는법은 톱질하듯이 썰어 줍니다.

  • 7. 도도
    '08.5.9 7:39 AM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3&sn=on&ss=o...

    도움이 되시길^^

  • 8. 수라야
    '08.5.9 7:40 PM

    아...제가 따라했던 분이 솜사탕님이셨군요.
    지금껏 기억나는 ...제가 도움받은 글중 하나였어요.

  • 9. 오늘만
    '18.3.27 12:22 PM

    김밥 잘 마는 법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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