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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김밥 야무지게 싸는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8,318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8-05-08 16:10:52
김밥을 싸면 전 왜 내용물이 밥과 따로 노는지..
칼로 잘라보면.. 헐렁헐렁...
하나님 보니 아주 야물딱지게 싸셨던데..
어쩜 저렇게 가운데로 몰아서 이쁘게 싸셨을까..
전 김발로 아무리 꽉~~말아도.. 그 힘은 다 어디다 쓸라고...
김밥은 설렁설렁..
고수님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김밥을 썰어 놓으면 칼질이 비스듬하게 누워있네요..
무슨말씀이진지 이해 하실런지..
칼질을 아무리 심사숙고 해서 해도..
잘라놓고 보면... 비스듬이....
왜그럴까요???
망구 (ppol1)

남편과 같이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8살 4살 남자아이가 둘이 있고요... 36살 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링
    '08.5.8 4:14 PM

    끝내시고 구설에도 안오르고 싶으시다면.
    답을 하세요,
    '뭘 그런걸로..'라고
    그리고 저 윗분 말씀처럼 대충 응대만 하세요.
    싹 연락끊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님만 이상해집니다.
    제 경험임다.
    끝낼때도 요령있는 사람들은 다르게 하더군요.
    이젠 저도 흉내 좀 냅니다.

  • 2. 토마토
    '08.5.8 4:24 PM

    저도 밥이 적거나 고르지 못할때 그런것같더라구요
    김밥집처럼 비닐장갑 끼고 한주먹씩 미리 대강 동그랗게 해서
    그걸 김위에 쫙쫙 손으로 꼭 꼭 누르면서 밥을 까니깐 괜찮던데요~~
    전에는 대강 숟가락으로 밥을 펴서 했을때는 따로 놀았거든요

  • 3. 냐옹e~
    '08.5.8 4:30 PM

    김밥 다 말고나서 김밥을 꼭꼭 짜주면, 김밥이 헐렁하지 않게 되요~

  • 4. 새있네!
    '08.5.8 5:02 PM

    저도 제발 김밥 야물딱지게 싸는 법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맛은 괜찮은데
    김밥이 헐렁해서 챙피해서 어디 못내놓겠어요. 아이도시락때문에
    한달에 7-8번은 싸는데 말이죠.

    참 그리고 가운데로 내용물 모는 것은 제가 하도 싸다 경험상 알게된 것인데요
    끝에서부터 바짝 붙여서 속을 넣지 말고요 말기 시작하는 부분 한 1센티 정도는
    비워두고 속을 차례로 넣구요 저는 시금치, 당근처럼 속이 단단하지 않은것을
    아래에 둘때 그나마 덜 헐렁하게 싸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거운 속재료
    (단무지, 크래미등)등이 위에서 눌러주면 모양이 좀 낫더군요.

  • 5. 현석마미
    '08.5.8 5:55 PM

    전 먼저 김밥에 밥을 끝에서 한 3~4센티만 남겨 놓고 다 깔꺼든요.
    그런 다음 내용물을 앞쪽에서 또 2~3센티 남겨 놓고 올린 다음 김발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일단 꼭꼭 말아줍니다.
    그런 다음 김 발로 감싸선 돌돌돌 말아 힘주면 동그랗고 탱탱한 김밥이 된답니다.
    일단 처음 말때는 손으로 꼭꼭 말아주는게 단단하게 마는 비법인 것 같아요.

  • 6. morihwa
    '08.5.9 12:51 AM

    김발을 사용하세요.
    싸는 방법은 윗님들이 잘 설명해 주셨고
    써는법은 톱질하듯이 썰어 줍니다.

  • 7. 도도
    '08.5.9 7:39 AM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3&sn=on&ss=o...

    도움이 되시길^^

  • 8. 수라야
    '08.5.9 7:40 PM

    아...제가 따라했던 분이 솜사탕님이셨군요.
    지금껏 기억나는 ...제가 도움받은 글중 하나였어요.

  • 9. 오늘만
    '18.3.27 12:22 PM

    김밥 잘 마는 법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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