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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과 넣고 상큼하게 만든 레어치즈케이크 드세요~~~^^

| 조회수 : 8,661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7-10-03 22:34:46
요즘은 레어치즈케이크를 많이 만들고 있어요.
오렌지피코님의 아이디어로 밑의기지를 오레오과자로 하는거지요.
당장에 이거다~~ 하고 만들었어요.
욕심내서 아래위에 뿌려줬더니.... 우~~~ 너무 달았답니다.
오레오 안의 크림이 너무 단것 같아요....
오렌지피코님껀 먹음직스럽던데 제건,,,무슨 시루떡같으네요.....



엄마.. 오레오를 너무 많이 넣었쟎아요.
주책녀님의 패러디입니다. 저작권침해인가요?




그래서 뭔가 쌉쌀한 맛이 나면 좋을것 같아서,,, 치즈부분이 굳은뒤에 커피를 젤라틴을 넣어 잘 녹인후에 부어주었어요.  치즈 안에는 코냑도 넣어주고...ㅎㅎ
와우~~ 커피의 쌉쌀한 맛에 , 치즈의 부드러운 맛과 오레오가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커피 젤리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엄마 굳~아이디어

그러다,,,,, 역시 레몬향이 나는 상큼한 치즈케이크가 먹고싶어서 레몬즙을 넣고 만들었어요.


레이나 주고 남은 사과가 있길래 슬라이스해서 치즈케이크에 넣어주고 , 치즈부분이 잘 굳은 뒤에 사과 쥬스에 젤라틴을 잘 녹인 뒤에 사과잘라넣고,부어주었습니다.
밑에 생지도 오레오는 너무 단것 같아서 짭짜름한 맛이 나는 릿츠크래커로 만들고요.






레시피는요,,,,,

릿츠크레커 13장
버터 30그램

크림치즈 250그램
생크림 200미리...... 요구르트로 대체하면 칼로리가 훨씬 줄겠지요?
계란 1개
설탕70그램
레몬즙 약간
젤라틴 5그램
사과 슬라이스 조금

사과쥬스200미리
젤라틴 5그램
사과 조금







릿츠 크래커를 비닐 봉투안에서 잘게 부순뒤에 상온에 둔 버터와 잘 섞은뒤에 틀의 밑바닥에잘 깔아줍니다.

실은 일본 롯데에서 나온 서양배의 쵸코레트를 렌지에 녹인 뒤에 생지에 부어주었답니다.
생지에서 서양배의 달콤한 향도 풍기고 생지가 꼭꼭 씹히는 맛이 너무 맛있답니다.


엄마~ 이건 환상이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레이나~~ 이빨에 뭐 꼈어!!

너무 상큼해요~~

크림치즈는 상온에 둔뒤에 생크림, 계란 ,설탕과 잘 섞어줍니다.
뜨거운 물2~30미리에 잘 녹인  젤라틴을 부어 잘 섞어줍니다.
사과를 슬라이스해서 생ㅇ지위에 올려준뒤, 크림 치즈를 부어 냉장고에서 3시간정도 굳힙니다.

사과쥬스200미리에 뜨거운 물에 잘 불린 젤라틴을 섞은뒤 굳은 치즈 케이크위에 부어줍니다.
2시간정도 굳히면 드실수 있어요.


단면이 너무 예쁘지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너무 상큼한 레시피가 탄생했답니다.ㅎㅎ





서양배와 짭짤한 릿츠크래커,,, 사각사각 씹히는 사과에 크리미한 치즈, 그리고 상큼한 사과 젤리가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핀도 꼽고,목걸이도 해봤는데 예쁜가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울이엄마
    '07.10.3 11:23 PM

    제2의 주책녀로 임명합니다.
    레이나의 표정 연기 환상적입니다. ㅎㅎ

  • 2. chatenay
    '07.10.3 11:23 PM

    와우!!레이나의 다양한 저 표정들......미쵸미쵸.....담엔 꼭 데리고 나와 실물을 보여주쇼~

    난 왜 꼭 밤에 miki님의 글을 보고 배를 움켜쥐고 자야하는지...ㅠㅠ

  • 3. 라니
    '07.10.4 12:51 AM

    주책녀님의 도용이지욤~^^
    이것 레이나하고 딱 찰떡으로 어울립니다.
    참 사랑스러운 따님... 울딸도 조만할 때가 있었어요.
    이제 정말 내 키를 따라잡으려 하나,,,그래도 사랑스럽긴 마찬가지지요.
    고마운 레시피 접수합니당...^^

  •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0.4 2:57 AM

    ㅋㅋㅋ 재밋어요 주책녀님껄 도용햇다고 하시지만 미키님만의 분위기는 그대론데요 ^^

  • 5. avocado
    '07.10.4 9:08 AM

    레이나 어쩜좋아요..ㅎㅎㅎ
    내년에는 진짜 둘째낳긴해야할텐데..
    레이나보면 정말 딸이 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지금 잠시 살님들이 놀러오신관계로
    뱃살님떠나시면 치즈케잌 만들어보렵니다..ㅋㅋ

  • 6. miki
    '07.10.4 9:10 AM

    방울이 엄마님 저주책녀님 글 너무 좋아하거든요.ㅎㅎ

    chatenay 님 다음에는 꼭 데리고 나갈께~~

    라니님 도용 맞지요? 주책녀님이 싫어하실까요?
    레시피는 정말 장담하고 맛있다고 얘기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주책녀님처럼 즐겁게 살고싶어요.ㅎㅎ

  • 7. miki
    '07.10.4 9:12 AM

    avocado 님 진짜로 맛있어요~~ 생지에 과일맛 쵸코 뿌려주는것도 포인트에요~~
    그런데 뱃살님이 뭔가요?

  • 8. avocado
    '07.10.4 9:22 AM

    뱃살님들이란...
    배주위에 널부러져있는 제 살들이지요..ㅠ.ㅠ...

  • 9. miki
    '07.10.4 9:35 AM

    하하하하하하
    아보카드님 저 정말로 깔깔 거리며 웃었어요.ㅋㅋㅋ
    전 뱃살님들이 잠깐 놀러왔다가 아예 갈 생각 안하고 눌러안ㅈ아있는걸요.ㅎㅎㅎ

  • 10. 잔디
    '07.10.4 9:58 AM

    아가도,테이블 세팅도, 케잌도 예쁘네요~~

  • 11. 오렌지피코
    '07.10.4 10:06 AM

    안그래도 치즈케익이 좀 땡기는 차였는데 아주 염장입니당~~ ^^
    저 어제도 마트 갔다가 점원이 혹시 임신?? 하는 소리 듣고도 여전히 아랑곳않고 먹고픈것만 많은거 반성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요...ㅠ.ㅠ

    저 가운데 오레오 케익 덮은 유리돔.. 저의 로망이어요. 사고 싶어도 놓을곳이 마땅치 않아 못지르고 있으나 언젠가는 반드시 갖고야 말테다! 하며 의지를 불테우고 있는...

    그런데요, 오레오 케익 만드실때 크림은 다 걷어내고 하시는 거여요. 제가 아마 그 설명을 안해드렸나봐요.
    전에는 크림 안들어간 오레오 초코 쿠키만 팔기도 했었는데... 꽤 오래전이지요. 요새는 그런거 잘 구하기 힘들어서리...

  • 12. miki
    '07.10.4 10:12 AM

    잔디님 감사합니다.ㅎㅎ

    오렌지 피코님. 아~~~ 그렇군요. 정말로 크림이 너무 달더라고요.
    크림 없이 만들면 그리 달지 않고 맛있겠네요. 저 어릴땐 오레오 쿠키안 크림만 발라먹어서 엄마한테 혼났었는데요.ㅎㅎ
    저 돔은 안에 과일 넣거나 과자 넣어놔도 되고,,, 보여주는 수납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 13. P.V.chef
    '07.10.4 1:21 PM

    미키님,저번에 홈피구경하고 감탄에 또 감탄을 어쩜 그렇게 못하시느게 없으신지....
    정말 부럽고 넘 배울게 많네요.
    레어치즈케ㅇㅣㅋ 넘 촉촉할거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뵙구요,참 위로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자주 놀러올께요.

  • 14. 미조
    '07.10.4 9:32 PM

    따님도 너무 이쁘고 셋팅도 예술입니다.
    저 핑크색 잔도 넘 이쁘네요^^

  • 15. 소박한 밥상
    '07.10.5 12:48 AM

    레이나는 작은 요정같아요 !!

  • 16. miki
    '07.10.5 2:38 PM

    P.V.chef 님 이 올리신 식초 넣은 닭조림 저도 잘 해먹어요. 그래서 더 반가웠어요.
    자주 요리 올려주세요~~

    미조님 감사합니다.
    핑크잔은 로라애쉴리제품이에요. 반액세일에 샀지요~~ㅎㅎ

    소박한 밥상님~~ 맞아요. 작은 요정 맞아요.ㅎㅎ

  • 17. Xena
    '07.10.5 5:45 PM

    아악~ 레이나 넘 구엽잖아여!!!!!!!!!!
    도용이면 어때여? 넘 재밌었어여~ ㅎㅎ
    레이나만도 고마운데, 멋지고 예쁜 꽃들이며, 넘 이뿐 케익까지,,,,,,,,,,
    배고플라 그래여--;;;;;;;;;;; 저 꽃이라도 한송이 컴터 옆에 꽂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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