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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 올려보는 요리(닭가슴살 샐러드)

| 조회수 : 6,21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9-19 01:40:22
키톡에 처음 글올리네요~ 부끄럽네요!
다른분들 올리신 요리와 글보면서 와! 부럽단 말만했는데...
오늘은 저도 남편과 아이들 먹이려고 요리아닌 요리 한가지 올려봐요.

주말 오후 간단한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었어요. 제맘대로 있는재료 사용했는데...맛이 괜찮다네요~ (울 신랑왈)
그리고 우리딸이 과자 만든다고 이래했네요~
모양틀 없어 점토놀이 틀 굴러다니는것 깨끗하게 씻어 찍어만든 쿠기(!)
우리딸이 "엄마 건빵같애" 라고 해서 웃었어요.

저두 이제 가족위해 요리하나씩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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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림짐작
    '07.9.19 10:23 AM

    처음 올리는 글에 첫 댓글 받았던 때 느낌이 생각나서요..
    저도 아들녀석이랑 쿠키 만들어 본 기억 있는데, 이 녀석이 공작놀이 하듯 열심히 찍고 만들더니
    하나도 안 먹는 거예요. 원래 단 과자 별로라 하거든요.
    아까운 음식 버릴 수도 없고.. 며칠 동안 혼자 커피 반찬 했던 기억이 나요.
    만들기는 참 재미있는데..

  • 2. 상구맘
    '07.9.19 11:29 AM

    elonia님, 짝짝 축하해요.
    저도 다른 분들 올리시는 요리와 글들 보면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맘대로 있는 재료 사용했는데도 남편분이 맛있다면 그게 최고죠.
    아이와 함께 한 과자 만들기 놀이는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정말 모양건빵 같애요.

    어림짐작님, 커피 반찬이 쿠키 ㅋㅋ
    저희 집에는 남는게 없는데~~~

  • 3. Xena
    '07.9.19 11:41 AM

    저두 쿠키나 빵 케익, 이런 것들이 남아서 처치 곤란이란 말 들으면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ㅎㅎ
    elonia님 솜씨 넘 좋으세요~ 자주 요리사진과 에세이 올려주세요~

  • 4. 봄이
    '07.9.19 12:12 PM

    접시가 우리집에 매일쓰는 접시라
    마치 제가 한 음식같은 착각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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