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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Scotish Breakfast 를 B&B에서 ^^;;

| 조회수 : 3,18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8-24 10:21:42
어느분이 스코틀랜드 스카이섬갔다왔다고 하시던데..저도 이번에 거기 다녀왔어요

전 그렇게 감동이 없었는데 친구는 감동하더군요

그런데 이 스코티쉬 브렉퍼스트는 감동이었어요 ^^

이 비앤비는  정말 앤틱가구에, 앤틱소품에 참으로 예뻤어요

비싼 물가덕분에 쫄면서 다녔는데 암튼 특이한 경험이었네요

가운데 보이는 노란네모난거요 그게 감자전 비스무레한건데 정말 정말 맛나더라구요 어찌만드는걸까요?

이 감자전이 자꾸 생각나요 에구~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닝
    '07.8.24 10:42 AM

    그냥 상상해보건데...
    삶은 감자 으깨서 소금 후추.. 등으로 섞은 후 모양 만들어서
    버터두른 후라이팬에 지지거나 살짝 튀긴게 아닐까~~~요 ^^

  • 2. troy
    '07.8.24 10:49 AM

    이 감자,일명 떡감자라고 냉동으로 팔아요.
    코슷코에도 팔고,어지간한 슈퍼에 팔아요.
    손바닥 크기만한 패디.

    맥도날드,버거킹 아침 메뉴에 따라 나와요.

    해쉬 브라운하곤 좀 다르지만,
    잘게 다진 감자 패디 같이 된건데,그냥 후라이팬에 기름 넣고 지져서 바로 먹으면 되요.
    그런데,이거 트랜스 지방 무지 높다고 알고 있어요.
    오래전 한국서 파는거 봤어요.

  • 3. 그레이스
    '07.8.24 4:00 PM

    접시에 놓여있는 콩..강낭콩이라고 하나요?
    통조림제품으로 있는거 사고싶어서 들었다 놨다 여러번했는데
    맛이 어떤가요?
    저도 칼로리 높은 브런치 너무 좋아해요.. 진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블랙퍼스트소세지 좋아하지요. 먹고싶네요. 행복하셨겠어요..

  • 4. 다희누리
    '07.8.24 4:25 PM

    이 콩 깡통에 있는 베이크드 빈과 맛이 같은 거 같은데요.

    사실 전 콩 안좋아해서 콩만 남기고 다먹었어요.

    이런 아침식사가 보통 10파운드,,,2만원이랍니다

    그러니 아침이 나오면 눈튀나오게 먹게 되지요..헤헤^^~

  • 5. 오클리
    '07.8.24 11:00 PM

    콩은 일반 베이키드빈이구요
    소세지는 우리나라에서 후랑크소세지가 아니고 진짜 쏘세지에요..
    근데 저 아침이 10파운드나 하나요? 허걱...
    일반 펍에서 먹으면 커피까지 6~7파운드정도 해결할 수 있는데.

    그래도 색다른 경험을 하셨으니 넘넘 좋으셨겠어요..^^.

  • 6. 노현미
    '07.8.25 4:59 PM

    이야 스카이섬 얘기를 들으니 반가워요..
    저 회사 떄려치고 2003년에 유럽여행 갔다왔거든요.
    그때 첫 여행지가 유럽이었는데, 밤버스타도 스코틀랜드 가서.. 스카이섬까지 다녀왔죠.
    저는 유스호스텔에서 묵었는데 완전 미국애들이 참여한 버스 투어에 하루 동참해서
    스카이섬 일주를 했어요.... 그때가 떠오르네요.

    반가워서 댓글 달아봤어요.

  • 7. hesed
    '07.8.26 6:14 AM

    전 스카이섬 4번이나 다녀왔어요.
    스카이섬의 아름다움에 반해 매년 여름마다 가고 있어요.
    갈 떄마다 새롭고 감동 그 자체..^^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아구...이거 보니까 또 가고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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