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평범한 어부밥상

| 조회수 : 13,149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06-12 17:01:41











음식재료가 같은 것이라도 사는 지역따라 먹는방법이 다른걸 봅니다

요리하는분들은 어떤 요리순서대로 하지만

어촌에서는 대충 간단하게 해먹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지름길이 있듯이 우리는 음식만들어 먹는데도 간단하게 만들지요

새우는 그냥 생으로 먹거나 데우치거나 양념간장에 무치거나 간장에절인 간장새우로

물가자미를 가을김치속으로 버무려던걸 그냥  김치냉장고에 몇개월 넣어두면

좀살밥과 엿기름 안넣어도 뼈가 물렁물렁하게 됩니다

톳나물은 대부분 새파랗게 데우쳐 먹지만

여기 어촌에서는 허물허물하게 푹삶아 젓갈에 무쳐먹습니다 

사진에 귀달린건 낙지인데 귀엽게 생겼습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4.6.12 6:36 PM

    세상에나...
    먹고 싶어서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 2. remy
    '14.6.12 7:48 PM

    이게 평범한가요...!!!
    하긴 전 요즘 나물에 치여 풋내는 지겹도록 싫은데
    제가 먹다지쳐 돌아도 보지 않는 나물은
    사실 어디가서 쉽게 구경도 못하는 것들이라
    말하면 친구들은 서로 달라고 하긴 하드만요...^^;;

    귀달린 낙지가 제일 궁금해요~~

  • 3. 잊지말자
    '14.6.12 9:00 PM

    전에 가자미 왔을때 귀달린 낙지가 한마리 왔었는데
    감칠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 4. 들장미여인
    '14.6.12 9:23 PM

    맛있겟네요?
    귀달린 낙지?
    궁금해요 맛이
    밥상에 숟가락만 척..음

  • 5. 주디
    '14.6.13 12:48 AM

    어머나 귀낙지 처음봐요.귀여운데... 먹고싶다. 죄다 맛있어 보여요.

  • 6. OPC
    '14.6.13 1:39 AM

    정말 귀달린 낙지는 처음봐요. 정말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

  • 7. 풀잎이슬
    '14.6.13 11:11 AM

    눈돌아 갑니다~~

    너~어무 맛있어 보여요^^

  • 8. amenti
    '14.6.13 7:25 PM

    오~ 미키와 미니마우스 낙지인가요.

    오징어도 무척 작고 자잘한 것들은 굉장히 연해서 살이 손으로도 쫙쫙 찢어지면서 식빵처럼 야들야들하던데
    얘네들도 식감이 궁금하네요.

    톳이랑 김치속에서 발효된 가자미랑 싱싱한 새우랑 (서울선 마트가면 항생제 범벅 태국산 새우가 대부분이라서...)
    정말이지 오장육부가 좋아라 할 밥상 같아요.

  • 보랏빛향기
    '14.6.13 11:39 PM

    미키마우스 낙지 ㅋ 넘귀엽네요 ^^ㅋ

  • 9. 보랏빛향기
    '14.6.13 11:40 PM

    오~~~ 해산물 한상가득 넘먹고싶네요^^

  • 10. 푸른솔
    '14.6.20 6:32 AM

    스페인 여행중 여기해산물 한국과 같은줄알고 시켰더니 영아님니다요~~~ 한국가면좀주세용

  • 11. 오후
    '14.6.20 9:00 PM

    이 정도를 평범이라 하시나요?
    지수성찬--

  • 12. 하이루
    '14.7.1 2:51 PM

    건강한 밥상이네요
    낙지 너무 귀엽네요
    새우 양념에 버무린것 어떤맛일지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5 써니 2026.02.09 2,347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97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2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50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1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61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0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3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6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7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7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6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0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7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97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4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9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3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1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9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5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