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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왕새우구이]연어품은 왕새우구이..

| 조회수 : 7,756 | 추천수 : 134
작성일 : 2007-07-15 18:10:40

나는 가끔 내가 왜 그렇게 해물에 열광(?)하는지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생선반찬 하나면 고양이처럼 눈이 반짝거렸단다..
바다에 간다고 하면 전날부터 하루종일 폴짝폴짝~ 좋아라 했단다..
전생에 나는 고래는 아니더라도 물개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해물요리를 만드는 오늘하루, 나는 누구보다 행복하다.. ^________^ 『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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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블랙타이거새우(5마리).. 연어(150g).. 파슬리(약간)..
※ 새우는 대하로 대처하셔도 좋습니다~

① 새우밑간 : 화이트후추(약간)..레몬즙(1큰술)..다진마늘(1작은술)..
② 연어밑간 : 올리브유(1큰술)..화이트후추(약간)..꽃소금(약간)..

※소스 : 마요네즈(3큰술)..허니머스타드(1큰술)..키위(1/2개)..레몬즙(1큰술)..다진피클(2큰술)..꽃소금/화이트후추(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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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새우는 소금물에 살짝 헹궈내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후 등쪽에 칼집을 내고 내장을 빼낸다
레몬즙(1큰술) + 다진마늘(1작은술)을 섞어내어 솔을이용해서 새우살에 발라준후,  화이트후추를 살짝 뿌려준다
② 연어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후 껍질은 잘라내고 자잘한 깍뚝썰기로 썰어낸다
올리브유(1큰술)..화이트후추(약간)..꽃소금(약간)으로 밑간하기..
③ 새우살위에 연어살은 듬뿍 얹어주고 파슬리를 살짝 뿌려준후 컨벡스 기능에서 200도로  15분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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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살과 흰살의 화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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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익은 올망졸망~ 담백한 연어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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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내내~ 하나 집어먹고 싶어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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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듬뿍~ 찍어 담백한 연어살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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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살을 먹고난후엔, 쫀득한 새우살에 소스를 발라 한번더 맛보고~ ^^
두가지맛을 자연스럽게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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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옥~ 빠지는 새우살에 기분도 좋고~
은은한 마늘향에 맛도 좋아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07.7.15 6:23 PM

    다음세상에는 요리잘해주는 엄마로태어나고싶다 부럽삼..아가씨도 이렇게 요리를 잘하다니. 어머니께서 잘하시나요? 이런며느리감 어디없나요?

  • 2. 그린
    '07.7.15 8:45 PM

    어우~ 사진보니 정말 빠져듭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어쩜 사진도, 요리도 요렇게 잘 하시는지요?
    쫀쫀한 새우살이 입안에 가득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 3. 하미의꿈
    '07.7.15 9:48 PM

    맛있겠당 컨백스 질러버릴까나 ㅋㅋ 오븐아니면 안되남유 ~~

  • 4. 별꽃
    '07.7.15 11:58 PM

    맛은 어떨까?
    맛있는 요리도 좋지만 두리도 보고싶어요^^~
    얼마나 먹고자픈 표정을 지었을지......두리는^.~

  • 5. 천하
    '07.7.16 12:34 AM

    헉~이건 예술 입니다.

  • 6. 살사
    '07.7.16 10:55 AM

    진짜 부럽습니다. 솜씨 짱~~ 입니다.
    저는 왜 새우가 구부러지고, 가운데 반 가를떼, 예쁘게 안되는지 ㅠㅠ
    글구 밖에서 사먹으면 새우가 쏘옥 빠지던데, 집에서 하면 껍데기와 분리가 잘 안되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닮고 싶은 솜씨 입니다.

  • 7. 유시아
    '07.7.16 11:56 AM

    대단하세요
    제 퍼갈줄 몰라 프린터합니다. 장장10페이지나 되네요
    화일에 차곡차곡 모아놓고 있답니다
    오늘 또 한가지 메뉴 추가입니다.

  • 8. 하나
    '07.7.16 12:24 PM

    살사님 - 작은새우인경우엔 조리후 등이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하이상의 큰 새우정도라면 등만 잘 갈라주면 구부러지지 않더라구요~
    워낙 껍질이 단단해서 칼로 하기 힘든 분들은.. 끝이 날가로운 가위를 준비해주세요~
    꼬리끝부분의 뽀죡한 물주머니를 우선 가위로 잘라주고 그부분에 가위의 끝을 넣어..
    머리부분 바로 밑에까지 껍질을 잘라준후 칼로 반을 갈라내면 깨끗하고 쉽게 손질할수 있답니다~
    배껍질부분의 살까지 확실하게 잘라준후 옆으로 쫙~ 벌려주면 끝~!
    충분히 오븐에 구워주면 살과 껍질은 확실하게 깨끗하게 떨어져요~ ^^

  • 9. 이현주
    '07.7.16 12:55 PM

    하나의 요리에 두가지맛을 볼수 잇다니...더 끌리네요~
    새우랑 연어랑~
    하나님의 요릴보면 꼭 도전해보고 싶은 맘이 들게끔 하는 무슨 힘이 있는거 같아요~

  • 10. 비타민
    '07.7.16 2:40 PM

    저는.. 저 소스가 왜이리 맛있어 보일까요....

    메인은 말할 필요도 없겠고... 뒤에 있는 가니쉬.... 구운 감자 인가요? 감자 위에 뭐 한 거에요..? ^^

  • 11. 하나
    '07.7.16 2:55 PM

    이현주님 - 꼭~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만들기 쉽고~정말 간단해요~ ^^

    비타민님 - 감자에 십자로 깁숙히 칼집내고~ 랩으로 씌워서 5분 전자랜지에 돌려주고~
    꺼내서 소금간 살짝한후 버터와 체다치즈+피자치즈 뿌려 치즈가 잘 녹을때까지 오븐에 구웠어요~^^

  • 12. 노영훈
    '07.7.16 6:49 PM

    신랑이 연어를 무척 좋아하는데, 연어요리가 쉽지 않더군요--;; 아직 초보라~
    내일은 쉬는날이니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13. 푸치엄마
    '07.7.17 2:06 PM

    손님 치룰 계획 있어 고민했는데 넘 좋은 정보네요.
    차려 놓으면 칭찬 많이 받을듯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4. 박수
    '07.7.19 1:42 PM

    우와..예술이당..어쩜 요리솜씨에 사진찍는 기술까지...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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