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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길거리 토스트

| 조회수 : 7,122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4-23 19:58:57


예전에 직장생활할때 많이 사먹었던 길거리 토스트...
사무실이 명동쪽에 있었어요.
지금은 파스쿠찌로 바뀌었지만... 예전 스타벅스 앞에 이른 아침이면 토스트 트럭이 있었지요.
햄이나 치즈를 넣지않은 양배추 듬뿍넣은 계란부침에 케첩과 설탕을 솔솔 뿌려 만든 토스트를 사들고
스타벅스에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같이 먹으며 가끔 아침을 해결했었지요.
계란부침도 두껍고 큼직하게 만들어서... 참 맛있었는데...
사실 뭐... 그땐 뭐든 다 맛있었어요.
지금도 하고 계시겠죠?



전 우유와 함께 아침겸 점심을 해결했지요...^^;;;
원래 커피를 즐겨마시진 않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커피마시는게 생활화가 되었었죠.
아이 낳고 거의 마시지 않게 되었구요.
이젠 괜히 커피값이 아까워 잘 사먹지 않는 아줌마가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 마셔주면 좋더라구요.
추억의 토스트예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7.4.23 8:20 PM

    저희도 1주일에 2~3번은 이렇게해먹어요 참 맛있는거 같아요...

  • 2. 지미
    '07.4.23 9:08 PM

    아..정말 저거 하나 먹으면 그래도 든든했던거 같아요.
    지금 봐도 역시 맛있어 보이네요..

  • 3. 가비앤영
    '07.4.23 10:43 PM

    이거 너무 먹구 싶었는데... 레시피좀...부탁해요~~~

  • 4. 어림짐작
    '07.4.24 5:27 AM

    가비앤영님. 저는 양배추, 당근, 양파 가늘고 2센치 정도로 짧게 채썰어서 한 줌에 계란 하나 풀어넣고
    소금 한 꼬집, 후추, 맛술 조금 넣고 휘휘 저어 만듭니다.
    옵션으로 파슬리가루, 참기름 한 방울이 들어갈 때도..

  • 5. mulan
    '07.4.24 5:34 AM

    그러게... 출근하면서 곯은 배 .. 이런 길거리토스트에 커피우유 하나들면 출근길 즐겁던데... 추억 새겨봅니다. 시청앞 토스트도 맛있었는데....

  • 6. 최은주
    '07.4.24 9:35 AM

    물론 지금도 하고 계세요.
    오후가 되면 그자리에 호떡 아줌마가 자리를 대신한답니다.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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