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개 요리 2탄: 조개 양념 구이

| 조회수 : 4,531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3-24 11:23:09
라벤다님이 보내준 조개로 한 요리 2탄입니다.
사실은 3탄이예요..1탄은..그냥 조개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구워서 먹고..2탄은 방금 올린 봉골레 파스타, 3탄이..조개 양념구이예요.

조개: 다집니다.
마늘다진거, 파 다진거, 양파 다진거, 고추다진거
간장
생강가루 약간
설탕 약간
참기름&올리브기름 적당히..


이렇게 넣고 조개에 양념을 해줍니다.

200도 오븐에서 7분 구웠습니다. 5분 구워서 조금 먹어보고..약간 덜 된것 같아서 2분 더 했습니다. 너무 오래 하심..조개 질겨집니다.

예전에 고등학교때 자율학습하고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면..그차타고 동네에 있는 뉴코아 주차장에 밤이면 나오던 포장마차를 자주 데리고 가셨는데..그때 처음 이 조개구이 먹어봤어요. 예전엔..그 뉴코아 주차장이..넓어서..겨울이면 스케이트장 생기고..밤이면 포장마차 나오고 그랬었거든요. 그때가 그립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가걸
    '07.3.24 11:30 AM

    와... 이거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레서피 참고해서 한번 만들어 볼께요. 레서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michelle
    '07.3.24 11:39 AM

    네..간장은요..조개가 약간 짤수도 있으니까..양념하시고..조그만 후라이펜에 한번 한수저만 해서 드셔보시고..가감하세요..

  • 3. 원두커피향
    '07.3.24 12:27 PM

    우리 신랑 젤 조아 하는것인데... 저도 가끔 합니다

  • 4. 코알라^&^
    '07.3.24 2:00 PM

    아~~~~~~~~~~~~~~악@@@@@@@@@@@@@@@@@@@
    먹구 싶다~^^

  • 5. 옥토끼
    '07.3.24 11:48 PM

    요즘 조개가 제철이라면서요?
    며칠전 조선일보 목요섹션에 조개 종류별로 좌악~나왔길래 침만 스읍~했는데
    여기 와보니 또 그 상황이네요.
    글구 옛날 뉴코아 주차장 일명 한신포차...대학 때 몇번 갔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6. 칸타빌레
    '07.3.26 12:24 AM

    아~ 저도 뉴콰주차장에서 스케이트탔었어요. 그때 정말 주차장넓었지요. 그주변에 포차가 있었나봐요?
    뉴콰옥상에서 공포의 집인가 그런것도 있어서 다녀오고 그랬는데...
    뉴콰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생겼는데 저랑 같이 나이를 먹더라구요.
    지금은 잠원동을 떠나서 살지만 아직도 뉴콰자주갑니다.
    제친구랑 저랑 항상말하지요. 뉴콰 정말 좋지않냐?
    둘다 잠원동 토박이이거든요.
    저도 오랜만의 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도 서산댁님 바지락오면 함 해봐야겠네요.

  • 7. michelle
    '07.3.26 10:16 AM

    맞아요..거기 옥상에 공포의 집 있었는데...ㅋㅋ 사실..놀이공원 공포의 집보다..이런데 있는 사설 느낌 나는 공포의집이 더 무섭쟎아요..
    그리구..스케이트장..요즘은 아들 데리고 타려면 태능까지 가고 그러고 있거든요. 물론 쾌적하고 깨끗해서 좋기는 한데, 예전같은 훈훈함이 없는것 같아요..춥기는 진짜 추웠는데..요즘은 태능가서 스케이트 1시간 타고 그 근처있는 태능갈비 먹고 오는게 재미예요. 태능갈비..말만 듣다가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던데요? 가격도 괜챦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3 소년공원 2026.01.25 3,551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676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4 jasminson 2026.01.17 6,828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20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3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35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77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1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4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450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5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24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2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4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7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9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9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5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5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4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8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2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4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4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4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3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