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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동치미무가 많이 남으셨나요?? 그럼 동치미무 무침과 갈비 어떠세요?

| 조회수 : 8,752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7-03-21 17:40:36
동치미를 먹고 나면 언제나 몇 개씩 남는 무

맛있게 양념을 해서 묻쳐 보세요. 꼬들 꼬들한 맛이 입맛을 당겨줍니다.

밥 도둑이 따로 없어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동치미무(1/2개), 고추가루(0.5큰술), 설탕(1.5큰술), 다진파(0.5큰술), 다진마늘(0.3큰술),

참기름(0.5큰술), 통깨(0.5큰술), 소금(0.3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동치미무 반개를









가늘게 채썰고(0.3mm두께로)









물기를 꼭 짠 다음









고추가루(0.5큰술), 설탕(1.5큰술), 다진마늘(0.3큰술), 다진파(0.5큰술), 참기름(0.5큰술)

통깨(0.5큰술), 소금(0.3큰술)으로 양념을 하면









밥 도둑이 따로 없는 동치미무 무침이 된답니다.^^



**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식초 1큰술을 넣어 주세요.

집집마다 동치미무의 짠 맛이 틀리니까 소금을 가감해서 사용하세요.^^



--------------------------------------------------------------------------------------------------------------

동치미무 무침에 이어 동치미무 갈비를 해봤어요.

특별하게 맛있는 반찬으로 저희 친정 엄마표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

동치미무(2개)



[양념]

간장(6큰술), 물(12큰술), 식용유(10큰술), 고추가루(1큰술), 설탕(3큰술), 다진파(2큰술), 다진마늘(1큰술)

깨소금(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동치미무는 1cm두께로 썰어









냉동실에 넣고 2/3정도 얼려









칼 등으로 가로









세로 사정 없이 두드려 주고









물기를 꼭 짠다음









준비한 양념장에









두드려 놓은 동치미무를 묻쳐









후라이팬에 깔고(남은 양념장은 부어 주세요.)









중불에 끓여 양념장이 반으로 졸아들면 약불로 줄여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익히면









맛깔 스럽게 맛있는 동치미무 갈비가 된답니다.



**

많이 냄새가 나거나 시어진 무는 물에 담궈 놓았다가 사용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mile
    '07.3.21 6:00 PM

    동치미갈비 대단한아이디어네요,
    새콤한무침이나,우려서 된장찌게정도는 많이해봤지만...
    너무맛있겠어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저희시부모님께 해드려야겠어요

  • 2. 강혜경
    '07.3.21 6:01 PM

    우와~~
    역씨...우노리님 솜씨처럼 맛있는 요리가 생각지도 않는곳에서 탄생하는군요~~
    비가 올듯 말듯한 날씨에 방금 우노리님 레시피대로 오징어튀김 마요네즈볶음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게눈 감추듯 한접시 뚝딱하고 놀고 있어요
    오늘밤~~~~올려볼께요....^=^

  • 3. 우노리
    '07.3.21 6:05 PM

    emile님~~^^ 후회 안하실꺼예요.^^

    강혜경님~~~^^ 맛나게 쪼로록 앉아서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다들 건강하죠???

  • 4. 강혜경
    '07.3.21 6:31 PM

    ㅋㅋㅋ네..쪼로록 앉아서 싸우면서 먹었어요~~ㅋㅋㅋ
    편식하는 둘째랑 많이 싸우면서..ㅋㅋ저흰 다들 건강합니다
    우노리님도 건강하시죠?

  • 5. 이혜선
    '07.3.21 8:01 PM

    저도 저녁에 동치미 무쳐먹었는데..맛있더라구요...근데 동치미무 갈비 정말 신기하네요..
    어떤 맛일지도 궁금하구요....

  • 6. 수국
    '07.3.22 9:01 AM

    저희엄마는 이상하게 동치미를 안담구세요..

  • 7. 우노리
    '07.3.22 9:11 AM

    혜경님~~~^^ 건강해요.

    혜선님~~^^ 밥 반찬으로 느므 맛있는데... 맛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암튼 강추입니다.^^

    수국님~~^^ 이런...아쉬울때가...ㅠㅠ

  • 8. 하얀
    '07.3.23 9:50 AM

    앗~ 동치미무갈비?
    오호~ 첨보는 음식인데여...
    동치미무 얇게 채썰어 무쳐먹는거 저 좋아해여...
    오늘 퇴근길에 시장에 들여 짠무라도 하나 사다가 무쳐먹어야겠어여...^^
    무갈비 맛은 어떨지 심히 궁금... 반은 무침으로 반은 갈비로 해먹어 볼까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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