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옆구리 터진 롤케익

| 조회수 : 6,35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3-14 19:03:11
흑흑....정말 울고시퍼요 OTL
벌써 두번째 실패...
마른 논바닥맹키로 쩌억~ 갈라진 불쌍한 나의 롤케익
아들에게 하트도 숑숑~ 날려 줄라켔는뎅

물엿을 안넣고 꿀을 넣어 그런가?
롤켁 만들자고 물엿을 사기도 귀찮고...
맛만 좋음되지... 이러기엔 욕심이 한가득이라, 아웅~

윤정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미쥴리
    '07.3.14 9:17 PM

    잘 만드셨어요. 훌륭하신데요^^
    세번째 만드실때는 꼭 성공하실거예요.
    저는 시도도 못해보고 있는데요;;

  • 2. 오렌지피코
    '07.3.14 9:45 PM

    겨우 두개짼데요 뭘. 저두 롤케익 옆구리 엄청 터트렸었어요. 전 한 댓판은 해먹었었나봐요ㅎㅎㅎ 지금은 젤 자신있는것 중 하나가 되었지만..
    살짝쿵 요령 하나 가르쳐 드릴까요??
    마실때요, 바닥에 마른 유산지 놓지 마시구요, 젖은 면보(물기를 아주 꼭 짜서) 깔고 말면 훨씬 잘 말려요.
    젤리롤 반죽에 생크림 바르셨나봐요?? 근데 저 반죽이요, 완전히 식혀서 생크림 바르는것 보다 살짝 덜 식었을때 버터 크림이나 잼을 바르는데 더 적합한 배합이여요.
    왜냐하면 시트 배합 자체가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 무겁고 또 두께도 꽤 두껍기 때문에 완전히 식으면 수분이 많이 날라가서 말기가 더 어렵다는것이죠.
    그래서 생크림 롤케익은 배합을 비스퀴 종류를 쓰는거예요. 훨씬 가벼운 배합으로...

    제가 7전8기로 터득한 거랍니다. 학원가서 배웠으면 한방에 해결났을텐데...완전 무식한 방법으로 독학했다는거 아닙니까...ㅠ.ㅠ;;

    그런데...옆구리가 터졌거나 말거나 그래도 맛있어 보여요. 맛있으면 된거 아녀요>? ^^

  • 3. uhwa
    '07.3.15 8:12 AM

    로미쥴리님,오렌지피코님 감사해요
    다시 머리띠 두르고 열심히 오븐질 해볼께요^^

  • 4. 동물원
    '07.3.15 9:01 AM

    살짝 살짝 칼금을 넣어 주면 안될까요?.....
    그래도 사랑스러운 롤 케익 같아요. 맛있어 보인답니다.
    성공하세요.~~~

  • 5. 지원
    '07.3.15 9:13 AM

    몇일전 inblue님 롤케익시리즈에서 보고 한번 시도해보려고 리스트에 올려놓은 롤케익^^
    말기쉽게하기위해 inblue님도 칼금을 넣으시던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 6. undo.
    '07.3.15 9:17 AM

    물엿 비사용, 오버베이킹, 팬닝 후 오븐에 들이기 까지 시간 정체(수분손실), 너무 식은 후 말기 등등이 터지는 이유가 된답니다. 베이킹 파우더를 약간 줄여 부풀기를 살짝 조정하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젖은 면보와 밀대를 이용해 마시는게 아무래도 효과적이랍니다. 다음엔 꼭 성공하셔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3 소년공원 2026.01.25 3,217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609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775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158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12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33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75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79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2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41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3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17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2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4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3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6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90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9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5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5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3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7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2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3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35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36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23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