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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우~초절임

| 조회수 : 8,91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3-13 19:04:38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초절임입니다.

    장조림하려고 정육점간길에 .. 주인아저씨께 부탁해서 날씬한무우 2개를 슬라이스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집에 채칼도없고 썰기에는 헉 . . 해서는~

    설탕+식초+소금+월계수잎몇장+다시마2장(다시마는 하룻밤 지나고 빼라고하네요)
    정확한 계량법없이 만들어본거라 . .간보니 새콤달콤하네요.
    저는 나물이네 책보고 만들어봤어요.
      
min (gusxo0228)

잘 보고있습니다. 8200cook에 도움받고 자극받는 주부랍니다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의여왕
    '07.3.13 7:59 PM

    입에 침이 고여요~~
    제가 먹는걸 좋아하지만 ..요리는 별로라서요..
    시켜먹고 사 먹는걸 좋아해서요... 갈비집에 무절임생각이 나네요...
    예쁘게 잘 하셨네요~~

  • 2. 아둘맘
    '07.3.13 9:10 PM

    정말~ 깔끔하게 담그셨네여..
    저는 왜..잘 안되죠..--;;

  • 3. bebe★
    '07.3.13 11:55 PM

    하하하 뿌듯하시겠어요^^

  • 4. 까꿀까꿀
    '07.3.14 1:35 AM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정육점에서 썰면...뭐랄까...기름기가 붙지 않을까요?(급 소심)

  • 5. 행복한 사람
    '07.3.14 9:35 AM

    기름기 그렇게 붙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좀 찜찜하시다는분 계시는데, 식초가 소독역활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울 동네에서는 안 해줘요. 위생상 안좋다고...

  • 6. 하얀
    '07.3.14 11:30 AM

    min님도 깔끔쟁이신거 같아여~
    무초절임 담아 놓으신 병...
    넘 깔끔~이뻐여~^^

  • 7. min
    '07.3.14 11:43 AM

    까꿀까꿀님..
    자를때 처음 몇토막 버려달라고했어요 . .
    저도 고기자르는거라 찜찜해서 . .
    제가 가끔가는곳은 아저씨가 워낙 깔끔하셔서 믿고부탁했지요~
    식초물부어놓고보니 기름 뜨는거 전혀없어요~..마음편하게 먹을래요..저는~^^

    하얀님 .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저 깔끔쟁이 아닌것같아요..어수선 . . .어수선 . . .
    유리라 더 좋은것같아요.

  • 8. Hwan
    '07.3.14 12:12 PM

    너무 이뻐요! 근데 저 초록색 무는 어떻게 하신거에요?

  • 9. min
    '07.3.14 4:04 PM

    Hwan님 . .파란부분 무우 밑부분입니다.
    무우를 그냥 켜켜이 쌓아놓은겁니다.^^

  • 10. 홈런볼
    '07.3.14 7:13 PM

    저거 돈주고 파는것도무지비싼데.... 입맛없을때. 고기구워 여기 쌈싸먹음 정말! 느끼하지않고 잘 넘어가죠! 친정엄마는 구절판에 저 무채를 곁들여주세요! 짱 맛좋아요

  • 11. 강재원
    '07.3.15 8:26 AM

    요거보고 어젯밤에 바로 만들었답니다..히히
    집에 채칼도 없고해서리..손으로 하나하나 다 썰었다는..
    첨엔 굵게되고 힘들었는데..나중엔 가속도가 붙어서..눈감고도 썰겠더라구요..(뻥이예요ㅡㅡ;;)
    정확히 3일뒤에 개봉해서 삼겹살을 싸 먹을 계획입니다..ㅋㅋ

  • 12. 이화진
    '07.3.20 3:25 PM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네요..저기에다 파절이 맛나게 무쳐서 먹음 넘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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