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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만드는 저렴버전_까페모카-Yuha

| 조회수 : 4,20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3-13 10:39:11
가정용 커피머신 싸죠??
요즘..9만원..
10만원이면 사는걸로 아는데..

훔...
그게 없다면!!

자자~ 우선 커피잔을 살짝 데우세요..
뜨신물 받아서 좀 놔두고..

전 커피를 섞어서 마셔요..
헤즐넛+모카 (수입상가 가면 가지가지 많아요~)
을 조금 진하게 소주 1잔 정도로 타요..

그 안에 애들 먹는 초코가루 있죠??
네스퀵~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

네스퀵 한스푼~!!
그리고.. 초코시럽 (기호에 따라..)
초코시럽은 대형마트 가면 있어요..^^*

그 위에 우유 데운걸 (부글부글 끓이시지 마시고^^;;)
적당히... 까페 모카에 들어가는 우유는 거품이 나지 않아도 되요
왜냐!!

위에 휘핑을 넣을것이기 때문에..^^

살 무진장 찌죠..ㅋㅋ

휘핑이 없다..만들기 힘들다....!!

슈퍼에 보시면 휘핑이라고 우유팩에 파는거 있어요..
그거 다 쓰시지 말고..쫌만.. 볼에 따르고..설탕(백설탕)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거품기계 있져?? 손으로 돌리는거..손목 빠짐다;;
기계 ^^
그걸로 조그만 돌리면  휘핑 완성..

모양을 내서 짜시고 싶으시다 .......하시면.....

위생봉지 나 초코렛 만들때 왜 쓰는 깔때기 모양 비닐있죠??
지퍼팩도 좋아요 ^^;;;

거기에 넣고 입구를 지그재그로 살짝 잘라주세요..
그리고 돌리면서 짜주는거죠...ㅎㅎ

그 위에 초코시럽으로 모양을 줘두 좋구요...^^

이상~

집에서 만드는 간단??;;;
까페 모카였습니다 ^^

커피숍 가면 5천원 가량 줘야 먹는데...
여럿이 모여 담소를 즐길때는 이게 훨씬 싸게 먹혀요~~

솔직히 커피숍 머신은 비싼건 천만원 이상하던데....
집에 그런거 놔둘수는 없잖아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ha
    '07.3.13 10:39 AM

    아! 초코시럽은..팥빙수에 넣는거 말고;; 아..그 이름이 뭐더라...;; 좀 큰거 있어요...피죤 처럼 손잡이 달린;;;

  • 2. 뽀로리
    '07.3.13 5:12 PM

    모카~~ 이 얼마마네 듣는 ..
    회사 관두고 집에서 매일 맛난 맥심만 먹고 잇는데.
    콩다방의 모카..먹고시퍼영~ㅠ_ㅠ

  • 3. 토토루
    '07.3.13 8:28 PM

    ㅎㅎ 좋네용. 휘핑크림 얹어 먹고 싶으면 제과점가서 조금만 사셔도 됩니당. 저는 크림만드는 것도 귀찮아서 그렇게 해요. 저희 동네 크라운베이커리에선 테이크아웃커피컵에 가득 넣어주는데 한참 먹네요.

    이 글 보고 생각난건데 인스턴트커피로 하는 <저렴버젼 카푸치노> 만드는 방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프렌치프레스라는 도구가 하나 필요한데요.(원래커피 내려먹는 거-중국산도 있지만 보덤이 안깨지고 좋아요. 중국산은 마트서 삼천얼마 보덤은 이만원정도..) 제일 작은 프렌치 프레스에 우유를 조금 넣고 렌지에 살짝 데운 후 펌프하듯이 몇 번 눌러주심 보드라운 우유거품이 만들어져요. 사실 같은 원리의 전용 거품기도 있지만 프렌치 프레스가 좀 더 저렴하고 다용도로 쓸수 있거든요. ^^; 인스턴트 커피를 타실 때 물을 조금 적은 듯 붙고 만든 우유거품을 잔뜩 얹어서 계피가루 솔솔 뿌려 먹으면 아쉬운대로 맛나답니다. ㅎㅎ 아줌마 되고 나니 맛난 커피 마시러 커피전문점 가기도 힘드네요. ㅎㅎ

    참, 프렌치 프레스없이 우유거품만드는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요, 밀폐용기(락앤락 음료수통같은거)에 우유데운거를 넣고 은박지를 구겨 조그만 구슬처럼 만들어 두 개 정도 넣고 마구 흔들면 거품이 생기지요. 티비에서 옛날에 본 방법이에요. ^^ 그래도 프렌치프레스 거품만큼 부드럽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 4. yuha
    '07.3.14 9:45 AM

    토토루 님도 연구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

    뽀로리님 콩다방 커피요.. 저두 넘 좋아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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