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은 빨간머리 anne .^^.
마들렌을 굽고, 사탕쿠키를 굽고, 아몬드 초코렛을 만들면서.
봄 햇살이 따사로운 거실과
아침 일찍부터 간만에 들려오는 새소리까지
마치 다이애나를 티파티에 초대한 앤의 마음으로 쿠키를 만들고 있었답니다.^^.
집 앞에 보이는 벗꽃나무에 꽃잎이 날릴 날도 머지 않은 봄이네요.
* 블로그엔 앤생각이 나서 사진도 찾아 올려두었는데.
아직 여기에 어떻게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는지 모르겠어요.ㅋㅋ
html로 해서 네이버에 이미지 경로로 하면 안오더라구요. 에구구.*
여튼, 오늘 일이 있어 몇 가지 티타임용 디저트를 만들었어요.
+ 꽃모양 레몬마들렌 + 오렌지마들렌
+ 귀여운 "내 마음을 받아죠" 사탕쿠키 + 하트모양 마음
거실에서 포장하면서 창가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조명삼아 찍었더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진짜 봄이 온 것 같지요??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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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밥상
'07.2.28 3:09 AM아, 마들렌 꽃이 피었군요^^ 쿠키도 어찌 이리 사랑스러운지~ 봄맞이 베이킹 같습니다~^^
2. 작은햇살
'07.2.28 7:25 AM앤 정말 좋아했는데... 스스로 닮았다고 생각도 하고(주근깨와 머리스타일) 길버드와 앤의 사랑메 내가 설레였네요. 뒤에 e 가 붙은 앤 생각나서 기분좋네요.
3. nayona
'07.2.28 8:28 AM넘 이뻐용....울 애들도 내가 해줌 넘 좋아할텐데....어느세월에~~~
4. 엘리지
'07.2.28 10:31 AMㅎㅎㅎ 다이에나만 주시지 마시고 저두 저두 주세요 ~~
아 빨간머리 앤 노래를 따라부르며...
한입 묵고 갑니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앤~~5. 제제의 비밀수첩
'07.2.28 11:11 AM어머나.....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어찌 만들믄 저리 되는지요. 님들같은 분들만 계심 울 나라 제과업계. 제빵 업계는 끝입니다요.
6. pipigirl
'07.2.28 1:07 PM내 마음을 받아줘 쿠키...넘 깜찍해요~
저거 받는 사람은 다 넘어올듯~^^7. 빨강머리앤
'07.2.28 1:43 PM절 부르신줄 알았어요. ^^;
베이킹의 의지를 불태우는 글과 사진이네요.
마들렌 색이 예뻐요.8. 휘
'07.2.28 2:38 PM너무 이뻐요.....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을까나...
9. 그라시아
'07.2.28 3:43 PM이쁘다. 먹기 아깝다
10. Vanilla
'07.2.28 3:59 PM행복한 밥상님.^^. 어제같아선 정말 봄맞이 베이킹이었어요. 오늘도 날씨가 진짜 봄이네요.^^
작은햇살님. 앤. 정말 정말 기억에 남죠?? 전 사실 다이애나같아지길 원했지만 성격은 영락없는 앤이었던 것 같아요.ㅋㅋ.길버트땜에 마음 떨리던 기억과 그 뒤에 e가 붙는 앤의 스펠..덕분에 오늘까지 앤생각이 나네요.
nayona님 감사합니다.^^. 저도 책보고 배웠어요. 어떻게 하시던 아이들이 좋아할껄요??^^
엘리지님. ㅋㅋㅋ. 어제는 다이애나님들이 꽤 많았죠. ㅋㅋ. 저도 앤 노래부르면서 어제 썼었는데.. 부르다보니 결국 끝까지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제제의 비밀수첩님. 감사합니다. 그냥 집에서 꾸준히..^^);;..하다보니.. 제과업게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죠.
pipigirl님. 내맘을 받아줘 쿠키라고 불러주셔서 넘 좋아요.^^. 근데 저희 신랑은 피흐르는 심장같아 놀랐다네요..@0@..진짜 무드없게시리..ㅉㅉㅉ
빨강머리앤님. 우와. 정말 앤님이시네요.^^..!!..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해요.
휘님. 정성이 좀 많이 들어갔죠.. 그것까지 보아주시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라시아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11. pure
'07.2.28 5:51 PM정말 예뻐요...
곰돌인가요... 하트도 넘 사랑스러워요^^12. 하얀
'07.3.2 2:00 PM오모나~
넘 훌륭하쟎아여...
어찌 제과점 제과를 비교하오리까...
부럽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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