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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I ♥ U : Linzer Cookie

| 조회수 : 3,31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02-25 00:41:44
카메라 메모리를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이에요.
쿠키 반죽이 좀 남아서
코코아 반죽이랑 바닐라 반죽이랑 남은데로 반반 찍어 만들었는데.
신랑 준다고 저렇게 메세지를 찍었어요.호홋.남사시러워라.^^);;

언젠가 무뚝뚝한 신랑이 "너니까 좋아" 라고..
무슨 화술학원에서나 배웠을 법한 멘트를 날리는 바람에.
(무슨 대화를 하다가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카툰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눈동자에 하트를 그리며 만들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제 쿠키 반죽이 그닥 달지않고 고소해서.
린처쿠키치고는 비교적 괜찮았던 것 같아요.
대부분 린처쿠키가 쨈 맛으로 먹지만요..

사실 스케치해두었던 쿠키 모양은 달랐는데.
그냥 옆에 보이는 쿠키틀로 대략 대략.

직사각 쿠키틀에 메세지를 적어넣으니
왠지 러브레터 같단 생각이 들던데.. 어떠세요??
그러고보니 벌써 십수년전 성년의 날에 받았던 장미꽃잎 가득했던 편지도 생각납니다..
찾아봐야지.^^.

여튼, 담에 좀 더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오늘은 그냥 생각나서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즐링
    '07.2.25 3:11 AM

    아유~~~~~ 넘 재미나게 사신당~~~ ㅎㅎㅎ

  • 2. peacejung
    '07.2.25 4:24 AM

    너무 이뽀여.
    시간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못읽고 나갑니다. ^.^
    다음 주에 꼭 만들어봐야징.

  • 3. Vanilla
    '07.2.25 12:18 PM

    다즐링님. 부끄럽습니당.ㅋㅋㅋ.. 연애를 7년이나 하고 결혼했는데도 어쩌다가 가끔 저래요...근데 계속 그럴라구요..^^);;;

    peacejung님. 이쁘게 봐주시고 바쁘신중에 답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4. 칼라
    '07.2.25 4:58 PM

    남사시러운것도 넘편아님 누구에게 하겠어요,,,오메 부러운것,,,,
    넘 아까와서 입에 못넣겠어요,

  • 5. peacejung
    '07.2.25 7:35 PM

    나중에 시간나실때 레시피 부탁드려도 될까요?
    꼭 만들어보고 시포여. ^.^

    I ♥ U ---> 이런 글씨를 찍는 도구도 있나봐요?
    한개씩 찍으신 것인가요? 셋트 글씨인가요?

    참, 오늘 새벽에 일하러 나간건 아니었구요,
    요즘 사진을 좀 배우러다니거든요. 그래서 야외촬영 다녀온거예요.
    다음달에 2주간 유럽여행 갈 예정인데 사진 잘~찍어오려구 발버둥치는거죠. ㅋㅋ

  • 6. nayona
    '07.2.26 7:46 AM

    우웁~예쑬이다....

  • 7. 하얀
    '07.2.26 12:00 PM

    정말 예술입니다~^^

  • 8. Vanilla
    '07.2.26 4:23 PM

    칼라님^^.말씀데로 남편이라서 가능한거였죠.ㅋㅋ

    peacejung님. 담엔 레서피도 정리해볼께요.^^.
    그리고 I ♥ U는 한개씩 찍은거랍니다. 영문알파벳 쿠키커터 따로, 하트 따로요..^^.
    사진을 배우신다니 넘 멋지세요. 유럽의 멋진 사진들 꼭 보여주세요.^^.기대만빵.

    nayona님.하얀님..부끄럽지만 예쑬로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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