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건강수명 5년 늘리자-세끼 비율 3 :4 :3으로

| 조회수 : 4,32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7-02-23 12:53:00
세끼 비율 3 :4 :3으로
1:3:6의 비율을 3:4:3으로

건강 전문가들이 권하는 아침과 점심,그리고 저녁 식사량의 비율이다.

한국 사람은 특히 아침은 거르고, 저녁을 폭식하는 습관에 젖어 있다. 이 습관을 반대로 바꿔야 일본인과 9.5년이나 차이가 나는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미국의 브레슬로와 벨로박사가 제시한 일곱가지 건강생활 습관에는 ^금연^정기적인 운동^적당한 음주^충분한 수면^정상 체중 유지^간식 절제와 함께^아침 식사가 끼여 있다.

45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이런 습관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1년이나 더 오래 살았다는 것.

아침식사는 왜 꼭 해야 할까.

우선 공복이 주는 신체의 부담이 크다. 아침을 거를 경우 공복 시간은 대략 18시간. 장시간 저혈당 상태에서 점심에 과식을 하면 고혈당이 되면서 갑자기 대량의 인슐린을 필요로 한다. 결국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을 주면서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

아침을 거를 경우 대뇌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신호철 교수는 "아침을 굶은 사람은 집중력이 떨어져 교통사고 등도 더 내고 신경질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이 감소한다"며 "이는 뇌활동에 필요한 연료인 포도당 부족 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식사를 하루 두끼만 하는 습관은 비만도 부른다. 몸이 배고플 때를 위해 저장해두려고 체질을 바꾸고, 폭식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위와 머리가 깨어 있어야 식욕 중추가 자극받는다.

저녁식사를 늦게, 그것도 많이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행동이다. 낮보다 활동량이 적어 밤새 장기(臟器)에 부담이 되고 남은 칼로리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위장 질환 등도 부른다.

따라서 저녁식사에서 지방섭취를 줄이고, 식전 또는 식사 30분 후에 실내 자전거타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게 건강에 유익하다.



**기사는 joins healthcare 에서 가져왔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et
    '07.2.23 1:41 PM

    나는 0:1:9 네..... ㅡㅡ;;;

  • 2. SIMPLE LIFE..
    '07.2.23 2:05 PM

    간식 절제라..음..

  • 3. 여름~
    '07.2.23 5:03 PM

    3:5:2...왜 살이찔까?

  • 4. 햄볶아요
    '07.2.23 11:54 PM

    줄리엣님.... 웃다가... 배꼽이..
    저도 대략 343인거 같은데.. 허벅지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2 소년공원 2026.01.25 1,997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5 주니엄마 2026.01.21 3,426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586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014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7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7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7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72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0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31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0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07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0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2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1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5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7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8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3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4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2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6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1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1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2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26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1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