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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돌 오돌 톳나물 두가지

| 조회수 : 6,23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2-13 19:57:45
오돌 오돌... 오도독 오도독... 뭐라 표현하든 씹는맛이 좋은 톳나물입니다.

생톳은 굵은 소금 뿌려 박박 치대면서 몇번 헹구어 끓는 물에 슬쩍 데친후 찬물에 몇번 더 헹구어서
거즈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한창 맛이 좋은 제주무도 소금에 가볍게 절인다음 체에 받혀 물기를 제거하고
액젓,진간장,식초,고추가루,설탕,다진마늘,깨소금,참기름에 살살 같이 버무립니다.
액젓양념에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약간의 참기름으로 톳의 비린맛을 잡아주는것이 포인트...



보쌈이나 고기 구워 먹을때 곁들이면 딱이지요.




면보에 물기를 꼭 짠 두부와 함께 버무려 먹어도 고소하지요.(보슬보슬할 정도로 꼭 짜주어야 좋아요)
집간장,소금,다진마늘,다진파,깨소금 듬뿍,참기름을 넣고 살살 잘 섞듯이 버무려 줍니다.
톳의 영양성분은 단백질과 같이 먹음 더 좋다고 하네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포인트...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쁜피
    '07.2.13 8:54 PM

    자세한 조리법 고맙습니다. 된장에 무치는 것 말고는 해먹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도 먹는군요.

  • 2. 데이지
    '07.2.13 9:57 PM

    저도 두부랑 같이 무쳐먹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 3. 모두락
    '07.2.13 10:11 PM

    저두 두부락 같이 무쳐먹는것은 첨 보았어요.
    자세한 조리법 감사드려요~
    오돌 오돌 오도독 오도독~ 예 알것 같아요~
    저두 오도독.. 그렇게 씹히는 맛 무지 좋아하는데~
    제 사는덴 생톳을 어디서 구할지요~ 눈으로 맛보고 갑니다~ *^^*

  • 4. 제스엄마
    '07.2.13 10:12 PM

    저도 두부랑 같이 무칩니다.
    톳나물에서 모자라는 영양이 두부에 있어서 궁합이 잘 맞는 다 하더군요

  • 5. minju
    '07.2.13 10:22 PM

    If you live in New York, you will find them at the H Mart or Han Yang Market...
    Thanks for the recipe ~

  • 6. 원두커피향
    '07.2.13 10:37 PM

    먹고싶다.... 제주톳은 아주 맛이잇어요 그래서 거의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안조은 것은 한국에서 판다고 ...어릴적 바닷가에서 캐다가 무쳐먹곤 했는데 지금도 비빔밥 할때 넣어먹어요^^*

  • 7. 천상소녀
    '07.2.14 8:07 AM

    저두 저거 먹어봤는데 맛있드라구요~~

  • 8. 하얀
    '07.2.14 10:53 AM

    톳나물 맛있더라구여...
    두부넣고 무쳐 먹는건 첨봐여~
    감사합니다...^^

  • 9. 정현숙
    '07.2.14 11:06 AM

    아맛나겠당
    두부 물기없이 짜는법좀 전수 바랍니다.
    저 처음 해보는 음식이라서

  • 10. 단비
    '07.2.14 11:07 AM

    두부낳거 하는거 저렇게 하는거군요...
    ㄳ해요...해벅어야겟당

  • 11. 어중간한와이푸
    '07.2.14 10:12 PM

    나쁜피님! 된장에 무쳐먹어요? 넘 궁금한데요...맛본적도 본적도 없어서... 언제 한번 공개하심이???
    데이지님!제스엄마님! 두부랑 진짜 잘 어울리죠?
    모두락님! 마트에서도 팔걸요... 이맘때면 생미역이랑 쇠미역, 모자반들도 보이던데요...
    minju님! 한국마켓에도 있나 보군요.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원두커피님! 저도 부산출신인데 그곳 톳만 못한것 같애요.
    천상소녀니! 하얀님! 정말 맛있죠~~
    정현숙님! 그냥 면보에 싸서 물기 안나올때까지 꼬~옥 짜주는 방법...
    단비님! 꼭 만들어 보세요. 정말 고소하답니다.

  • 12. 창민은소
    '07.2.20 12:33 AM

    말린 톳이 있는데 어떻게 무치면 맛있을까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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