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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잘것없는 집들이^^

| 조회수 : 8,234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2-10 01:20:25
2월마지막집들이 한달넘게 하다보니 생활비도 많이 깨지고 결혼한지 오늘이 딱 두달째..
저번에 올리고 칭찬 많이 받고 기분 업업!!필 받아 또 올려요 흐흐
결혼식하고 남들보다 집들이 일찍 시작하다보니 중반을 넘어섰어요
이제 몇군데는 날 쩜 풀리면할려구요
근데 돈도 마이 깨지고 몸도 힘들고 주말마다 쉴 시간없이 집들이했지만
오랫만에 만나는분들과 여기 사진올리는 재미로 살고있답니다..
결혼해서 산다는거 말처럼 쉽지만은 않네요..신경써야것두많고..
10년넘게 사시는분들 느무느무 존경스러울따름입니다..
회사 안 다니고 집 이쁘게 꾸미고 싶은데..현실은 안되지만 82쿡선배님들보면서 많이
배우면서 살께요~~
이번 집들이는 쭈야 고딩칭구들과 함께했습니당~
남자중에 브이질하는사람 울신랑이예요 ㅋㅋ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7.2.10 7:09 AM

    정성드려 만든 음식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신랑의 잔잔한 미소가 압권..

  • 2. 헤이븐
    '07.2.10 7:12 AM

    이게 보잘 것이 없으면 어떤 것이???
    훌륭한 상차림인데요 뭘~
    손 많이 가는 음식들인데 정갈하게 잘 하셨네요.
    하나씩 다 먹고 싶어요..

  • 3. 라파엘라
    '07.2.10 7:53 AM

    저 행복한 손님들의 표정 좀 봐요~~ 행복한 음식에 행복한 웃음~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 4. 수국
    '07.2.10 8:55 AM

    준비하실때 이것저것 엄청 손가셨죠? 요리의 힘듦은 정말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저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무진장 신경쓰고 시간 덜리던것들이 차려놓고 보면 정말 너무 사소해 보이고 하는 그런맘~~^^
    500% 공감입니다!!
    근데 이건 정말 보잘 것 없는 상차림은 아니죠~~^^

  • 5. 돼지용
    '07.2.10 10:49 AM

    집에서 차려 먹는 집들이가 진정 집들이죠.
    하지만 주부의 고달픔으로 요즘 아주 귀한 모습이 되어버린...
    4 학년 아줌마들도 이사 집들이 밖에서 먹고 집에선 차 대접만 하는 세상인지라,
    쭈야님 상 차림 , 진정 부럽습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 6. 하얀
    '07.2.10 10:53 AM

    허걱~ 보잘것 없다니여...
    넘 훌륭한데...^^

  • 7.
    '07.2.10 11:31 AM

    와.....정말 손이 많이 간 정성어린 상차림인데요..
    수고많으셨겠어요 ^^

  • 8. 은재네된장
    '07.2.10 11:34 AM

    우와~ 보잘것 없는게 아닌데요^^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 상차림입니다요^^

  • 9. 메이루오
    '07.2.10 2:54 PM - 삭제된댓글

    제목.. 너무 겸손한 표현인데요... ?

  • 10. 파란달
    '07.2.10 4:46 PM

    그러게요~ 전 보잘 것 없다고 해서 '뭘까..' 하고 봤는데,
    그야말로 반어법이였네요. ^^ 너무 근사한 상차림이예요~~

  • 11. 다니엘
    '07.2.10 6:40 PM

    정말 잘차렸셧네요.. 손님분들 과 즐거운 시간되었겠습니다..

    ^^*

  • 12. 바다랑셋이서
    '07.2.10 11:10 PM

    센스있게 잘 차리셨네요...
    드시고 가시는 손님들 모두 뿌듯하셨으리라 짐작되네요^^
    V하시는 남편분 쾌남이신데요~~
    부인 솜씨에 V하시는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신듯~~^^

  • 13. 쭈야
    '07.2.12 11:16 AM

    역시 이맛에 사진 올리게되나보네용...
    이번에 머리수가 많지않아서 가지수랑 손 많이 가는거를 많이 줄여서 제목을 그리 적었는데 헤헤
    또 칭찬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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