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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꾸 더 먹고 싶어지는 배파이

| 조회수 : 5,92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02-04 07:10:45
파이(타르트)는 토핑을 다양하게 바꿔서 즐길 수 있는 디저트죠.

몇일 전 미쉘 할머니께 배웠던 배파이인데요.(좀 늦게 올렸죠?? 죄송해요..^^)

배 씹히는 맛이 일품인 배파이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타르트틀 지름 28cm)

서양배(4개), 밀가루(0.3큰술...파이틀에 뿌릴꺼예요.)



[아몬드크림]

계란(1개), 생크림(200ml), 설탕(1큰술 반), 아몬드가루(2큰술)



[타르트]

중력분(300g), 버터(150g), 소금(0.1큰술), 설탕(1큰술 반), 물(60ml)



*먼저 준비하세요*

밀가루 세번 체쳐 놓기.

오븐 20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이렇게 해보세요-

파이 만들 밀가루에 소금









설탕을 넣고









버터를 잘게 썰어









보슬 보슬하게 손으로 비벼가며 골고루 밀가루에 버터가 묻게 하고









물(60ml)을 붓고









가볍게 꾹꾹 눌러가며 반죽을 하고









밀가루 조금 뿌린 파이판에









반죽을 고루펴서

(일정한 두께를 원하시면 밀대를 사용해서 민 다음 파이틀에 얹으세요.)









포크로 콕!콕! 찔러주고 (우리 꾸물이들 손이예요.)









이렇게 생긴 서양배를 준비해서









원하는 크기로 썰어 골고루 깔아 놓고

(두께는 마음대로 하셔도 괜찮아요. 씹히는 맛을 원하시면 두껍게 하셔도 되구요.)









파이 속에 넣을 아몬드크림은 계란을 풀어주고









생크림









설탕









아몬드가루를 넣어 아몬드크림을









배를 깐 타르트틀에 부어주고 200°C로 예열된 오븐에 30분 정도 구워주면









맛있는 배파이가 된답니다.









달지 않고 씹히는 맛이 좋아요.~~^^









미쉘 할머니께 배운 배파이였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7.2.4 8:39 AM

    ^^ 저 오늘 지난번에 올려주신 사과구이 하려고 사과 꺼내놨는데~~~
    서양배는 먹어본적이 없는데... 배를 익히면 물컹거리잖아요. 전 우리나라 배(ㅡㅡㅁ) 로 만들여야겠지요~ 익힌 가지처럼 물컹거리는 느낌아니예요?

    ㅎㅎㅎㅎ 근데 왜 우노님의 꾸물이는 배파이를 안먹고 샌드위치를 먹는거지?? 대신 내가 먹어줄수도 있~~~~~~는데~~~

  • 2. 아젤리아
    '07.2.4 9:32 AM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미쉘 할머니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3. 수국
    '07.2.4 10:27 AM

    다시보니 피부도 고우셔~~ 손도 요리를 많이 하신 분 답지 않게 도톰하지 않으시고..
    비결이 있으려나^^
    암튼 웃는 얼굴은 남녀노소 정말 사랑스러워요!!

  • 4. 세월
    '07.2.4 10:48 AM - 삭제된댓글

    우노님 지금까지 죽 지켜봤어요 - 이거 웃찾사 장남아니고 막내래니께 버전으로 읽어야하는데.....
    옆집에 저리 솜씨 좋은 할머니 사시니 부럽습니다.
    요리 선생님들 찾아다니며 배우다가, 어찌나 중요한 비법은 감추고 안가르쳐주시는지 초야 묻힌 무림 고수 옆집에 안계신가 눈 크게 뜨고 다니는 중입니다.

  • 5. 우노리
    '07.2.5 8:22 AM

    수국님~~^^ 한국 배로 배파이를 맛나게 만드셔서 후기 함 올려주세요...
    제가 시도를 하려니 한국배가 없어서 아쉬운 맘 간절합니다요.^^
    물컹한 맛은 없이 걍 배 향이 나는 파이맛이예요.

    아젤리아님~~^^ 할머니께 전해 드릴께요.~~

    세월님~~^^ 열심히 찿으셔서 귀한 레시피 공유해요. 우리~~^^

  • 6. 지원
    '07.3.29 10:42 AM

    우노리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실만큼 자세한 레시피 볼때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불어 우노리님께 이 모든걸 알려주시는 미쉘할머니?? (할머니라고 하기엔 너무 젊어보이십니다^^)
    께도 감사한 마음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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