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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드러운 반찬 2 가지 - 가지볶음과 양송이전

| 조회수 : 6,27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2-02 19:41:4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쑥스럽네요^^

이곳에서 언제나 흔히 살 수 있는 가지와 양송이로 2가지 반찬을 만들었어요.

가지는 길이로 썰어서 양파와 색깔별 피망과 함께
기름 두르고 마늘로 향 먼저 내 준 다음
재빨리 볶다가 후추와 소금으로만 간 해 주었어요.
맛은  부드러운 야채맛~이에요.

양송이는 전을 부쳤구요.
전 부칠 때 계란과 밀가루를 함께 농도를 잘 맞추어서
풀어준 다음 (계란 1개에 밀가루 2스푼 정도)
독일 파 Poree를 잘게 썰어 넣어 함께 부쳐냈어요.

양송이로 전을 부치면 굴 맛이 나요~

신선한 굴을 사먹기 참 힘들지만 그래도 초간장에 콕 찍어 먹음 맛나답니다^^


전에 글을 한 번 올렸었는데
제 홈에서 가져온 사진이 모두 배꼽 표시만 되는 바람에
용쓰다가 어쩔 수 없이 그냥 내렸었어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날 들 되셔요~~
기쁨이네 (bogsim114)

친구소개로 만났는데 참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많이 얻고갈께요. 감사합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숙희
    '07.2.2 9:20 PM

    정말 오랜만이네요! 외국에 사시는분이죠.
    언젠가 전기밥통으로 청국장 만드는법 자세히 올리셔서 제가 아주
    유용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또 훌륭한 따님도 많이 커겠네요.
    반가운 맘에 두서없이 쓰네요.

  • 2. 파도랑
    '07.2.2 9:59 PM

    호오.. 양송이로 전을 부치네요. 요즘 양송이가 싸던데 해먹어 봐야겠어요. *^^*

  • 3. 알러뷰마우이
    '07.2.3 11:28 AM

    쉽게 할 수 있는 음식들이라 반갑네요.
    양송이 전의 양송이는 잘게 다지셨나요, 아님 편썰으셨나요..
    양송이로 전을 할 수 있으니 좋은 정보예요. 해먹어봐야겠어요..^^;;

  • 4. 기쁨이네
    '07.2.4 5:18 AM

    조숙희님 ~ 정말 오래전 일인데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들까정 ㅎㅎㅎ 저도 엄청 반갑네요^^

    파도랑님 ~ 양송이 여기서도 싸답니다^^

    알러뷰마우이님 ~ 편으로 썰었어요. 맛나게 드시면 좋겠네요^^

  • 5. 환스
    '07.2.4 9:23 AM

    양송이전은 모양도 꼭 굴전 같네요.
    양송이 좋아하는데... 아직 전은 못해먹었어요.
    제가 사는 곳은 양송이 가격이 좀 안착해요. 알도 쬐그만하고...

  • 6. 기쁨이네
    '07.2.4 4:20 PM

    환스님 ~ 반가워요^^ 착하지 않은 양송이 가격이 있는 곳 궁금해 지는데요 ㅎㅎㅎ
    전 어제 큰 시장에 갔다가 오징어 가격보고(가장 싼 소고기 가격의 3배)
    껍질 다 까진 냉동오징어 들고 왔었어요.
    비싼 양송이전 맛나게 해 드시길 바랄께요^^

  • 7. 모두락
    '07.2.5 12:43 AM

    정말로 양송이 전이 굴전같이 생겼어요.
    기쁨이네님 요리 솜씨 참 정감있고 정갈해요.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저도 가지를 사다가 올리신 대로 꼭 해볼거에요.
    그러지 않아도 몇주후에 손님들 많이 초청해서
    저녁대접을 해야할텐데..
    조 두가지 부드러운 반찬들.. 목록에 올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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