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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찹쌀호떡을 만들다

| 조회수 : 5,12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01-08 22:27:30
제가 직접 재료를 만들어서 했어요..
라고 하고 싶은데.^^;;
그건 아니구요.

어제 롯데마트 갔다가 눈에 확 띄는 찹쌀호떡 믹스가 있어서 사왔답니다.
레시피 순서대로 했더니
세상에 넘 맛있는 호떡이 탄생했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울 애들이 어떻게 엄마가 이런 호떡을 만들수 있냐고 했다는..^^;;

이스트 발효는 전기담요 강에다 놓고 두시간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막 부풀어 올랐더군요.

한번 사서 해보세요.
작은 크기로 한 열개 정도 나옵니다.

담에 가서 또 사야지 맘 먹고 있답니다.

참, 호떡 모양이 약간..엉망이지요.
누르는 게 없어서 집에 있는 걸로 대충 눌렀더니 엉망이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간킹카
    '07.1.8 10:43 PM

    옆에서 우리아들 엄마도 저런거 만들어서 자기들한테 권해보라고 난리네요
    그리곤 밥을 안먹어서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저녁은 먹고 점심을 안먹었다고 점심을 이 시간에 달라고 하는 간큰 우리 아들!!
    그나저나 만들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네요

  • 2. 라임트리
    '07.1.8 10:46 PM

    정말 쉬워요. 저도 사실 그냥 한번 사본건데 믹스가 되어 있어서 편해요.
    그리고 금방 익거든요. 만드는 10분도 안되는 듯 하답니다. 발효과정이 길뿐이지요.
    아, 설탕도 의외로 안에 넣는게 쉽게 되요.
    설명서 그대로만 하시면 된답니다.

  • 3. 두민맘
    '07.1.8 11:00 PM

    너무 맛있지요~~~
    저도 몇번 사다 만들었지 뭡니까..
    친정에 갈때도 사가서 만들었어요.. 울엄마아빠 넘 좋아하셨지요...
    설탕이 너무 많이 남지않나요?
    전 할적마다 남아서 모아두었어요..
    다른 빵 할때 쓸일이 있을까해서요^^

  • 4. remy
    '07.1.8 11:51 PM

    저도 겨울 간식으로 한봉지 챙겨다 놨어요..
    한번 시도하면 주방이 난리가 되지만... 그래도 맛있어요...ㅎㅎㅎ

  • 5. 바다랑셋이서
    '07.1.9 1:29 AM

    저도 두번 해먹었는데요 쨈믹스양이 꽤 많더라구요.처음할땐 조금 남았구요.
    그래서 두번째엔 아이숟가락으로 2숟가락씩 수북히 넣으니 양이 맞더라구요.
    넘 맛있죠...쉽고....앉은자리에서 두 장을 눈깜짝할사이에 먹어치워버리더라구요
    울 아기....^^

  • 6. 강혜경
    '07.1.9 1:35 AM

    와~~
    울집도 한봉지 사다 놓은지.....꽤나 되었는데...
    언제 하나?
    낼은 호떡도 지져야 하고...
    아구 바뿌다 바빠~~ㅋㅋㅋㅋ

  • 7. 풍경
    '07.1.9 10:09 AM

    저는 시장을 뒤져 호떡 누르개까지 장만하였지요...
    우리 아들 한마디 하더군요..
    "호떡집 차려도 되겟어요!~~~"

  • 8. kitkit
    '07.1.9 10:23 AM

    *마트에서 누르개주는 행사할 때 구입했었어요 아이가 그 누르개에 반해 하두 졸라서..
    파는 것 보다 맛나더군요 기름도 조절할 수 있어서요 ^^*

  • 9. 아이짱
    '07.1.9 10:23 AM

    엊그저께 테스코 가서 보니 기획상품으로 누르개 끼워팔더라고요
    하나 남았길래 저도 샀어요

  • 10. 그린래빗
    '07.1.9 3:11 PM

    저도 누르개도 샀는걸요...간식으로 조아요..

  • 11. kara
    '07.1.9 6:37 PM

    요즘 호떡이 무지 땡기는데
    아무래도 내일 당장 나가서 사먹고 들어와야 할거 같네요.

  • 12. 라임트리
    '07.1.9 6:49 PM

    아, 그런 행사를 했군요.
    누르개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다녀보고 행사할때 사야겠네요.

    근데, 정말 맛있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걸보면 제가 꽤 늦게 알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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