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결혼기념일 상차림과 손님 상차림

| 조회수 : 17,809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6-12-26 15:42:39
외식을 하면 좋지만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갈만한 곳도 없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해결했어요.

화이트 케잌굽고 치즈를 구워 원하는 재료에 얹어 먹는 하끌레로 준비한 상차림

맛있고 편하게 잘~~보냈습니다요.^0^



케잌을 올려놓고









우리 꾸물이들 초도 켜고









하얗게 장식한 하트 케잌









신선한 모듬야채









쇠고기, 햄, 늙은 호박









양송이버섯, 삶은감자









바게트









여러가지 치즈를 준비하고









하끌레 기계 위에 원하는 재료를 굽고 중간부분에선 치즈를 녹여









원하는 재료에 얹어 먹는 하끌레로 식사를 했구요.









마지막에 크리스마스때쯤 많이 먹는 푸아그라(거위간)와 얹어 먹는 전용빵









와인으로 결혼기념일 저녁을 꾸몄습니다.^^



근데요...

케잌 생크림 장식이 가면 갈수록 예술로 바뀌지 않나요??? ㅎㅎ





또 다른 상차림은요. 한 동네에서 살던 언니가 스트라스부르으로 이사를 가게 되서 준비한 상차림인데요.

국제결혼을 한 부부라 한식이면서 외국인이 좋아하는 메뉴로 짜봤어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려본 상차림









아프레티프로 모양 낸 식빵에 tarama를 얹어 주었구요.

(타하마는 대구알, 올리브유, 마요네즈, 레몬즙을 섞은 거예요.)









잡채









해물전 (파는 채 썰고 칵테일 해물, 밀가루, 계란,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샐러드 (간장 소스-간장, 참기름, 양파간것, 당근간것, 설탕, 올리브유, 식용유, 식초)

날치알은 레몬즙을 섞어 비린 맛을 없앴구요.

참치는 양파 다진 것 레몬즙,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 주었어요.









참치 장조림 (레시피는 담에 올려 드릴께요. 참 맛있었어요.^^)









아보카도, 맛살, 햄, 당근, 오이, 단무지, 계란지단을 준비해

손말이 김밥을 메인으로 손님 상차림을 했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손말이 김밥은 외국분들도 넘 좋아하는 요리예요.

다양하게 부재료를 준비해서 맛있게 싸드세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미
    '06.12.26 3:56 PM

    항상 저를 주눅들게 만드시는군요........ 입이 안다물어져요..... ㅠ.ㅠ

  • 2. 체리필터
    '06.12.26 4:05 PM

    우와..대단하세요..우노리님..
    마침 우노리님께 감히 여쭤볼게 있었는데요..
    제가 이번 크리스마스때 첨으로 우노리님의 녹차케이크(?) 카스테라를 따라했답니다.
    머랭만들기가 넘 재밌어서 세덩이나 구워서 선물했구요..저는 남은 반죽으로 머핀을 구워서 먹어보았는데요. 버터가 안들어가서 그런지 카스테라치고는 좀 퍽퍽하드라구요.. 머핀으로 구워서 그런지는 몰라두요.. 우유를 좀 더 넣으면 촉촉해질까요.. 음.. 생꿍맞은 질문드려 죄송해요.. 너무 궁금한나머지..

  • 3. 우노리
    '06.12.26 4:31 PM

    은미님~~ ㅋㅋ
    감사해요.^^

    체리필터님...
    녹차케잌을 머핀틀에 안 구우셨던 것은 괜찮으셨어요?
    그럼...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열에 많이 안닿아 촉촉할텐데 머핀은 작다보니 수분이 많이 날라가서 퍽퍽할수도 있을꺼예요.
    제 레시피는 머핀용이 아니라서...
    이이잉~~ 우유를 더 넣으면 좋을지는 제도 뭐라 말씀 못드리고
    도망이나 갈렵니다.=3=3=3=
    (근데요..정~~ 한 번 해보실려면 우유보다는 식용유나 포도씨유를 넣으시는게 좋을꺼예요.)
    아잉~ 마침 녹차케잌을 만들려구 했는데 제가 함 머핀틀로 구워서 말씀드릴께요.

  • 4. 하얀
    '06.12.26 4:36 PM

    집에서 간단히?ㅠ
    결혼 5주년이셨나보네여... 축하드리구여...
    우노리님홈에 들가서 가족분들 뵙고 왔네여...
    꾸물이들 귀여워여... 저도 아들만 둘~^^

    전 칼질하는것도 서툰데...
    다른사람들이 제가 칼질하는거 보면
    어딘가 어색하고 불안해 보인다고해여...
    손말이 김밥의 재료들 깔끔하게도 써셨네여...^^

    아~ 삶은 감자의 모양이 길쭉길쭉~ㅎ
    감자가 원래 길쭉한 감자인가여?^^

  • 5. 우노리
    '06.12.26 4:42 PM

    네... 이곳에선 감자 종류가 무지 다양해요..
    제가 이번에 사용한 감자는 작고 길쭉한 감자예요..^^
    귀엽죠?

  • 6. jjaru1004
    '06.12.26 5:58 PM

    하끌레 기계 한국에서도 파는곳 있나요?
    파는곳 있으면 아시는분 연락좀 주세요....

  • 7. 친구^^*
    '06.12.26 10:53 PM

    너무 황홀에서 입을..다물지 못하고 내려내려~읽고 감상하다보니~~~우노네 홈~~이 보이네요..역시~~~대단하십니다...

  • 8. 두디맘
    '06.12.26 11:09 PM

    와아~~~~~~~~~~ 나도 이런 친구나 이웃이 있었으면 싶네요.
    한번만 초대 받아 보았으면.....

  • 9. 정환맘
    '06.12.27 12:37 AM

    입이 딱딱 벌어지네요 허미...케익넘 예쁘구요 음식들두 어찌나 맛나보이는지...

  • 10. hesed
    '06.12.27 1:58 AM

    어쩜 생크림을 저렇게 깨끗하게 바를 수 있는지요??
    팁 좀 주세요..^^
    저도 곧 결혼 기념일 다가오는데
    우노리님 케잌 고대로 카피 할랍니다..^^

  • 11. 버섯댁
    '06.12.27 9:41 AM

    나가서 외식 안하겠어요. 저라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2. mulan
    '06.12.27 12:46 PM

    우와우~ ! 감탄만 나옵니다. 치즈 한입 먹고파요.

  • 13. 이브루
    '06.12.27 2:44 PM

    우와~~~ 할말 없어요.. 진짜 멋지시네요

  • 14. 보르도
    '06.12.27 3:46 PM

    프랑스 사는 울 언니가 사준 저 라클레르 팬 우리집에 똑같은거 있는데 먼지 앉아 있네요.
    사진 보니 저도 자주 사용해야겠네요.언니한테 미안해라~
    근데 우리나라에선 저 치즈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15. 솔이
    '06.12.27 10:39 PM

    지대로 기념일 챙기셨네요!!!

  • 16. Joanne
    '06.12.28 1:36 AM

    유럽 사시나바요.끄아... 유럽은 동양 식재료 구하기도 힘드실텐데..
    그나라 음식은 그나라 음식대로, 우리 음식은 우리 음식대로 넘나 대단하십니다!!

  • 17. 하미경
    '06.12.29 11:48 AM

    멋집니다^^

  • 18. 이쁜이
    '06.12.29 7:53 PM

    부라보~~~
    너무 너무 멋진 상차림입니다, 하끌레라는 기계에 관심 가네요,,
    멋집니다,,,,

  • 19. 이현주
    '07.1.7 9:57 PM

    멋집니다.
    외국인들이 한식상차림을 더 좋아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2 소년공원 2026.01.25 2,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5 주니엄마 2026.01.21 3,455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617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035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8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8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73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0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32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1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09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0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3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2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5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8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8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4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4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2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6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1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20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2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2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1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