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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올리는 기쁨에 마저 올려봐요....

| 조회수 : 4,250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6-12-25 03:40:27
예전에 어느분께서 압력솥에 패킹을 올려 시루를 하시는걸 보고
저도 집에 쳐박혀 있던 요녀석들을 찿았어요....
너무 딱 맞고 물도 듬뿍 넣어서 찔수있어서 대 만족이더군요...

단호박과 무를 넣은 시루떡인데...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더군요....
혹시 이 시간에 주무시기 않으시면 한입 드세요...

즐거운 성탄 되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12.25 8:22 AM

    김이 솔솔 나고 있군요.참 맛있는데..

  • 2. 다린엄마
    '06.12.25 8:22 AM

    아하, 이렇게도 떡을 찔수 있군요. 저도 떡은 만들어보고 싶은데, 이것 저것 도구들을 새로 구입하기가 번거로와 어떻게 있는 도구가지고 만들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궁리만 하고 있던 참이었어요.
    떡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 앞의 사진들도 잘 봤습니다.

  • 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25 3:34 PM

    대나무 시루 삿다가 맞는 냄비가 없어서 반품햇는데 야~~~이렇게도 되는걸 아쉽네요
    냄비찜기에다 떡해먹다가 몇시간을 쪄도 익질않아서 참 고생한 경험이 잇어요

  • 4. 사랑맘
    '06.12.25 4:15 PM

    아~~
    처음 올린 키독에 제가 봐도 맛나 보이네요...
    천하님~~정말 맛있어요 천하님 동네에서는 자주 해서 드실것 같아요.

    다린엄마.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전 파는 물솥을 별루 드라구요 김이 올라오는 입구도 좁을뿐더러
    물양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저 솥을 발견하기 전에는 집에 있는 냄비에 했어요...
    집집마다 냄비는 사이즈별로 다~~있쟌아요
    맞는 녀석을 골라서 얹어서 쪘답니다

    그런데 요것은 패킹이 있어 서로 압착을 해서 더 김이 새지 않고
    시루 전체적으로 김이 올라오니 정말 좋더군요


    찜기가 없어도 동그란 채망이 있으면 거기도 떡이 되요...
    큰 찜통에 삼발이 올리고 (삼발이가 낮으면 맨 밑에
    다른 그릇 하나 깔고 )채망에 삼베보자기 깔고 떡 얹히고
    위에 삼베(면보)덮고 찜기 뚜겅 덮고 해도 떡이 됩니다....
    시루 없으시면 요렇게 해보세요....

  • 5. 칼라
    '06.12.25 6:09 PM

    사이사이 김이 안 새어나오나요?

  • 6. 사랑맘
    '06.12.25 10:04 PM

    칼라님~~~
    떡의 대 선배님 앞에서 문자 쓰는것 아니지 모르겠어요~~
    고무박킹 말씀하시는거지요....
    녜~~김이 새어나오지 않았어요...
    손으로 밀착되도록 잘 맞추어서 올리고
    한번은 누르는 힘이 있어라고 가마솥 뚜껑을 덮었었지요
    그런데 무쇠라 그런지 떡이 좀 질게 나오더라구요...
    그냥 저렇게 하니 자연스럽게~~ 포실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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