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든 쿠키들.

| 조회수 : 8,771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12-22 23:42:22
매해 양력 12월 25일이 저희 친정엄마의 생신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때부터  대학생 , 처녀적 연애시절까지...다른땐 몰라도 꼭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가족과 함께' 였습니다.
그러다 저희 삼남매가 결혼을 하고 나니 또 하나의 새로운 풍속도가 생겼는데, 바로 엄마 뿐 아니라 다른 식구들 선물까지도 꼭 챙겨서 멋진 파티 하기~랍니다.
요샌 어른들은 팽개치고 주로 애들 장난감 선물을 위주로 삽니다만..ㅋㅋ

부모님과 조카 아이들 선물을 일찌감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산타 클로스라도 된 냥 포장을 거창하게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낼은 여기다 제가 만든 쿠키 박스를 집집마다 한상자씩 얹어-말하자면 돈 안들이고 준비한 어른들 선물인셈이죠..- 바리바리 싸들고 친정 나들이 갑니다.



얼마나 오래간만인지 몰라요.. 작은 아이 낳고 처음 가는거니까요.
애가 하나일때도 친정을 그닥 자주갈 형편은 못되었었는데 애가 둘이 되니까 그나마 더 못가게 되더군요.

이번에 친정 간다고 어찌나 어린애 마냥 마음이 들떴었는지, 힘든 줄도 모르고 종일 작은 아이 들쳐 업고, 큰놈 옆구리에 끼고서 종일 구운 결과물이랍니다.(덕분에 지금 어깨랑 허리랑 장난아니게 아픕니다요.흑흑..)

(이거랑 선물 포장 보더니 울 신랑 엄청 뭐라 그럽니다. 애 둘에, 유모차에, 트렁크만 해도 한짐인데 차에 다 안실린다고 난리 난립니다.
냉장고안에 엄마 생신상 차릴려고 갈비잰거, 잡채거리, 밑반찬 등등...또 한가득 있는데 차마 있단말 못했습니다.ㅠ.ㅠ
'까짓, 안실리는게 어딨냐? 이고지고 가면 되는거지...옛날에 티비 쇼프로에서 티코에 어른 열댓명씩 타는거 못봤냐?..')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초콜릿 민트웨이퍼, 머랭쿠키, 아이싱 쿠키들, 체크보드, 진저브래드맨.

해마다 크리스마스때 굽는 저의 쿠키 메뉴는 언제나 바뀌지 않는듯..ㅡㅡ;
이젠 식구들이 슬슬 지겨워 할때가 되었을까요??? 내년엔 몇가지 좀 바꿔 봐야쥐~~



아주 오래전에 tazo님께 전수받은 별 다섯개짜리 진저브래드.(레시피는 검색해 보시와요.^^;)
이거 아주 일품입니다. 먹어본 사람마다 눈이 똥그래져요. 너무 맛있어서...

재료가 아주 풍부하게 들어가지요. 생강, 계피, 넛맥, 클로브, 몰라세스 등등...
얼렁뚱땅 쿠키믹스에 덜렁 생강가루랑 계피만 조금 넣어 만든 진저브래드와 비교를 말아주세요. 그건 진저브래드라고 부르기도 아까와요.



아이싱쿠키.
다시봐도 촌스럽네..ㅠ.ㅠ;;
아이싱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저의 참~~ 없는 감각을 탓하렵니다. 다신 안만들어야지...



머랭 쿠키.
체크보드쿠키 만들때는 노른자만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흰자가 남지요. 그래서 만든것이 머랭쿠키입니다.

사탕처럼 사르르 녹아서 울 아들이 벌써 몇개나 축냈는지 몰라요.

눈처럼 하얗고 이쁜 머랭을 만드려면 오븐 온도가 낮아야 해요. 제 오븐은 최저 온도가 150도라서 문을 열고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서 굽습니다.
그래도 역시 온도가 너무 높아서 색이 이쁘게 안나와요. 제 머랭은 거의 크림색에 가깝네요.  

이 머랭에 가운데에 초코크림을 발라 두개를 샌드해서 먹어도 맛있구요,
머랭 자체에 미니 초코칩을 섞어서 구워도 좋습니다.
또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것은 민트향을 약간 넣는것인데, 그게 또 아주 죽음이거든요.
하나 더, 굽기전에 색소를 약간 넣어 주는 것도 별스럽기도 하고 아주아주 이쁩니다. 선물용으로 참 태가 나는 쿠키랍니다.



민트 초콜릿 웨이퍼.
코코아파우더를 듬뿍 넣은 달지 않은 쿠키를 구워, 가운데에 초코 가나슈에 민트 익스트렉을 넣어 섞어 만듭니다.

이 쿠키는 저의 비장의 레시피 중 하나인데, 이걸 맛 본 사람들이 또 눈이 똥그래집니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만큼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레시피는요,
쿠키 반죽 : 버터 반컵, 설탕 1/3컵, 계란 1개, 코코아파우더 1컵, 밀가루 1/2컵+2큰술 더,
크림 : 초콜릿 다진것 6온스(8온스가 226그람인가?? 그랬거든요? 계산해보시길..), 생크림 1/4컵, 페퍼민트 익스트렉 2-3방울

1. 쿠키 반죽을 하셔서 냉장 2-3시간 두셨다가, 꺼내서 1/8인치 두깨로 민다음(비교적 얇게 미는거죠. 얇게 밀어야 먹을때 식감이 좋거든요.), 지름 2인치 짜리 쿠키커터로 찍어서리, 180도에서 12분 정도 굽습니다.
2. 초콜릿 다진거랑 생크림을 넣고 전자렌지에서 30초 돌리고 꺼내서 섞고, 다시 30초씩 2번 정도 돌리면 초콜릿이 잘 녹아 크림과 섞입니다. 여기에 민트 익스트렉을 넣어 섞고 차게 식힙니다.
3. 크림을 샌드해서 차게 두셨다가 드세요.(더운 실내에 놔두면 크림이 너무 녹아버리거든요.)

..문제는 요새 울 나라 재료상에 민트 익스트렉이 없다는거..ㅠ.ㅠ;
이거 어디가면 살수 있을까요? 저 쓰던것은 거의 바닥이 보이는지라....


마지막으로 흔하디 흔한 체크보드 쿠키는 독사진이 없습니다.
대신 오늘 찍은 울 아들들 사진 보여드립니다.



앞으로는 못가고 열심히 뒤로만 길줄 아는 울 작은 아들은 맨날 저렇게 소파 밑 아니면 장식장 밑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걸 보고는 울 큰아들은 뭐가 좋다고 지도 따라 들어가 있곤 한답니다.

저놈들 딱 저 자세로 TV보는 중이었습니다. -.-;;




그럼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팬더
    '06.12.22 11:48 PM

    아가가 넘 귀여워요..
    울아가도 침대밑으로 자주 들어갔었는데요..^^
    아이싱,,쿠키 저도 며칠전에 했는데.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근데,,아이싱 펜형식으로 나와있는게 있나요?
    외국엔 있다고 하던데..
    짤주머니 만들어 넣어서 할려니 마니 불편하더라구요.

  • 2. 항상감사
    '06.12.22 11:56 PM

    진저 브래드맨 함 맹글어 봐야 겠네요.
    피코님 전에 올리셨던 생강켁 레서피는 잘 써먹고 있어요. 감솨...

  • 3. 수국
    '06.12.23 12:08 AM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우선!!
    tazo님 진저맨쿠키의 맛 ~ 저도 참 욕심나는 것중 하나인데.. 레시피에 밀가루양이 컵으로 되어있어서.. 못만들겠어요 ㅠㅠ g엔 강하지만 컵으로 나온 레시피 아예 제께 아니다 생각해요
    오렌지피코님이 좀 도와주시겠어요????저도 그 맛을 느끼고싶어요 !!
    그리고 클로브를 사려했는데. 가루는 없고 그냥 덩어리들이 있던데.. 그거사서 가루로 갈아서 넣는거예요?

    그냥 지나칠수가 없게 만드시는 피코님~~ 아이싱쿠키가 촌스럽다뇨!!
    아이싱쿠키 만들기 어렵다던데... 세판구우면 아이싱이 잘된게 한판밖에 않나온다는...말이 있던데요뭘~~근데 아이싱쿠키만들때 슈거파우더랑 계란 흰자섞으실때 핸드믹서로 하셨어요?
    ㅎㅎㅎㅎ 오늘도 역시 마무뤼는 쵸코~~~^^

    오우~~ 저렇게 어린 아이들인데도 형제가 아주 붕어빵이예요~~
    오렌지피코님은 힘드시겠지만 전 왜 부럽기만할까요~~~

  • 4. 깜찌기 펭
    '06.12.23 12:17 AM

    진저맨쿠키는 레시피만 메모해두고 만들어보질 못했어요.
    내일 탄력받아서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
    ps. 친정부모님생신상을 차려야하는데, 메뉴검토해보니 오렌지피코님 레시피가 절반입니다...ㅎㅎ

  • 5. ebony
    '06.12.23 12:28 AM

    쇼파 밑에 쏘옥 들어간 아기들이 정말 깜찍하고 귀여워요.
    아이들은 좁은 자기만의 공간에 들어가길 좋아한다던데 그 말이 역시 맞는가 봐요.

    비슷한 쿠키를 매년 만드신다고 해도 한 가지도 아니고 저렇게 다양한 종류를 만드시는데, 받으시는 분이 질릴 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분명 맛있을 텐데, 맛있는 건 질릴 수가 없답니다.
    오히려 일년동안 저 쿠키들을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까요?
    저라면 그랬을 거예요.^-^

  • 6. 오렌지피코
    '06.12.23 12:36 AM

    수국님, 안녕하세요! ^^
    컵 계량이 훨~씬 쉬운데 우째 그러실까요???
    밀가루 1컵은 대략 150그람 정도구요,
    버터 1컵은 ..이건 사실 자신 없는데..대충 240그람 정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식 1컵은 8온스를 말하는거고, 그게 약 240미리 니까요, 계량스픈으로 계산하면 16큰술이지요.
    즉 1/4면 4큰술, 1/3컵이면 5큰술과 1작은술 되겟습니다. 자신 없으면 스푼으로 계량하세요. ^^;

    아이싱 자체를 만드는건 하나도 안 어려워요. 포인트는 흰자에 슈가파우더를 넣고 대충 섞지 말고 핸드믹서로 아주 단단해질때까지 5-10분 정도 돌리는거구요, 저는 레몬즙은 안썼어요.
    그리고 쿠키에 바른다음 속전속결로 굳히기는 오늘 아침에 김영모샘 티비에 나온거 보니까 오븐에 살짝 구우라데요? 그래서 저도 150도로 맞추고 예열 안하고 한 3-5분 정도 구웠어요. 꺼내서 식히고 나니 완전 단단하게 잘 굳더라구요.
    문제는 색을 섞고 디자인하는 감각인것 같아요. 오늘 뼈저리게 느꼈어요. 암케해도 촌시렵게만 되더라구요. 엉엉...ㅜ.ㅜ

  • 7. 오렌지피코
    '06.12.23 12:39 AM

    참, 클로브는 가루로 낸것도 전에 제과재료상에서 파는것 보긴 봤는데 저도 구입하진 못했구요,
    사용할때마다 도마에 놓고 칼로 다집니다. 잘 다져져요.

  • 8. SSIZZ
    '06.12.23 12:57 AM

    민트 초콜릿 웨이퍼 만들어보고싶어요~
    근데 민트익스트랙을 구할수 있을런지..ㅠㅠ 오렌지피코님도 어디서 파는지 모르신다니
    정말 그림의 떡이 돼려나요? ㅠㅠ

  • 9. 니양
    '06.12.23 2:26 AM

    카우2004에서 페퍼민트 오일이라고 팔던데..그걸로는 안될라나요. 저도 엣센스 구하다 구하다 못헀어요.예전에는 익스트랙 팔더니만..없다고 하더라구요.500그램에 16000원이라는뎅..허걱..저것도 된다면 사서 몇분이 나눠썼음 좋겠구만은..

  • 10. 수국
    '06.12.23 4:31 AM

    계량컵이 왜 어렵냐면요. 밀가루를 잴때... 그냥 푹 퍼야할지.. 아니면 컵에 담아서 땅바닥에 탕~탕! 쳐서 판판하게 해서 재야할지 그냥 편하게 밀가루를 쏟아붇고 윗면만 고르게 깍아서 재야할지..
    그게 참 어려워서요. 절래절래~~~~
    다시봐도 참 먹음직스럽게 구워졌어요. 오렌지피코님!!!!!!
    아~ 저 만들고 싶어요... 진짜..

    먹을 사람도 없는데..
    아빤 저런 고칼로리 음식 드시면 안되구.. 우리 절대미각 예민스런 미각의소유자는 많이먹어봐야 6개 먹을듯하고.. 또 일요일날 아빠가 입원하셔서 오늘 친척분들 오시는데 그렇지 않아도 정신없고 걱정되고 불안하실텐데...거기다 말도 않고 찬바람 쌩쌩인 얘가 혼자 쿠키굽는다고 왔다갔다하면...
    저희엄마 울화병나실거예요..

  • 11. 마중물
    '06.12.23 4:52 AM

    아니.. 저 아이싱실력을 촌스럽다고하신다면.....
    넘 하신거 아니에욧!

  • 12. 오렌지피코
    '06.12.23 7:22 AM

    수국님, ㅡ.ㅡ;; 아뉘 그런 이유였다니...
    저는 그냥 밀가루 통에 컵을 푹 담아서 쌀 푸듯 퍼냅니다. 윗면은 칼이나 스패출러같은걸로 쓰윽~ 한번 깍아내리면 끝. 근데요, 저런 쿠키나 파운드 케익같은 경우는요, 대충 해도 되요. 조금 틀려도 결과물에 크케 차이가 안난다는 뜻이지요!!

    (그나저나 어제 밤 늦게까지 놀다 잤는데 이 이른 시각에 또 벌써 들어왔다지요!! 울 작은 놈 벌써 깨서 놀겠답니다. 으흐흑~~ 애 엄마는 주말도 없어요.. 애 아빠 깨울까봐 이시간부터 컴터방 구석에 숨어 애 안고 있는 불쌍한 아짐~~ ㅠ.ㅠ)

  • 13. 코코샤넬
    '06.12.23 8:32 AM

    어쩜 구구절절 제 마음과 똑같은 말씀만 적어놓으셨는지..
    친정엄마의 생신 축하드리구요, 아이싱쿠키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수제크키가 저 정도면 훌륭하지 그 무슨 말씀이시란 말입니까.
    그리고 아이들 넘 귀여워요, 요새 우리집 풍경이랑 똑같아요 똑같아..
    유지랑 진우 저렇게 엎드려 지내고..진우 뒤로가기면 구주장창 하더니
    이젠 콤파스 마냥 뱅글뱅글 돕니다
    보고 있으면 얼마나 웃긴지 ㅎㅎ 친정에 잘 다녀오세요.
    저는 내일 시아버님이라 오늘부터 준비에 들어갑니다 ^^

  • 14. 수국
    '06.12.23 9:09 AM

    자세히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but!!!

    정녕 저에게 부엌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시옵니까 ㅠㅠ
    그냥 들어갈까요? 네!! 참아야겠지요...
    레시피만 고이고이 문서작업하고있습니다. 흑흑

  • 15. 수국
    '06.12.23 9:13 AM

    근데 지금에서야 눈에 확 띈게 있는데
    tazo님이 쓰시는 밀가루 1컵이 240ml 인건 알고있었거든요. 이건 240g 이 아니고 150g 이예요?
    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아~ 그렇구나..
    그래서 전 항상 tazo님 레시피 보면서... 아니왜 이렇게 밀가루의 양이 많은거지..했었거든요..
    저 양이면 저렇게 뭉쳐지지 않을텐데.. 하면서..

  • 16. 환이맘
    '06.12.23 9:24 AM

    아이싱쿠키 넘 이뽀요!!!
    대단하십니다..아이 둘 데리고 쿠키라니...
    존경스럽습니다

  • 17. 대박이
    '06.12.23 10:12 AM

    ^^
    아이들이 쇼파 밑에 있는거 보구 지나갈 수 없어서요.
    저희 아이들도 딱 저자세로 둥글둥글이랍니다.
    그런데 대단하시네요, 젖먹이 데리고 베이킹 이라니!

  • 18. 하얀
    '06.12.23 12:14 PM

    아이들은 무조건 이쁘구여...
    쿠키도 요것죠것 준비하시고...
    갈비외에 다른 음식들도 요것죠것~
    허리 아프실만 하시네여...
    넘 훌륭하십니다...^^

  • 19. 스카이
    '06.12.23 1:38 PM

    아이가 연년생인가요?
    너무 이쁘네요~
    쿠키.. 저도 만들고 싶네요..
    대단하세요~
    감각도 있으시고...

  • 20. 이은연
    '06.12.24 12:20 AM

    로그인안할수가 없네요. 둘째애가 우리 둘째랑 너무 많이 닮았네요. 저희애는 15개월됐거든요.
    님의 아기는 그보다는 어린것같은데 형아랑 터울이 얼마차이안나서 힘드시겠지만 저희들끼린
    정말 좋을 거예요. 전 어떻게 하다보니 근 10년만에 둘째를 낳았답니다. 그것도 아들로 내리~
    그래도 우리 큰 아이 동생 무지 귀여워한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전 우리 둘째 설쳐대면 아무것도 못하는데,부모님 위하는 마음까지!!
    복받으실거예요.

  • 21. 미시
    '06.12.24 2:28 AM

    오렌지 피코는 몰라세스는 어디서 구하나요?

  • 22. 수국
    '06.12.24 4:44 AM

    오렌지피코님은 아니지만..

    김영모쌤 책에보면 몰라세스대신 동량의 물엿으로 대체해도 된다고 나와있었어요. 미시님

  • 23. 햄볶아요
    '06.12.24 11:11 PM

    아하하하... 울아들도 한동안 절케 소파밑에 하반신을 넣고 있었는데..
    애들은다 똑같은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2 소년공원 2026.01.25 1,988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5 주니엄마 2026.01.21 3,425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585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01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7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7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7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72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0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31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0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07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0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2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1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5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7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8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3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4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7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2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6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1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1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2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26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1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