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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재료, 만들기가 참~한 사르르르 녹는 머랭쿠키

| 조회수 : 8,545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12-21 15:45:04
2가지 재료만 사용해서 만드는 머랭쿠키~

만들기도 너무 쉬운 머랭쿠키~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수저로 떠서 25개 분량)

계란흰자(3개분), 흰설탕(130g)



*먼저 준비하세요*

오븐 7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쿠키팬에 유산지 깔기



-이렇게 해보세요-

흰자에









설탕을 넣고







물을 부은 후라이팬에 중탕해 가며 머랭을 올리고









들어 보았을때 흐르지 안으면 됩니다.









한 수저씩 떠서









70도로 예열된 오븐에 1시간~1시간 30분 진주빛이 날때까지 구워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입에서 사르르르 녹는 머랭쿠키가 된답니다.



**

수분을 말려주는 머랭쿠키는

오븐에서 구워지는 중간 중간 3번 정도 문을 열어주고 닫아 오븐 안에 수분을 날려주세요.

더 바삭한 머랭을 만들 수 있답니다.

할머니가 만들어 주셔서 별 모양없이 수저를 사용 했지만 별깍지나 다른모양을 이용하시면 예쁜 머랭쿠키가 됩니다.^^









이 레시피는 좀 생소해서 올리지는 안았지만

머랭쿠키 하고 남은 노른자를 이용한 카라멜 향이 솔~솔 나는 카라멜크림입니다.









주걱을 이용해서 장식한 만든 두번째 생크림케잌 ㅎㅎ.









주걱으로 발라 매끄럽게 처리가 안되 모양이 좀 이상하지만 홈매이드~~

살~짝 눈 감고 봐주세요~~^*

요즘 생크림케잌 만들기에 재미가 붙었어요.~ ^___^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환맘
    '06.12.21 3:54 PM

    ^^ 오늘은 할머니 얼굴은 안나오네요
    할머니 레시피 매일 잘보구있어욤 케익넘 잘만드셨네요 모래가 신랑 생일이라 낼 케익
    만들어야되는데 주걱으루 해두 이쁘게 잘하시네요^^

  • 2. 오렌지피코
    '06.12.21 4:15 PM

    도구 없어도 저정도면 너무도 훌륭한 케익입니다. 우노리님 손재주 참 좋으신가봐요. ^^

    머랭 제가 느므 사랑하는 것이죠. 입안에서 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버리잖아요. 저기다 민트익스트렉 조금 넣으면 아주 맛있어요. 아니면 미니 초코칩 넣어서 구워도 좋구요.

    저는 다른것보다 머랭쿠키 때문에 종종 지금의 오븐을 바꾸고 싶다니까요. 제 오븐은 최저온도가 150도거든요. 그래서 머랭을 만들때는 오븐안에 온도계 넣어 두고 오븐을 껐다 켰다 하면서 수동으로 온도를 조절하거든요. 왠 생고생인지...ㅜ.ㅜ 그래도 저걸 저 뿐만 아니라 남편도 너무 좋아해서 가끔 만든답니다.

  • 3. 어설픈주부
    '06.12.21 5:58 PM

    저두 예전에 머랭쿠키 만들어봤는데.. 거품기 없이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거기에 결정적으로 온도를 너무 높이 해서 ㅠ_ㅠ
    나중에 나왔더니 솜처럼 폭신폭신해져버렸어요.
    맛은 좋았지만요.. ^^

  • 4. hebe
    '06.12.21 6:08 PM

    보기만 해도 입에서 사르르 녹을거 같아요
    근데 머랭은 차가운 상태에서 잘 올라온다 들었거든요.
    근데 저렇게 중탕하는 것처럼 해도 머랭이 잘 올라오나요?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겁부터 나요~

  • 5.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21 6:17 PM

    와~ 신기해요 머랭만으로도 구울수 잇다니...빨리 오븐을 사야되는데...영 결정을 못하네요

  • 6. 소박한 밥상
    '06.12.21 8:05 PM

    이젠.............열어 보기 전부터 히트 레시피일거라는 예감이...........!!
    중독..............

  • 7. 스카이
    '06.12.21 10:01 PM

    우와~ 집에서 저렇게 만들수 있다니.. 브라운 핸드블랜더에 들어있는 거품기로 사용해도 되죠?
    한번도 안썼는데... 이제 오븐만 사면 되겠네요.^^

  • 8. 카르멘
    '06.12.21 10:17 PM

    지금 바로 실습 들어갔습니다. ^^
    카라멜 우유는 만들었구요.
    지금 머랭 쿠키 만들어지는 중.~

    우노리님 레시피 감사해요.~~

  • 9. 플루투스
    '06.12.22 1:00 AM

    머랭쿠키 어떤 맛일까????/

  • 10. 수국
    '06.12.22 1:41 AM

    두가지 재료만 들어가서 너무``` 누워서 떡먹기인 레시피이지만!!!
    최대 강적이 숨어있습니다. 우노리님!!!
    바로 ---> 머 랭 <---
    저희집은 아직 핸드믹서가 없어요 ㅠㅠ

    이건 정말 정말 저에겐 그림의 머랭쿠키 !!
    재료라도 여러가지 많이 들어가면 덜 억울할텐데....

  • 11. Sian
    '06.12.22 6:16 AM

    우노리님께 감사드리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가르쳐주신 그라탕 도피느와를 해먹었는데
    제가 이제까지 해본 감자 그라탕 중 가장 맛있었어요.

    따르띠플레뜨를 해보고 싶었지만
    르블르숑 치즈 가격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 .

    앞으로도 좋은 요리 방법 많이 부탁드려요.
    제 남편이 학부때 그르노블로 교환 학생을 다녀와서
    사브와 지역 음식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 12. 비타민
    '06.12.22 7:14 AM

    모두 다 입에서 살살 녹을것 같아요... 전... 정형화된 모양보다... 저렇게 free style이 너무 좋아요...^^

  • 13. 우노리
    '06.12.22 7:57 AM

    정환맘님...
    드뎌 저 스패츌러를 구했어요. 오늘이 저희 결혼기념일인데 예븐 생크림 함 만들어 볼려구요.^^

    오렌지피코님...
    민트익스트렉나 미니 초코칩을 언제 넣어서 구워야 하죠?? 알려주세요.~~

    어설픈주부님...
    거품기 없이 하심 팔에 알똥이 볼~록 나올꺼예요.ㅠ.ㅠ

    hebe님...
    겁내지 마시고 함 해보세요. 잘~~올라와요.^^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저도 신기했어요.~~

    소박한 밥상님...
    ㅎㅎㅎ 히트는 아무나 하나용?? 그렇게 봐주시니 ^_____^ 입 찢어져요.~

    카르멘님...
    먹을만 하시던가요??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플루투스님...
    뽑기맛도 나구요 마쉬멜로우 느낌도 있구...뭐,,, 달달한 맛이예요.^^

    수국님...
    건강부터 잘~~챙기시고 나중에 한 번 해보세요. 건강이 최고~~!!

    Sian님..
    그라탕 중에 젤루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이 좋아요,,좋아~~^^
    그르노블에 계셨다가 가셨다고 하니 더더욱 좋아요,,좋아~~^^

    비타민님...
    좀 투박해 보여도 정겹게 느껴지죠??

    휴~~오랜만에 답글을 달아 드렸네요.~~
    오늘이 저희 결혼 5주년 되는 날이라 야심한 밤에 케잌을 굽고 있던 중이였거든요.
    예쁘게 만들어서 사진 함 보여드릴께요.
    그럼 모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14. 써니
    '06.12.22 9:55 AM

    정말 다양한 요리를 소개해주시내요
    언제나 눈으로 보고만 가다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15. ebony
    '06.12.22 11:08 AM

    이제 요리하시는 손만 봐도 정겨운 미쉘 할머니의 모습인 줄 알아보겠어요.^-^
    머랭쿠키가 꼭 공단 천처럼 부드러워 보이는군요.
    입에 넣으면 눈처럼 사르륵 녹을 것 같아요.

  • 16. 레오나
    '06.12.22 4:07 PM

    덕분에 머랭 쿠키 만들어봤어요...
    중탕하라는 말을 깜빡 잊고 아무리 아무리 거품기를 돌려도 단단해지지를 않았지 뭡니까..ㅠㅠ
    중탕하니깐 금방 되더군요....
    감사해요~

  • 17. marinehh
    '06.12.22 9:04 PM

    거품기를 돌릴때요^^ 다 튀지 않나요?
    저는 지금 거품기돌릴때마다 다 튀어나가고 주방이난장판이되어서ㅜㅜ (엄마한테죽었어요ㅠㅠ)
    머랭 단단하게 다 올리지는 못하고ㅜㅜ
    그냥 지금 오븐에 돌리고 있는데
    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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