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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길거리표 핫도그

| 조회수 : 8,009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06-12-12 06:40:52
어렸을적 소세지만 남겨두고 빵 먼저 야금~야금~ 발라 먹었던 핫도그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요즘 왜케 분식류가 땡기는지...

그런 의미에서 길거리표 핫도그 따라잡기를 해보자구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작은 모양으로 16개)

밀가루(320g), 베이킹파우더(5g...0.5큰술), 소금(0.3큰술), 바닐라설탕(7.5g...0.7큰술)

우유(1 1/5컵...240ml), 식용유(2큰술),

설탕(40g...3큰술), 드라이이스트(5g..0.5큰술), 따듯한물(40ml...1/5컵)

비엔나소세지(16개), 빵가루(2컵...16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바닐라설탕을 섞어 3번 체에 내려주고











따듯한물, 설탕, 드라이이스트를 녹여 부글거리고 거품이 올라면











체친 가루과 우유 식용유를 넣고 섞어











따뜻한 곳에서 2시간 발효 시켜주고











젓가락에 끼운 소세지를











반죽에 살짝 입혀











튀겨주고











다시한번 반죽을 입힌 다음











빵가루를 무쳐











170도 튀김기름에 굴려가며 골고루 튀겨주면











맛있는 길거리표 핫도그가 된답니다.^^

정~~말 맛나게 생기지 안았나요?? ㅎㅎ ^^v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만티
    '06.12.12 8:32 AM

    예~ 정말 맛나게 생겼네요. 저도 예전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갈적에 꼭 사먹던 군것질 중에 하나였는데 .... 그땐 지금처럼 비엔나 소시지는 아니였고 그냥 평범한 분홍색의 소시지 였던것 같아요. 아까워서 집에 가는동안 야금야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게 벌써 30년 전의 일이네요...

  • 2. 냥냥공화국
    '06.12.12 8:59 AM

    마지막 분홍소세지를 남기고 얼마나 아껴먹었던지 ^^
    정말 너무 먹고 싶어요~~

  • 3. 몬아
    '06.12.12 9:32 AM

    프린팅했어요..해먹을라고..아주 어릴때 막 직장다니기 시작한 울 오빠가 한보따리씩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었어요...크기도 열라크고 캐찹도 엄청뿌려진 핫도그....잠깐 오빠 생각을 해보았네요..헝

  • 4. 실버벨
    '06.12.12 9:42 AM

    우와~ 너무 맛있겠어요~~ 이 맛이 참으로 그리웠었는데 님 덕분에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겠네요.. ^^

  • 5. candy
    '06.12.12 10:48 AM

    당장 하나 먹고 싶은데....쩝~

  • 6. 맑고 밝게
    '06.12.12 11:55 AM

    와아.. 저도 당장 하나 먹고 싶네요. 꿀꺽.

  • 7. 유나
    '06.12.12 2:05 PM

    얼마전에해주엇던.꼬마핫도그..
    이쑤시게로햇던것과,차이가만이나네요..
    더욱더..맛잇어보이네요..
    다시한번.해봐야하겠네요...

  • 8. 아둘맘
    '06.12.12 5:29 PM

    짐 막~
    장터에서 사먹고왔는데..
    집에서 만들어 줘야 겠네여..울아들 하나만 주세여~~^^

  • 9. 산적
    '06.12.12 6:32 PM

    지난번에 미니 핫도그도 했더니 맛있었는데
    이번것은 진짜 더 맛있어 보이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겠는데요.
    땡큐~~

  • 10. 이현주
    '06.12.12 7:17 PM

    어릴땐 큰거 먼저 집어먹으려고 그랬는데...이젠 작은걸 찾게되네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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