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화이트와인과 크림 소스를 넣은 크림홍합찜

| 조회수 : 7,476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6-12-07 14:41:37
프랑스 북동부의 릴 지방과 벨기에에서 대중적으로 즐기는 홍합찜.

화이트와인과 크림 소스를 넣어 홍합요리를 쉽고 색다르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홍합(2kg), 양파(2개), 마늘(2쪽), 화이트와인(1/2컵...100ml), 생크림(1컵...200ml)

파슬리가루(1큰술), 버터(1큰술...30g)



-이렇게 해보세요-



홍합에 붙어 있는 수염을 떼어내고 손으로 바닥 바닥 문질러 물에 3번정도 헹궈주고

(일일이 홍합 겉면을 솔로 닦을 수 없어 그냥 홍합끼리 마찰을 주면서 닦아요.)











양파는 잘게 썰어 놓고











마늘도 잘게 썰어 놓고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를 3분 정도 볶다가 화이트와인 넣고











잘게 썬 마늘과











파슬리 가루











홍합을 넣어











뚜껑을 덮고 끊이면서











중간에 한 번씩 뒤적어 주고 홍합입이 골고루 벌어 졌을때









생크림을 넣고











뒤적이며 2~3분 끊여주면











색다른 크림홍합찜이 된답니다.^^











밥이나 감자튀김 바게트빵과 함께 소스에 적셔 먹으면 맛있어요.~~











오늘 할머니께 홍합요리와 카라멜크림푸딩을 배웠는데요.

언제나 한결 같으신 할머니가 계셔서 든든합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픈우주
    '06.12.7 2:58 PM

    점심 식사를 무진장 많이 했는데도.........무진장 느끼한 것이 계속 땡기고 있던 차에......
    크림 홍합찜~~!!! 팍~~팍~~~ 와닿습니다......
    퇴근후에 아쉬운대로.......크림치즈스파게티라도 땡겨야 할거 가튼데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2. 우노리
    '06.12.7 3:06 PM

    생각보단 안 느끼해요.
    걍 부드러운 맛이나고나 할까용? ^^

  • 3. 하얀책
    '06.12.7 3:16 PM

    음, 이건 화이트 와인이 있어야겠군요. ^^
    지난번 올려주신 도피노와 감자그라탕은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울 딸내미가 먹다가 한 말씀 하시더군요. "이거... 진짜 맛있다!"

  • 4. Calla
    '06.12.7 3:24 PM

    한 5년전 쯤? 대학로에 막 새로 생겼던 한 와인 바에서 이 홍합탕?찜?을 안주로 와인을 마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서비스로 주던 기다란 스틱 모양의 과자 비슷한 빵도 참 맛있었는데... 워낙에 고급이라 그 뒤로 몇 번 안 갔었던 걸로 기억^^;; 왠지 고급스런 분위기는 불편해서요...
    저의 단골은 뒷 골목 작은 와인바였더랬죠. 부부가 운영하는 작고 아담한 와인바였는데... 안주로 주시던 치즈포가 생각나네요. 주인아저씨(그래봐야 저보다 한 서너살 많았던^^;;) 기분 좋으신 날엔 테이스팅 해보라시면서 새로운 와인을 병채로 마구 서비스 해주셨었는데... 그립네요...

    음식 하나로 많은 기억들이 새록새록... 추억이 담긴 음식...
    레서피 감사해요.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연말에 친구들 불러 놓고 와인 한잔 할 때 딱이겠어요^^

  • 5. 플루투스
    '06.12.7 3:58 PM

    고소한 맛이 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눈으로 많이 먹고 갑니다...

  • 6. 제닝
    '06.12.7 4:05 PM

    ^^ 이제 저 할머니 우리 옆집 할머니처럼 친근해졌어요. 안부 전해 주셔요.
    할머니 손도 예쁘시네요. 꼭 전해주세요.

  • 7. Calla
    '06.12.7 4:36 PM

    다른 게시판 둘러보고 다시 왔어요. 우노리님.
    질문이 한 가지 있는데요... 저...기... 할머니께서 우노리님 댁에 오시는 건가요, 아님 우노리님이 할머님댁에 가시는건가요? 그냥 궁금해서리.
    사실은 저기 활짝 웃으시는 할머님 뒤로 제 눈길을 확 사로잡은 것이 있어서리...^^;;
    크다란 하이네켄 캔이요ㅋㅋㅋ 제가 젤로 좋아하는 맥주랍니다. 한모금 마시고파요. 책임지세요!ㅎㅎ
    암튼 우노리 님 덕에 우리 눈엔 럭셔리하게만 보이는 프랑스 음식이 집에서도 가능한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넘 좋아요^^

  • 8. 체스터쿵
    '06.12.7 11:40 PM

    홍합이 참 싸던데..사다가 한 번 해먹어야 겠습니다..
    저런 크림 홍합찜을 엥구우스 스테이크에서 먹어본적 있어요..맛있어서 어떻게 만들까 혼자 상상을 해봤었는데..
    참..카라멜 크림 푸딩도 올려주실꺼죠.ㅎㅎ
    제가 부탁드린 크렘 브휠레가 아마 그거 아닐까 싶어요..크림푸딩위에 딱딱한 카라멜이 살짝 있는거였거든요..

  • 9. 비타민
    '06.12.8 5:22 AM

    홍합넣고 크림소스 스파게티 해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아마 그와 비슷한 맛이지... 싶어요...^^
    우노리님...할머니께 요리 배우는 수욜을 기다리시듯이..... 전... 그 요리 올리시는 목욜을 기다립니다..^^

  • 10. 우노리
    '06.12.8 10:02 AM

    하얀책님 맛있게 드셨다니 느므 좋네요.^^
    제닝님..꼭~~말씀 드릴께요..^^
    ㅋㅋ Calla님 저희집이예요.^^ 한모금 드릴께요..오세요..^^
    체스터쿵님 할머니께 여쭈어 보니 크렘 브휠레는 윗부분을 태운건데요. 기계가 없어서리..ㅠㅠ
    비타민 님...올리는 우노리 등골 빠집니당..^____^

  • 11. 새움
    '06.12.8 12:10 PM

    와~~ 그렇지 않아도 날씨가 추워지니 홍합찜이 마구 마구 땅기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우노리님도 할머님도...)
    이번 주말에 맛있게 냠냠 먹겠습니다

  • 12. 눈요리
    '06.12.9 10:16 PM

    그립습니다. 릴에서 먹었던 "물" 요리.
    프랑스음식 처음에 별로 입에 맞지 않았을때 사촌동생이 이건 괜찮을거야 하면서
    식당에 냄비들고 가서 사다 주었었지요.

    릴에 있는 동생은 잘 있는지 안부전화 넣어야 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 소년공원 2026.01.25 776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3 주니엄마 2026.01.21 3,255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443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6 챌시 2026.01.15 6,88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3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2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2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9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9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3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7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8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1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9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6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3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0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9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0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0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