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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통 아줌마들의 평범한 점심상...

| 조회수 : 9,660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11-30 15:31:47
1,2차에 걸쳐 80Kg의 배추를 백김치에 깍두기까지 곁들여 김장으로 쟁여 놓으니 든~든 합니다.

그래도 김장이 아직은 특별한 반찬이랄수가 있기에 같은 통로에 사는 이웃 몇분을 초대 했습니다.
오며 가며 " 차마시러 오세요" 라고 말만 하다가 모여서 같이 밥먹고 수다떨고 하니 좋으네요.^^




다른 회원님들처럼 비싼 그릇도 없고, 가진 그릇도 많진 않지만 나름 셋팅이란걸 해 보았습니다.




반찬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보쌈용 수육은 아직 뜨거운 냄비속에 있구요...




다른 각도에서도 함 찍어 봤습니다.
가운데 큰 사각접시에 있는 동그란 작은 그릇에는 새우젓무침과 쌈장을 담았습니다.




밤채를 넣은 겉절이...
봄에 담은 통마늘 장아찌...
정육점에서 썰어와 촛물에 담궈둔 쌈무...
그리고 쌈 싸먹을 파프리카등의 야채...

보쌈을 다 먹고, 그 자리에 홍합을 넣은 순두부찌개를 놓고 먹었답니다.
물론 마무리는 구수~한 숭늉 한사발씩이었구요.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구
    '06.11.30 3:34 PM

    음...이게 어떻게 평범한 엄마들의 상 이예요?... 깔끔한 한정식 집 인데요? 넘 정갈하고..그릇 넘 이쁩니다...

  • 2. 이쁜맘
    '06.11.30 3:44 PM

    오~노~.. 평범치 않아요. 보쌈에 홍합넣은 순두부찌개까지.. 퍼펙트!!

  • 3. 강혜경
    '06.11.30 3:47 PM

    켁..
    설마요~~
    어쩜 저걸...
    평범한 아줌마~~슬퍼져요~~~ㅠㅠㅠ

  • 4. 쭈야
    '06.11.30 3:47 PM

    이기 무신 평범한 아줌마들 밥상이라구요~치
    너무 럭셔리한그아녜요?

  • 5. 수국
    '06.11.30 3:57 PM

    절대 평범한 점심상 아닌걸요~~~^^

  • 6. 깃털처럼
    '06.11.30 4:01 PM

    이거 뭐...@@
    어중간한... 평범한... 이 단어들의 사전적 의미가 바뀌었나요..
    언제 바뀌었나요...저만 몰랐군요 ㅠㅠ

  • 7. 구름
    '06.11.30 4:08 PM

    초대받은분이 너무 행복했겠네요
    존중받는 느낌..... ^^

  • 8. meow~
    '06.11.30 4:11 PM

    절대 평범치 않아요!! ^^
    아까 먹은 제 점심이 생각나며...........제 뱃속한테 왕창 미안해지는걸요...ㅋㅋ
    <미안하다......이따 고기라도 넣어주마....ㅎㅎㅎ>
    저 어중간한와이푸님 댁 라인가서 살래요..^^

  • 9. lyu
    '06.11.30 4:19 PM

    저 평범한 아줌마인데요.
    초대 어캐 안 됩니까?
    ㅋㅋㅋ

  • 10. 어중간한와이푸
    '06.11.30 4:20 PM

    옴마야... 그리 "안"평범해 보이나요??? 칭찬인지...아닌지...
    제가 한 일이라곤 야채 몇가지 채썰고, 보쌈 끓인것 분인데요...재료비도 얼마 안들고...
    아마 82에 몇년 들락거리다 보니 안목도 많이 늘었을테고, 분명 "사진빨"일겝니다.*^^*

  • 11. 쵸코쿠키
    '06.11.30 4:20 PM

    대단하시네요. 그릇들도 이쁘기만 한되요.
    고급스럽게만 보입니다.

  • 12. 김수열
    '06.11.30 5:29 PM

    절대 "어중간" 아닌거 아시죠? : )

  • 13. 하늘찬가
    '06.11.30 5:31 PM

    헉스 평범이 이사왔군요.. 너무 정갈해요... 꼭 새끼 손가락 들고 먹어야 할꺼같은....
    고와 보여요..

  • 14. 우노리
    '06.11.30 6:38 PM

    너무 겸~~손 하세요.^^
    제가 젤루 못하는 것이 상차림인데 너무 훌륭해요..
    저 한국가면 이런 상차림 해 주실꺼죠?? ㅎㅎ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어중간한와이푸가 아니라 야무진와이푸세요.^___^

  • 15. 서준마미
    '06.11.30 7:50 PM

    사진빨~ 절대 아닙니다.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점심상이네요~~
    평범하지 않아요~~

  • 16. 솔이
    '06.11.30 8:06 PM

    평범이 아닌 비범한 점심이네요~~~~~~~~~~

  • 17. missh
    '06.11.30 8:34 PM

    으악...마늘 짱아찌 먹고싶어요...돼지수유에다 같이요...

  • 18. 어중간한와이푸
    '06.12.1 8:46 AM

    lyu님! 초대... 왜 안되겠습니까! 언제든 welcome~~
    쵸코쿠키님! 이쁜가요? 마트나 아울렛에서 저렴하게 구입한것들로 구색만 갖추었거든요.
    김수열님! 그런가요? ㅎㅎ 재밌는 닉이잖아요.
    하늘찬가,서준마미,솔이님도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
    missh님! 가까운곳에 계심, 마늘장아찌 좀 나눠 드릴수도 있는데요...
    우노리님! 한국하고도 천안에 오실일 있음, 따신 밥 한그릇, 뜨건 국수 한그릇 정도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 19. ebony
    '06.12.1 12:52 PM

    특별한 점심상인데요? 저것을 평범하게 느끼시는 와이프 님은 내공이 엄청난 고수이신가봐요.

  • 20. 한지원
    '06.12.1 2:23 PM

    너무합니다. 절대 평범하지않어요.. 깔끔하고 메뉴도 궁합니 잘맞아보이네요

  • 21. 김희정
    '06.12.4 11:37 PM

    오,,, 멋집니다

  • 22. 바바맘
    '06.12.8 12:14 PM

    절대 평범한거 아녜요..

  • 23. 향기
    '08.4.3 3:20 AM

    정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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