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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폭삭~ 폭삭~한 느낌의 치즈수플레

| 조회수 : 5,88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11-30 07:17:47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요일...

(요즘 수요일 마다 프랑스 할머니께 프랑스 가정식을 배우고 있어요.^^)

오늘은 미쉘할머니께 수플레와 tartiflerre를 배워봤는데요.

먼저, 폭삭~폭삭한 느낌이 나는 수플레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6인분...수플레틀 6개)

버터(50g), 밀가루(2큰술), 우유(1 1/2컵), 에멘탈 치즈가루나 피자 치즈가루(50g)

계란(3개),소금(0.4큰술), 후추(0.1큰술)



*먼저 준비하세요*

1.수플레틀에 버터 발라놓기

2.게란 흰자와 노른자 분리해 놓기

3.오븐 170°C로 20분 예열해 놓기



-이렇게 해보세요-



냄비에 버터를 녹인 후 밀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 주고











우유를 부어 멍울을 풀어 가며 끊이고











끊기 시작하면 치즈, 소금(0.2큰술), 후추 넣고











계란 노른자를 넣어 섞은 다음 식히고 (여기까지 베샤멜소스 만드는 법이예요.)











계란 흰자에 소금(0.2큰술)을 넣고 머랭을 단단하게 올리고











뒤집어 올렸을때 흐르지 않으면 돼요.











식혀 놓은 베샤멜소스와 머랭이 꺼지지 않도록 잘 섞어주고











수플레 그릇에 80%정도 담고











170°C로 예열해 놓은 오븐에 약 30분 구워 주면











폭~삭 폭~삭 느낌의 고소하고 맛있는 수플레가 된답니다.



**

1.수플레는 주요리와 디저트용이 있는데 오늘한 요리는 주요리 입니다.^^

2.따뜻할때 먹어야 더 맛있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11.30 8:07 AM

    수플레 만드는것 옆에 보이는 감자가 tartiflerre만드는 중인거예요?
    전 이게 더 궁금~~^^

  • 2. 우노리
    '06.11.30 8:43 AM

    넵!!
    지금 막 올렸어요..^^

  • 3. hebe
    '06.11.30 9:08 AM

    아~~ 감사해요~
    수플레 너무 좋아 하는데 레시피가 별로 없더라구요..
    주말에 당장 만들어 봐야겠어요~

  • 4. 더블준맘
    '06.11.30 9:33 AM

    재료가 집에 다 있는거네요. 오늘 만들어볼께요.
    근데 수플레 용기가 없는뎅~~~ ㅡ.ㅜ

  • 5. 봄봄
    '06.11.30 10:05 AM - 삭제된댓글

    수플레 부풀어 오른 모습이 넘 귀여워요 햐..
    우노리님 잘 지내시죠?
    맨날 맛있는 음식만 올리셔서 제가 모니터에 빨려들어갈 것만 같아요 ㅡㅜ
    저도 같이 미셸 할머니께 요리수업 받는듯한 느낌이.. 자세한 과정샷 덕분인가봐요 ^^

  • 6. annie yoon
    '06.11.30 12:01 PM

    위에 카레멜을 안 올리셨는데도 너무 맛나 보이네요.~~
    저두 이거 꼭 한번 해 볼께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7. INA
    '06.11.30 12:35 PM - 삭제된댓글

    수플레 윗면이 저렇게 되는거 맞지요 ?
    만들때 마다 저렇게 나오는게 맞는지 언제나 궁금했거든요,
    요리 사진들 보면 평평하던데.. 그건 어떻게 되는걸까요 ?
    아, 부드러운 수플레가 간절한 눈발 날리는 오훕니다.

  • 8. 프리치로
    '06.11.30 12:53 PM

    제가 불행한건.. 저걸 못먹어서가 아니에요..
    도대체 저게 뭔맛인지.. 세상에 태어나서 이나이까지 사는동안 한번도 못먹어봤다는게..불행..ㅠ.ㅠ
    다들 수플레틀이 어쩌고 할때 그게 그릇 이름인갑다. 했지 저런 요리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저 너무한거 아닌가요..
    넝감이가 치로. 세상엔 미역국하고 고등어조림만 있는게 아냐. 라고 진지하게 말한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거 같은....ㅠ.ㅠ

  • 9. ebony
    '06.12.1 12:51 AM

    황금빛 수플레의 윗면이 "저 고소해요, 저 고소하다구요~!"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 10. 아이스라떼
    '06.12.1 3:49 PM

    우노리님의 글 기다려져요~
    재료도 프랑스의 [가정요리]라 그런지, 보도듣도 못한 그런 재료가 아니고
    집에 있는 재료들이어서 도전해보고픈 맘이 막 일어요.
    계량도 스푼이랑 컵이어서 저울 안꺼내도 되고^^
    수플레도 꼭! 해보려구요.. 계속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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