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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어제 저녁 평범한 밥상이랍니다 ...

| 조회수 : 5,32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1-24 14:44:43



어제 저녁에 먹은 저녁밥상이랍니다 ...


전에는 우리 두식구 서로 서로 일하러 나가는 시간이 달라서 신랑은 아침을 7:00 가량 먹구

저는 그냥 굶구 알바 가서 점심을 먹구 저녁은 또 신랑이 저녁을 8:00 가량에 먹기에 그때 저는 차려 주구 다른일을 하구

같이 마주 앉아서 자주 식사를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 저는 원래 저녁을 6:00 전에 다 해결하기에때문에 ...

그러구 자주 모임이나 회식이 있어서 집에서 저녁밥을 안먹구 ...

시어머니께서 주신 쌀이 일년전에 준것이 그대로 있을 정도였으니깐요 ... 아예 조그만 김치냉장고는 쌀을 넣어두는

쌀냉장고가 되버렸지 뭐예요 ...

이근래 새벽에 컴터 작업을 하는 저는 일을 줄이구 늦게 자두 아침 7:00 일나서 울자기랑 같이 아침을 꼭 먹구

점심은 어쩔수 없이 각자 해결 저녁은 집에서 꼭 같이 먹자구 약속해서 잘차린 밥상은 아니지만

정성을 다해 차릴 려구 노력한답니다 ...

저가 조금 더 일찍 일나구 조금만 더 부지런 떨면 같이 식사를 자주 할수있으니깐요 ...

식사 하면서 하루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두하구 저 불량주부에서 우량주부로넘어가는것 맞죠 ㅋㅋㅋ






반찬들 ...





떡볶이양념에 밥비벼서먹기


밤을 넣구 만든 떡볶이에 남은 양념으로 밥을 비벼먹었답니다 ...

이밥이 더 맛있는것같아요 ...





즐건저녁티타임

이근래 커피 보다는 모과차나유자차를 마시는 것이 좋아서

둘이서 오붓이 티타임을했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향그윽
    '06.11.24 3:30 PM

    행복한 밥상이네요
    따뜻한 차한잔에 저녁추위도 잊을것 같아요 포근해 보이네요.

  • 2. 장은희
    '06.11.24 4:16 PM

    아아...정겨운 콩잎김치가 보이네요..
    경상도 분이신가 보다.
    저희 친정 엄마가 잘 담궈 주시던 바로 그 콩잎김치인데..직접 담그셨어요...?

  • 3. 천하
    '06.11.24 8:45 PM

    행복의 밥상 이군요.
    사진과 글 읽으니 이해도 빠르고 정겨워서 참 좋습니다.

  • 4. 잠뽀
    '06.11.24 10:25 PM

    유부속에 뭣이 들었을까나...궁금하여라~
    둘이서 오붓이..참 오랜만에 들어본 말입니다...
    그리워라~~

  • 5. 모짤트
    '06.11.24 11:12 PM

    콩잎에 밥 돌돌 ~말아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 6. 소정맘
    '06.11.25 7:14 AM

    아 맛있는반찬들만 있어요..
    전 언제쯤 저렇게하고 먹을수있을런지..
    맨날 똑같은밥상에.. 아이들때문에 정신없는밥시간,,
    너무 행복해보이세용

  • 7. 나나
    '06.11.25 5:35 PM

    정말 정성껏 차려서 잘해드시네요.
    행복해 보이셔요. 티타임도 부럽구요.
    김치국에 유부주머니랑 떡볶이에 밤도
    정성이 와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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