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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과 딸이 만든 새우 스캠피 (shrimp scampi)

| 조회수 : 5,733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6-11-08 11:38:51



2층 study room으로 interphone이 왔어요.
10분 후면 새우스캠피가 완성되니 곧 내려오라는 남편의 목소리입니다.

요즘 요리를 안한다고 그래서 본인이 살이 빠졌다는 둥
앞으로 요리를 안할거냐고 하면서 절 닥달 아닌 닥달을 하더니 궁즉통이라고
남편은 딸과 함께 제가 참 좋아하는 새우스캠피를 만들었네요. ㅎㅎㅎ

남편의 정성과 열정 덕분에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하니, 이젠 요리 좀 할게요. 미안해용~


새우스캠피 (shrimp scampi) 만들기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569248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이
    '06.11.8 2:11 PM

    좀 바보같은 질문....
    새우껍질도 까야 하나요? ^^*;
    새우 머리는 손으로 떼면 잘 떼어지는지..
    새우는 한번도 안잡아 봐서리... ㅠ.ㅠ..

  • 2. 깜찌기 펭
    '06.11.8 2:27 PM

    땡이님.. 에스더님의 과정샷을보니, 손질된 냉동새우같은데요.
    마트가면, 꼬리만 붙은 손질새우.. 냉동제품있어요.

  • 3. 땡이
    '06.11.8 2:46 PM

    감사합니다.. 도움 주셔서...
    한번 저도 해 볼려구요.. ^^*

  • 4. 풀삐~
    '06.11.8 7:22 PM

    환상적인 새우사진에
    이 사람들이..맛나겠다는 평은 안하고~~
    새우껍질만 논하다뉘... -_-;;

    새우향과 그 고소함이 폴폴 날라옵니다요~~~^^

  • 5. 땡이
    '06.11.9 10:15 AM

    하하.. 사진의 모습이 환상적이죠.
    맛도 물론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도 먹고픈 맘에 그만.. 에스더님에게 실례한 것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
    외국에 계시는 것 같은데..
    그곳 하늘은 어떤가요.
    오늘 서울하늘은 파랗습니다.
    바람이 좀 서늘하구요.
    가을이 비껴가는 것인지.. 그냥 흘러가버리는 것인지...
    고맙습니다.. 눈으로도 맛있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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