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반딱빤딱 달콤한 맛탕

| 조회수 : 5,54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1-08 07:35:50
신랑이 사온 고구마10KG--;

빤딱빤딱 달콤한 맛탕~~으로 환생시켜 보려구요~~

고구마는 작게 썰면 빨리 익을꺼구...먹음직 스럽게 하려면 좀 크게 삼각뿔?모양썰기로...

썰은후엔 찬물에 담궈 몇번 헹구면 전분기가 빠지져...(전분제거)

2번정도 헹궈 주어요~


***튀길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물기 제거***

키친타올이나 개끗한 행주로 제거해 주어요~

저는 집에 야채탈수기로 해주었는데요~~

야채탈수기도 집에 하나씩있음 넘 편리하지요~~~

물기 제거후 튀겼더니  기름이 하나도 안 텼나는사실~~~ㅎㅎㅎ

그럼 얼마만큼 튀겨야 하느냐??

고구마의 표현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면 잘 튀겨 진거져~~

맛탕으로 먹을거라면 갈색이 많이 돌도록 튀겨 주는게 더 먹음직 스러워요~~~~~~~

한쪽에선 기름과 설탕을 1:2정도 둘러 불을 확~줄인후 시럽 만들어 주는데요~~

노란설탕-황설탕을 써두 색은 잘 날꺼예요~~

전 황설탕 없어서 걍 흰설탕 썼구요~~

이때 가장 중요한것은 팬을 살살 돌려 줘야지 다른 조리도구를 이용해서 젓지는 않는다는거!!!!

꿀을 사용해도 맛나겠져?? >.<

고구마가 잘튀겨 졌으면  불을 아주 약하게 낮춘 시럽에 후다닥 묻혀 주기!!!

실이 자꾸나면 엉기기 시작하니까 살짝 날때 빨리,얼릉,후다닥~~~

꼼지락거리면 시럽은 타고 고구마는 서로 엉겨붙고..감당이 불감당!!!ㅎㅎ


시럽이 골고루 잘 묻었으면 접시에 하나씩 떼어 놓기~~

요령은 접시 바닥에 묻을 묻히거나 기름을 바른접시 사용하는 방법등이 있는데..

흠...튀긴거라 기름은 마이 부담스러워~~

전 물 묻힌 접시에  담아  냈네요~~

까닥까닥하니 잘 떨어 지지요~~~~

얼릉 땅콩을 샤샤삭~~부려주기~~~

고소하게 가루상태로 뿌려도 좋구요~~

씹히도록 입자있게 다져 뿌려도 씹는맛이 있어 맛나져~~~

이렇게 맛탕하는 고구마는 물고구마보다는 타박고구마가 더 나겠죠?

집에 구제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고구마 있음 한번 해보시져~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골
    '06.11.8 8:49 AM

    집에서 먹어달라고 아우성치는 고구미 오늘가서 해먹어야겠네요...
    앙 맛나보여요

  • 2. 김은미
    '06.11.8 9:20 AM

    그냥 조청으로 하면 안되나요? 집에 조청있는데...
    괜히 시럽 만들자니 귀찮을 것 같구....

  • 3. 알므맘
    '06.11.8 2:40 PM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그런데 시럽 만들때 전 물인줄 알고 있었는데 기름과 설탕이 맞나요?

  • 4. annlove
    '06.11.8 7:38 PM

    내일 우리 아가들 간식 정했네요.
    그런데 호박고구마로 해도 되려나! 조금 무르던데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기름과 설탕이 맞나요?

  • 5. 나오미
    '06.11.8 9:58 PM

    아마 호박고구마가 수분이 많아 튀긴후 시럽 묻힌후 가 뭉그러 지지싶네요....
    시럽은 물과 기름 맞습니다^^

  • 6. 코스코
    '06.11.9 5:06 PM

    저의 엄마가 가르쳐주신건데요...
    설탕을 녹인 시럽이 묻어있는 마탕을 얼음물에 아주잠깐 넣었다 빼세요
    그냥 얼음물에 떨궈넣었다가 바로 건저내면 되요
    그렇면 시럽이 딱딱해져서 서로 붇지가 않아서 좋아요

  • 7. 찐쯔
    '06.11.13 4:00 PM

    나오미님 ...윗분들이 질문하신 기름과 설탕이 맞냐고 물었는데...답이 물과 기름이 맞다니요?
    저어제 한번 해봤는데 기름과 설탕을 넣어 약불에 조리니 설탕이 그냥 익기만 해서리 버리고 다시 물과
    설탕으로 했어요... 다시 답글 부탁합니다^^

  • 8. 나오미
    '06.11.13 8:12 PM

    찐쯔님 기름이 살짝 더 설탕보다 많으면 더 잘되구요...불조절이 중요해요!!!
    첨엔 강으로 녹이다 약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4 소년공원 2026.01.25 884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4 주니엄마 2026.01.21 3,267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3 jasminson 2026.01.17 6,454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6,89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4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2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2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9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9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4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8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9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1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0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6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3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0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9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05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08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