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가 맛이 들때면 무는 무말랭이로~~
날씨가 쌀쌀해 질때면 무,배추가 얼마나 맛있어지는지요~~
특히 무는 배맛이 날 정도로 맛나지요~~~~
얼마전 친정엄마가 울 집에 오셨을때 시골할머니들이 기차타고 와서 좋은
농산물 판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 새벽번개장에 가설랑은 한창 맛드는 무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빨리 먹어 주질 못해서 조바심이 타던차 무 말랭이를 만들어 겠어요~~
잘 말려지면 그 무말랭이로 정말 맛난 무 말랭이 만드는법 소개시켜 줄게요~~ㅎㅎ
올겨울 이렇게 말려 한번씩 만들어 먹음 든든할것 같죠??
무 말랭이는 너무 굵게 썰어두 그렇구 너무 가늘게 썰어두 씹는맛이 없어서 그렇구....
적당히 채썰야하는데....아마도 채썰기는 칼국수면발 정도면 좋아요~~
건조후면 수분이 빠져 좀 줄어 들테니 감안하시길...
개인적으론 두꺼워 뻑뻑하게 씹히는 무 말랭이는 정말 시로~~~껍씹냐?ㅠ,.ㅠ
무채가 곱지 않으면 어때요~~
내가 썰어 말린다는게 의미가 있져~~~ㅎㅎㅎ
아파트베란다쪽 볕 잘 드는곳에 말려두 좋아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넓은 소쿠리에 펴서 말리면 잘 마르겠죠?
무말랭이 마트에 가면 조금씩 파는데..별로 비싸지도 않아요..
하지만 묵은거라는거~~~
전 내가 말려 햇무말랭이로 맛나게 해 먹을래요~~~
보관도 좀 하고...ㅎㅎㅎ
무야?아뉘 아뉘~~무말랭이야?빨리 말려지렴~~~~
내가 맛나게 환생시켜주마!!!!
크~~무가 무 말랭이가 될려면...쩜 기다려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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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o knows?
'06.11.5 7:35 PM무말랭이 담는 것도 올려주실거지요?
무우는 말려놓았으나....무말랭이를 어케 담는지 몰라서..쩝~~2. 소머즈
'06.11.5 8:32 PMㅎㅎㅎ 저도 말랭이 기다려요~~
3. 매발톱
'06.11.5 9:17 PM채에 너는 것보다 바늘에 실 꿰어서 목걸이 만들듯이 줄줄이 꿰어서
빨랫대에 옷 널듯 널어주면 더 잘 마릅니다. ^^
잘 마르고 곰팡이 생기지도 않고요. ^^4. netpal
'06.11.6 12:04 AM아함..신랑이 좋아하는 무말랭이인데, 덕분에 만들어볼 용기가 불끈불끈...
나중에 맛나게 맹그는 비법도 꼭 가르쳐주실거죠?5. 김미선
'06.11.6 2:07 AM근데 몇일이나 말려야 하는거예요? 집에서 직접 말린 무 말랭이라~
6. 쐬주반병
'06.11.6 6:02 AM무말랭이 다 말린후, 유리병에 담아서
간장+설탕+물을 끓여서 식힌후(짜지않고 아주 약간 달달하게),
그대로 부어서,맛이 들게한후, 무쳐 먹으면 더 맛있어요.7. 망구
'06.11.6 9:58 AM이렇게 햇볕에 말리실때는 널어놓은 그대로 마를때까지 손대면 안됩니다...
뒤적뒤적도 안되고... 이슬이나 뭐...심하게는 서리도 맞아도 되지만... 손으로 자꾸 뒤적거리면 곰팡이 쓸고 말르지도 않더군요...
저 이번에 했다가 다 버리고 다시 말렸네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적당히 말랐을때...너무 바삭 말리지 마시고 물기가 거의 없어질때쯤..채반 바닥에 신문지(오래된것) 깔고 몇일 더 말리시면 아주 야무지게 말른답니다...
전 아주 하얗게 너무 예쁘게 말랐네요...
이곳 가평 아주머니 들이 알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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