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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엄마 모시구 오랫만에한외식

| 조회수 : 5,38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0-29 18:11:52
어제 모처럼 토요일 시간대가 맞아서

가까이 사는 우리 엄마를 모시구 밖에서 먹은 닭백숙 인데요 ...

디카를 안가지구가서 그냥 핸드폰 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루 이네요 ...

모처럼 먹은것 이라서 그런강 맛이 두배로 맛있네요

먼저 나오는 닭불고기 너무나 좋아라 하느것 이라서

상추와깻잎쌈에다 양파와고추를 간장에 담은것 하나씩 넣구

먹으면 정말루 맛나요 ... 그래서 여기 가면은 백숙에 나오는 닭다리는 아에 안먹구

울신랑 다주구 저는 닭불고기와 녹두죽만 먹구온답니다

엄마는 원래 오후에 간식을 드시구 평소엔 저녁을 안드시는 소식주의자이신데 어제는

너무나 잘드시니깐은 마음이 흐뭇했답니다

우리부부는 아이가 없어서 그런강 시엄마 , 우리엄마 모두 두분 눈에는 아직두 아이같이 보이시는강

귀여워해주시죠 ... 그래서 이나이에 애교에 어리광까지 떨곤한답니다

말이 엄마 모시구지 엄마가 우리부부 데리고간 외식 너무나 즐건 주말밤이였답니다

엄마 표현을 안해서 그런데 이자리를 빌려서 " 엄마사랑해요 영원히 " 라고 말해 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큼유자
    '06.10.29 7:30 PM

    아직 저녁 못 먹어 배고픈데 ...낮에도 라면으로 때우고...
    너무 하시네요...ㅎㅎㅎ
    저도 닭 무지 놓아하는데...
    어릴때 마당에 키우는 꼬꼬 잡아준다고 하면 울다가도 그치곤 할 정도로...
    어른들 모시고 드셨다니 더 보기 좋아요...

  • 2. 채돌맘
    '06.10.29 11:50 PM

    닭갈비는 아는데 닭불고기는 처음 봤네요. 맛있을것 같아요.
    근데 닭고기를 다져서 구운건가봐요?

  • 3. 다빈모
    '06.10.29 11:59 PM

    여기 어디에요 ? 좀 가르쳐 주세요.

  • 4. 솝리
    '06.10.30 10:21 AM

    봄에 안동지나 어디쯤 유명한 약수터에서 먹어봤어요.
    녹두넣은 닭죽이 너무 구수했고..

  • 5. 권희열
    '06.10.30 2:01 PM

    솝리님 말씀이 맞아요 ...
    그전에 청송 주왕산 가는길 근처에 경북 진보라구하는곳에 신촌이라구있는데
    그곳서 오래전 아가씨때 놀러 가서 맛있게 먹었는데 청송에는 닭불고기를 안해주드라구요
    그런 집을 못찾아서 그런강 몰라두 근데 올여름 안동 옥동 이라는곳에서
    그전에 먹었던 닭불고기가 나오는데가 있다구 해서 집이랑 가까워 자주 몸보신 하러간답니다 ...
    저는 백숙 보다 닭불고기와 녹두 넣은 죽을 먹으러 가는셈이에요 ...
    닭불고기는 맵지 않구 너무 단백하니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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