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빨간 머리 앤의 <초콜렛 케이크>
아아. 이 사진들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
혼자 보기 아까워서 82cook 에도 보여드릴려고
열쒸미 사진 링크 걸었는데... 어흑~ 다 날라갔어요. (사진 올리다가 성질 버리겠어요. ㅜ.ㅜ)
( 앤의 초콜렛 케이크 만들기가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
http://www.parandal.com/cooknbake.asp?cat=say&mode=view&num=9&page=0 )..
엄격하지만 정말 좋은 마음씨를 지녔던 마릴라 아주머니.
뭐, 친구 다이애나와의 우정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 그림 같던 집 주변 풍경들.. (음.. 그림은 맞군요.. ^^)
이번 주말엔 빨간 머리 앤처럼 초콜렛 케이크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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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쥬링
'06.10.27 12:09 AM저도 빨간머리 앤 정말 좋아했는데..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음식이 단순하게 그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왜그리 맛깔스럽게 보이던지요 ^^;;
2. 은재맘
'06.10.27 12:10 AM정말 정말 제가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이런 잔잔한 애니가 좋던데 요즘 TV만화는 온통
변신 아니면 폭력이라서 아쉬워요.
사진만 봐서는 초콜릿 케이크가 브라우니처럼 보이네요. ^^3. Fay
'06.10.27 12:18 AM저는 이 만화에서 다이애나가 앤과 숲속에서 만나 내밀던
초콜릿 한 주먹이 기억나요. 아기자기 예쁜 초콜릿...
그때 앤이 약간 오바하는 목소리로 감탄하던 거...
'아앙~ 마시께따앙~~' ^^4. 파란달
'06.10.27 12:32 AM쥬링님.. ㅋㅋ.. 맞아요. '그냥 단순화 시켜 그렸을 뿐인데- ' 이게 맛깔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아마 상상력을 자극해서 그런가봐요. ^^
은재맘님.. 그러게요.. 전 만화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자주 보는 편인데,
요즘엔 볼 게 없더라구요. 으음..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든 걸까요? ^^;;
하늘비님.. 티라미수, 맛있죠. ^^
(전 그냥 모든 걸 잊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말에 맞게 살기로 했어요. ㅋㅋ)
Fay님.. 전 앤과 다이애나를 떠올리면, 다이애나 엄마가 앤과 놀지 말라고 하던 게 생각나요.
(으음.. 왜 그랬을까..) 그리고 둘이 뛰어나던 숲 속도 생각나요~^^5. 김명진
'06.10.27 8:55 AM앤에서는 포도쥬스로 알고 마신 포도주 먹어보구 싶구요..
목사님 부인께 드린..진통제가 든 과자...ㅋㅋㅋ 다 생각나요..6. 김명진
'06.10.27 8:56 AM아참...저 포도주 떄문에 취해서 다이아나 엄마가..만나지 못하게 했지요..
둘이서 오솔길을 시냇물 삼아 손을 잡고 맹새햇지요....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영원히 변치않는 우정을요7. 파란달
'06.10.27 9:04 AM아아, 이제 기억났어요-! 그 포도주 사건~! ^^
8. 칼라스
'06.10.27 9:13 AM실제 음식사진만 보다가 이런 애니로 된 음식(?)을 보니까 굉장히 후레쉬 하네요^^*...
빨강머리앤 정말 재미있죠?
얼마전 딸 읽히려고 사다준 빨강머리앤을 다시 읽으니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더 좋아한 기억이나네요...9. dud
'06.10.27 10:09 AM - 삭제된댓글앤 정말 재밌엇는데 ,,울 언니랑 두링 붙어 앉아가지고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10. 호도과자
'06.10.27 10:27 AM앤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반갑네요.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서 뜻하지 않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11. 쭈야
'06.10.27 10:35 AMㅎㅎㅎ 오랫만에보니깐 좋네요
12. 들녘의바람
'06.10.27 11:37 AM아주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잘 보았어요. 그리고 쵸콜릿 케잌 한조각 떠먹고파 지네요.13. 꼬맹이달기
'06.10.27 3:52 PM초코퍼지랑 비슷하게 생겼네용!
퍼지 믹스 사다놨는데.. 이번주말엔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ㅅ<;14. 빨강머리앤
'06.10.27 11:46 PM제목만 보고 아니 언제 초코케익을 올렸던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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