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빨간 머리 앤의 <초콜렛 케이크>

| 조회수 : 4,475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10-27 00:06:46
빨간 머리 앤, 좋아하세요?
아아. 이 사진들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

혼자 보기 아까워서 82cook 에도 보여드릴려고
열쒸미 사진 링크 걸었는데...  어흑~ 다 날라갔어요. (사진 올리다가 성질 버리겠어요. ㅜ.ㅜ)
( 앤의 초콜렛 케이크 만들기가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
http://www.parandal.com/cooknbake.asp?cat=say&mode=view&num=9&page=0  )..

엄격하지만 정말 좋은 마음씨를 지녔던 마릴라 아주머니.
뭐, 친구 다이애나와의 우정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 그림 같던 집 주변 풍경들.. (음.. 그림은 맞군요.. ^^)

이번 주말엔 빨간 머리 앤처럼 초콜렛 케이크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쥬링
    '06.10.27 12:09 AM

    저도 빨간머리 앤 정말 좋아했는데..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음식이 단순하게 그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왜그리 맛깔스럽게 보이던지요 ^^;;

  • 2. 은재맘
    '06.10.27 12:10 AM

    정말 정말 제가 좋아하던 애니메이션..
    이런 잔잔한 애니가 좋던데 요즘 TV만화는 온통
    변신 아니면 폭력이라서 아쉬워요.
    사진만 봐서는 초콜릿 케이크가 브라우니처럼 보이네요. ^^

  • 3. Fay
    '06.10.27 12:18 AM

    저는 이 만화에서 다이애나가 앤과 숲속에서 만나 내밀던
    초콜릿 한 주먹이 기억나요. 아기자기 예쁜 초콜릿...
    그때 앤이 약간 오바하는 목소리로 감탄하던 거...
    '아앙~ 마시께따앙~~' ^^

  • 4. 파란달
    '06.10.27 12:32 AM

    쥬링님.. ㅋㅋ.. 맞아요. '그냥 단순화 시켜 그렸을 뿐인데- ' 이게 맛깔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아마 상상력을 자극해서 그런가봐요. ^^

    은재맘님.. 그러게요.. 전 만화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자주 보는 편인데,
    요즘엔 볼 게 없더라구요. 으음..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든 걸까요? ^^;;

    하늘비님.. 티라미수, 맛있죠. ^^
    (전 그냥 모든 걸 잊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말에 맞게 살기로 했어요. ㅋㅋ)

    Fay님.. 전 앤과 다이애나를 떠올리면, 다이애나 엄마가 앤과 놀지 말라고 하던 게 생각나요.
    (으음.. 왜 그랬을까..) 그리고 둘이 뛰어나던 숲 속도 생각나요~^^

  • 5. 김명진
    '06.10.27 8:55 AM

    앤에서는 포도쥬스로 알고 마신 포도주 먹어보구 싶구요..
    목사님 부인께 드린..진통제가 든 과자...ㅋㅋㅋ 다 생각나요..

  • 6. 김명진
    '06.10.27 8:56 AM

    아참...저 포도주 떄문에 취해서 다이아나 엄마가..만나지 못하게 했지요..
    둘이서 오솔길을 시냇물 삼아 손을 잡고 맹새햇지요....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영원히 변치않는 우정을요

  • 7. 파란달
    '06.10.27 9:04 AM

    아아, 이제 기억났어요-! 그 포도주 사건~! ^^

  • 8. 칼라스
    '06.10.27 9:13 AM

    실제 음식사진만 보다가 이런 애니로 된 음식(?)을 보니까 굉장히 후레쉬 하네요^^*...

    빨강머리앤 정말 재미있죠?

    얼마전 딸 읽히려고 사다준 빨강머리앤을 다시 읽으니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더 좋아한 기억이나네요...

  • 9. dud
    '06.10.27 10:09 AM - 삭제된댓글

    앤 정말 재밌엇는데 ,,울 언니랑 두링 붙어 앉아가지고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 10. 호도과자
    '06.10.27 10:27 AM

    앤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반갑네요.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서 뜻하지 않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 11. 쭈야
    '06.10.27 10:35 AM

    ㅎㅎㅎ 오랫만에보니깐 좋네요

  • 12. 들녘의바람
    '06.10.27 11:37 AM

    아주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잘 보았어요. 그리고 쵸콜릿 케잌 한조각 떠먹고파 지네요.

  • 13. 꼬맹이달기
    '06.10.27 3:52 PM

    초코퍼지랑 비슷하게 생겼네용!
    퍼지 믹스 사다놨는데.. 이번주말엔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ㅅ<;

  • 14. 빨강머리앤
    '06.10.27 11:46 PM

    제목만 보고 아니 언제 초코케익을 올렸던가..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소년공원 2026.01.25 236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3 주니엄마 2026.01.21 3,168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2 jasminson 2026.01.17 6,397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6 챌시 2026.01.15 6,84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2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0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0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7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8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1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7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6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0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9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5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2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9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89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9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0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