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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율란에 이어 쫀~득한 밤초 들고 왔어요..^^

| 조회수 : 4,13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0-26 07:36:45
한 아름 주워 온 밤으로 참~ 여러가지 만들어 봅니다.

한국에서라면 이런 군것질류를 만들어 볼려는 생각은 꿈도 못꾸는데 한국 음식이 없고 그립다 보니 자꾸 해보고 싶어 지네요.^^

이번엔 율란에 이여 밤초를 만들어 봤어요.

쫀득하고 달콤하니 맛있네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밤20개)

밤(20개), 노란설탕(1/2컵), 물(2컵), 쌀엿이나 물엿(2큰술), 꿀(2큰술)



*먼저 준비 하세요*

1.밤은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겨 주세요.



-이렇게 하세요-



냄비에 밤(20개), 노란설탕(1/2컵), 물(2컵)을 붓고











센불에 끊여











부글부글 끊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인 다음 물엿(2큰술)을 넣고











설탕물이 2큰술 정도 남을 때까지 졸여 꿀(2큰술)을 넣고 2분 더 조리면

(가만히 놓아야 하는데 졸이면서 자꾸 되작거렸더니 조금 으스러 졌어요.ㅠㅠ)











쫀득하고 달콤~한 밤초가 된답니다.^^











프랑스에도 이맘때 설탕에 절인 marrons glaces(마홍 글라스)가 나오는데

우리 입맛엔 우리것이 최~고!! 자꾸~ 자꾸 손이 가요.^^

남아 도는 밤이 있으시다면 색다르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10.26 11:15 AM

    입에서 살살 녹을 것 같아요.
    그런데 설탕에 졸이는데 이름은 밤초네요.(제목만 보곤 식초 들어간 건가.. 생각했거든요.^^;)

  • 2. 몬아
    '06.10.26 11:35 AM

    우와,,, 정말 군침이 돌아요. 아침에 우노리님 크레페 해먹었는데 쉽고 참 맛있었어요...

  • 3. 열공주부
    '06.10.26 12:58 PM

    매일 야금야금 밤 주워오는 우리아들땜에 그렇찮아도 밤이 남아도는데 잘됐네요
    ㅎㅎ 감사

  • 4. 첼리나
    '06.10.26 5:29 PM

    이 많은 밤을 어떻게 다 까셨나요? 정말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에요.
    먹고 싶네요 ㅜㅜ

  • 5. 타코
    '06.10.26 8:07 PM

    이런건 만들어놓으면 얼마동안 먹을수 있어요? 정말 맛있겠네요 ^^

  • 6. 빵빵
    '06.10.26 10:14 PM

    한번 삶은 밤으로 하는 건가요?
    아님 생밤으로 까서 하는건지요.
    집에 마침 밤이있어서 내일 해보고 싶어요

  • 7. 우노리
    '06.10.27 2:13 PM

    글쎄요..얼마 동안 먹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틀 정도 지나니 당 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딱딱해 지는 느낌이있더라구요.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했다가 하나씩 꺼내 먹어도 좋다구 하던데...실험은 안해봐서 장담은 못하겠네요^^

    밤은 생밤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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