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시락반찬은요
1. 돼지고기탕수육 매운볶음
(돼지고기 튀김옷 묻혀 튀기고 만들어 두었던 탕수육 소스 부어 윅에서 고춧가루 더 넣고 볶듯이
매콤하게 볶았어요 마지막에 영양부추 넣어주고)
2. 동그랑땡
(이것도 만들어 냉동해 두었던거 해동 후 후라이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구었어요
돼지고기 간것에 고추, 잔파, 당근, 양파, 두부, 계란 후추 소금 넣어 동그랗게 빚어 냉동시켜 놓으면
바쁜 아침시간에 초스피드 영양만점 도시락반찬이예요)
3. 마카로니샐러드하고 달걀장조림, 새우볶음
4. 국은 칵테일새우 넣은 댤걀국으로 했어요
아침준비시간이 15분정도 남아 만든 멸치호두몪음이예요
- 넓은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 두르지 않고 잔멸치를 볶는다(바삭하게하기위해서)
- 호두도 넣고 볶는다
- 어느정도 볶은후 포도씨유 두르고 설탕 물엿 소금 조금 넣고 볶는다
- 간볼려고 멸치하나 집어 먹어보고
- 마지막으로 깨소금과 청량고추 넣고 잠깐만 볶아준다
* 꼭 아이들 과자처럼 바삭하고 달콤합니다
마른반찬 중 멸치와 새우만 좋아하는 울 신랑
항상 새우는 고추장 넣고 볶고 멸치는 달콤하게 볶아 준비합니다
일주일 밑반찬 하나 해결해 놓으면 한결 마음이 가뿐가뿐
"자기야 요즘 나 쓸쓸해 가을이 내 가슴속으로 오나봐 "
"여보야 마음을 비우래이~~"
"자기야 가을 풍경이 멋져도 난 멋지지 않아"
"여보야 내도 하나도 안멋지다 그래도 행복하다 마 여보야가 내 옆에 있으니까,,,,,,,,,,,,,,,,"
"................."
"가을이 오나 봐 내 가슴에........"
"근데? 내일 아침은 뭘로 하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신랑 도시락 싸기 26
안동댁 |
조회수 : 8,219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10-25 1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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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ssh
'06.10.25 7:49 PM매번 님도시락보지만 남편분은 정말 행복하실거 같아요...
언제나 지금 처럼 행복하세요...2. 냠냠
'06.10.25 9:59 PM아...정말 압박입니다. 아침을 굶겨서 내보내는 이 아줌마는 쥐구멍이 생각납니다 ㅠ.ㅠ
3. 은재네시골된장
'06.10.25 11:34 PM정말 사랑스러운 아내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배우고 싶습니다.
4. 수국
'06.10.26 3:31 AM지난번에 그 아침부터 한소리 하신날 ~ 그 이후가 어땠는지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5. 소박한 밥상
'06.10.26 2:53 PM진일보하는 요리솜씨를 지켜 보는 것도 흐~~~~~뭇하고
알콩달콩이란 단어도 떠오르고.....
직장과 부엌일을 훌륭히 잘해내는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6. 딸맘
'06.10.26 3:28 PM아~~님 이건 반칙이죠...홍홍
울 신랑보믄 안되는데...7. 태양아 사랑해
'06.10.26 3:54 PM남편분에 대한 사랑이 철철 넘치는 것 같아요.
직장일 하면서 아침밥과 도시락까지, 정말 대단하세요...8. 김미선
'06.10.30 10:32 AM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신랑분 어깨에 힘 팍! 들어가겠네요... 이야
9. 김미선
'06.10.30 10:33 AM새우는 어떻게 볶으시는지 그 비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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