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오미네 쇠고기3색나물무침

| 조회수 : 3,56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10-23 18:36:56
나물 좋아하나요?

저는 나물을 넘넘 좋아하는데요~~

나오미가 이 세상에서 울 엄마가 만든  쇠고기3색나물을 저는 젤루 좋아해용~~

깔끔하게 먹는 나물에 왠??쇠고기??하겠지요??

맛을보고 담음새를보면 넘 럭셔뤼해서뤼~~손님접대에도 손색이 없답니다^^ ㅎㅎㅎ


혹?드셔 본적은 있는지?

제가 무친 이 나물 맛본분들은 넘 신기하게 생각하시구...

맛본분들은 어떻게 만드느냐구.... 많이들 불어 보시는데요~~

제가 만든 과정 함 보실래요??


보통나물용 콩나물은 가늘고 고운 콩나물을 쓰는데요~

제가 만드는 쇠고기3색나물엔 좀 굵은듯한 콩나물을 쓴답니다.

머리는 기본으로 때어 내구요~

꼬리도 다듬으면 깔끔하답니다.

김오른 찜통에  채반놓구 한2분 삶아요~~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으로 아주 기본간으로 간을 해 놓아요~~


고사리는 억센 부분은 제거하구요...

손가락 한마디만하게 잘라주구요~~~~

**참!!고사리 국산고르는 법 아시나요?으~~~국산이 얼마나 비싼데...

비산거 사면 국산아닐까...싶지만 정확한 판단방법은....

고사리 줄기 끝의 잘린부분이 국산은 손으로 뜯으니 끝이 불규칙하다는거~~~~

음..요즘 재래시장에 가보면 북한산이라고 많이 나오던데...그

것두 중국산이나 마찬가지로 줄기끝이 마치 낫으로 싹삭 벤것처럼 끝이 매끈하는거요~~~

잘 보고 사기를 권해요~~~

물기를 짤땐 한숟가락정도의 물이 남아 있다 싶을 정도로 짜주면서 참기름반 식용유반두른 팬에

볶아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볶아 놓아요~


파란 나물은 꼭!!!미나리를 써야 한답니다!!

헉?명절전이라 요만큼이 삼천원이었어용~~

미나리는 팔팔이나 구구로 끓는물에^^::ㅋㅋ

소금조금 넣고 아주 살짝 삶아 찬물에 헹군후 손가락 길이만 하게 잘라 놓아요~

소금조금,참기름조금으로 조금 슴슴하게 무쳐 놓아요~


쇠고기간것은 뷸고기양념-

쇠고기100g에 진간장1Ts,설탕1ts,후추,참기름,마늘을 넣고 주물러 준후 달달 볶아 놓아요~

쇠고기볶은것ㅇ 충분히 식은후 나물+볶은쇠고기를 다 섞은후 짜지 않게 다시 간할거랍니다~~

쇠고기 국물도 이 나물무침에 넣어줄거구요~~

위의 나물들의 간을 딱 맞춰 놓은것이 아니었기때문에 나물과 쇠고기 다 무쳐서

입에 맞게 간한후 참기름 듬뿍넣고 깨로 마무리 합니다.


늘 먹던 깔금한 3색나물도 좋지만....

좀 특별하고 넘넘 맛난 쇠고기3색나물무침은 손님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거~~~

울 어머니는 저 어릴적 보니까 이웃에 초빙받으셔서

이나물을 비롯한 엄마만의 특별한 요리 많이 해주시고 소정의 댓가?도 받으시던걸요~~ㅋㅋ

지금생각하면 울 엄마는 출장요리사였나?ㅋㅋ

완성된 쇠고기3색나물무침~~

좀 어렵나요?좀 생소한가용?

생각보다 쇠고기의 구수한 맛이 나물에 베여서 넘 맛나구요~~

일단 맛본 사람들이 g~o~o~d~~~이랩니다~~ㅎㅎ



오늘도 맛난 일주일 열어보자구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요
    '06.10.23 7:48 PM

    삼선 짬뽕나물이네요.
    이런 방법도 나물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네요.
    맛 안봐도 입에서 당겨요.

  • 2. Naomi
    '06.10.24 10:51 AM

    반갑습니다.
    저도 나오미예요.
    한번도 글을 올려 본적이 없어서.../.
    저도 또한 나물을 무지 좋아 하기도 하구요. 정말 맛있고 깔끔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소년공원 2026.01.25 236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3 주니엄마 2026.01.21 3,168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2 jasminson 2026.01.17 6,397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6 챌시 2026.01.15 6,84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02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20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60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7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8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21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7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96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8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0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95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3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5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7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2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2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6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0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5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9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89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9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03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0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