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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주

| 조회수 : 3,389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10-13 22:08:01
눈만 뜨면 바다가 품안에 안기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출출할때는 한잔 생각도 나는데 그럴땐 이렇게 자급자족 합니다.

낚싯대 펼쳐 몇마리 건져서 회치고,된장에 고추장 참기름 넣어 즉석 쌈장
비슷하게 맹글고,터밭에서 고추 몇개 따고 처마끝에 매달려 있는 마늘 몇개 까서..

폼은 안나도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요^^

한잔 하십시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간운전
    '06.10.13 10:28 PM

    하이고. 꿈의 상차림이셔요!

  • 2. 나비부인
    '06.10.13 11:21 PM

    크~~~~

  • 3. 언젠간킹카
    '06.10.14 12:11 AM

    갑자기 저도 한잔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저희집 냉장고에는 김치만이 가득하니....

  • 4. 밀꾸
    '06.10.14 8:12 AM

    캬!~~~
    눈만뜨면 바다품안이구 술한잔 생각나심 낚시 드리우고 회를 치신다고라?
    울신랑이 당장 이사가자고 하겟네영 ㅎㅎㅎ

    울집 구석에 세워둔 낚시대~비리비리 말라가고잇는데영 ㅋㅋㅋ

  • 5. 김정희
    '06.10.14 11:16 AM

    바다에서 자급자족하는 삷....
    최고죠.

    눈만 뜨면 바다가 품에 안기는 곳......
    그곳에서 나무깍고 사는 게
    울남편 꿈이죠.

  • 6. uzziel
    '06.10.14 3:15 PM

    어라~
    정말 저도 바다에 나가서 배~위에서 고기를 잡아서 바로 회를 떠서 먹어보는게 소원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 7. 긴팔원숭이
    '06.10.14 4:03 PM

    저의 로망 중의 하나를 실현하고 계시는 군요~~
    부럽습니당~~~

  • 8. greenfussen
    '06.10.14 6:05 PM

    오홋, 저희 신랑이 꿈꾸는 낙원에서 사시는군요^^
    바닷가 앞에서 낚시하면서 사는꿈..

  • 9. 착한여우
    '06.10.14 9:34 PM

    음..울집 신랑도 그게 꿈입니다..그래서 늙으면 바닷가 근처에서 살고싶다는소망....남편은 낚시하고
    저는 텃밭가꾸고..과연 그렇게 살수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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