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 대신 뭐~를 자주 먹게 되네요~ ^^;;
대하를 먹고 싶지만.. 비쏴니까.. 냉동실에 있는 중하로 대신했어요~
많이들 즐겨 드시는 쉬운 방법으로... 마요네즈바른 새우오븐구이로 아침밥상을 나름 풍성하게~
재료 : 대하 10여마리~, 날치알(전 2가지 색), 마요네즈, 레몬즙, 피망~
깨끗이 씻은 새우의 배 쪽에 이쑤시개를 넣어 곧게 한 뒤, 등을 쫙 가르고...
(냉동실에 있다가 해동한 거라, 덜 싱싱할 것 같아 머리는 다 제거해줬어요~)
밧드 위에 조르륵 눕힌 뒤, 레몬즙을 한 방울씩(사실은 주르륵 나왔어요~) 뿌린 뒤,
마요네즈 살짝씩 발라 주고, 날치알 2가지 올리고~(노란 날치알은 피망이 섞인 걸 사서..)
200~21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 정도 구워주면 땡~
이쁘게 잘 구워졌어요~
고소한 냄새가... ^^
울딸이 심술이 나서 밥은 안 먹더니... 새우는 잘 받아 먹어요~(새우 좋아하는 엄마를 닮았나봐요~)
비리다고 날치알도 싫어하고, 새우도 안 좋아한다던 신랑도 아주 잘 먹는군요~
이게 바로 마요네즈의 힘인가요? ㅠ.ㅠ;;
이제 추석 연휴네요~ 즐거운 황금 연휴 되세용~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하 대신 중하로..
뽀쟁이 |
조회수 : 2,84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0-02 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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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까만콩
'06.10.2 7:35 PM저두 냉동실에 새우 있는데 낼 아침에 함 해봐야겠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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