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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게 부추다듬기

| 조회수 : 10,70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9-12 10:18:02
계절에 상관 없이 사시사절 푸른 부추가 나오지만 봄 부추가 우리 몸에는 제일 좋다는데...
부추김치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또 한번 번거로움(?)을 대신했답니다.
오이소박이를 하거나 부추김치를 담거나 혹은 부추부침을 할때 다듬기가 만만치 않았지요?....

이렇게 해보세요,
물론 고수 여러분들은 패스~입니다.^^


부추한단.....언제 다듬을꼬?  자~이렇게 해보세요,


손가락 두 마디정도의양을 집어들고 칼로 윗부분을 톡톡친 후 나란히 한 다음....

칼로 1cm정도 잘라 줍니다.잘라 주면 일단 지저분한것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다듬기가 한결 수월 해집니다.사진으로보니 내손이 어찌저리통통할꼬ㅡ.ㅡ;;

손가락으로 톡톡 치기만해도 지져분한건 다 떨어져 나간답니다.

밑부분을 다듬어줍니다. 계속해서 왼손으로 부추를 놓으심안되요*^^*

이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부추를 다듬다가 사진을 올려보려했지만 두손을 사용 해야 하기에 학원갔다 돌아온 딸아이에게 사진을 부탁해야만 했답니다
혼자 삼각대를 받쳐놓고 찍어봐봐~생쑈가 될께 뻔한데...부추다듬다 말고는 조금남겨두고는 아이오기만을 기다렸다는후문....ㅋㅋㅋㅋ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꿀
    '06.9.12 12:46 PM

    사진 보면서 어떻게 찍으셨을까 궁금했는데 말이지요.^^

    저 부추 다듬을라면 정말 하나하나 분리해서 하는데.-_-;
    다음엔 이렇게 해봐야 겠어요.

  • 2. 반얀트리
    '06.9.12 1:57 PM

    다듬기 어려워서 매번 살까 말까 망설이는데..요렇게 해봐야겠군요..^^

  • 3. 치히로
    '06.9.12 3:03 PM

    삼각대 ㅎㅎ
    정말, 왜 아니에요? 삼각대 받쳐놓고 찍어야하는건데,,그러자면, 정말 웃음나올것같아요.
    부추다듬는 방법도 배우고, 재밌어서 미소 한번 짓고 좋네요. 감사^^

  • 4. 김명진
    '06.9.12 4:20 PM

    그런데...넘 아까워요.
    직접 길러 먹거든요. 저는 아니구 친정서요. 그러다 보니 채소 시든것두 물에 담궈 살려 먹는 터라..조금 아까버용~^^

  • 5. 호야모
    '06.9.12 10:50 PM

    어쩌면 나랑 다듬는 솜씨가똑 같네요^^

  • 6. 연주
    '06.9.13 12:10 PM

    어쩜~~ 저도 안 다듬은 부추 한단 있는데 ^^
    고맙습니다.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

  • 7. 기분좋은
    '06.9.14 11:05 PM

    이젠 부추를 사야 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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