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케익 처음 도전~(부서졌네요ㅠㅠ)
찜통에 키친타올 적셔서 깔고 2호 무스링 넣어서
위쪽도 편평하게 칼집도 정성껏 내주구요.
콩으로 꽃도 나름 밖아놓구...
근데 꺼내는 순간 부셔졌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느낌은 체에 2번 쳤더니 확실히 보슬보슬 촉감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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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밥상
'06.8.24 12:35 AM저는 오븐에서 빵 꺼내다 홀랑~ 엎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양호한걸요~^^ 넘넘 맛있겠다.. 왠지 손가락으로 꾸악~ 눌러보고 싶어요^^;; 폭닥폭닥 할것만 같아서..
2. 우노리
'06.8.24 4:14 AM3번 치면 더 부드러울 까요?
요즘 저도 떡을 간간히 시도 하는데...떡집에서 먹는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부셔졌지만 맛있어 보여요...
저도 손가락으로 꾹~~눌러 쫀득하게 만들어서 먹고 싶어요..^^3. 레드빈
'06.8.24 8:16 AM쌀가루에 물을 내려줘야 하는데 물양이 부족했거나 너무 뜨거울때 옮기면 떡이 부서져요.
멥쌀가루는 한번보다는 두번쳤을때 훨씬 부드럽고 질감이 빵처럼 느껴져요... 그 만큼 공기가 들어가니까요. 2번정도면 충분할거라생각되요... 설탕은 체에 내리고 난 다음 섞어야되요. 미리 설탕과 섞어 체에 내리려면 설탕의 흡습성 때문에 잘 안내려 지거든요. 떡 맛있어 보여요. 다음에 하실땐 성공할거예요.4. 봄이
'06.8.24 9:28 AM아...뜨거울때 옮겨서 부서졌는가봐요.
종이컵 4컵정도의 가루에 물 4큰술정도 넣었거든요.
떡배우는 동생이 있어서 그애가 말하기를 주먹으로 쥐었을때
뭉쳐져야하고 손위에서 5번정도 탁탁쳤을때 흩어져야 한다고 하데요.
레드빈님 말씀처럼 설탕은 나중에 섞으라고 했었구요.^^
암튼 두번체에내리고 설탕섞고 또한번 체에내리고
그리했더니 포근포근 완전 감동의 질감&맛 ㅋㅋㅋ
근데 언능 사진찍고파서 뜨거울때 쌩쇼를 하면서 꺼내다가 그만...
암튼 저희엄마가 마구잡이로 만드는 그런 떡진 백설기가 아니었어요.
다음엔 멋있게 성공하고프네요.5. 피피섬
'06.8.24 10:21 AM저도..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것 중 하나네요 ^^
6. 하버드
'06.8.24 3:01 PM떡까지 집에서 가능하면 떡집은 어떡하라구요..
이렇게 솜씨가 있으면 저같은 사람은....7. 땅콩
'06.8.24 9:42 PM저도 박하맘님께 떡 배워서 잘 해먹고 있습니다.
물양을 잘못 맞추어서 항상 백설기는 실패했었는데... 노력과 연습에 결과, 요즘 넘 맛난
백설기 잘 해먹고 있어요. 약간 따뜻할때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고 싶을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넘 좋아요. 아이들 간식으로 그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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