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 음식의 이름은?? 김밥 부침??

| 조회수 : 4,657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6-08-21 12:26:45



며칠전 아들 녀석이 캠프 간다고 점심을 김밥으로 싸 주었는데..


제가 또 손이 크다보니 김밥을 한 두줄 싸는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몇줄은 도시락에 넣어서 싸서 보내고 또 저도 김밥으로  점심 도시락  싸서 출근하고 그랬는데


김밥이 몇줄 남아서 그냥 두었다가는 이 더운 날씨에


바로 상할거 같아서 냉장고에 후다닥 넣어두고는 출근했지요..


 


어제 보니깐 냉장고에 그대로 있어서 그냥 먹자니 딱딱하고..


생각해 보니 전에 어느 분식집에서 김밥에다 계란을 입혀서 튀겨서 팔던 생각이 나서


얼른 나도 계란을 입혀서 후라이팬에다 지졌지요..


 


계란이 익는동안 김안의 밥도 잘 데워져서 처음 김밥 쌌을때처럼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음식은 먹어서 없애야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분이맘
    '06.8.21 12:31 PM

    반가워요
    저희딸은 부쳐먹는 김밥을 더 좋아해서 한번에 많은줄을 싸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노릇노릇
    지져 먹어요

  • 2. 다래
    '06.8.21 12:32 PM

    한입 주면 안~잡아 묵지
    이따금 사다묵고 남은 김밥으로 실습 들여갈래요

  • 3. 올망졸망
    '06.8.21 3:27 PM

    아.. 이거 저 넘 좋아합니다...
    좀 나눠주세요...ㅠ.ㅜ 꼴깍

  • 4. Grace
    '06.8.21 3:28 PM

    꼭 계란 안입혀도 바쁠 때 그냥 김밥만 후라이팬에 약불로 올려놓고 가끔씩 뒤집어줘도 맛있게 된답니다.남은 김밥 맛있게 먹는데 이 방법이 최고죠.

  • 5. uzziel
    '06.8.21 8:58 PM

    저두 넘 좋아하는데..
    가끔 이게 먹고 싶어서 김밥을 싸기도 한다는...^^*

  • 6. candy
    '06.8.22 9:12 PM

    어렸을때 이렇게 잘 해먹었는데....그때가 그립습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2 주니엄마 2026.01.21 2,587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jasminson 2026.01.17 6,171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챌시 2026.01.15 6,63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95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13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51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0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4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09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3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84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4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97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7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1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4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5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0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0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5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8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3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8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7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8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78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91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15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