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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소박이]초보님들만 보세요~!

| 조회수 : 10,916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8-16 20:01:02

그동안 올렸던 레시피 사진이 몽땅..빨간배꼽으로 변해버렸네요~ ㅎㅎㅎ
일일히 수정이 너무 힘든관계로 링크 걸어놓을께요..^^;;

▶오이소박이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412951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
    '06.8.16 8:10 PM

    어렵다~생각마시고.."어라(?) 이렇게 쉬운거였어~? " 생각해 보세요~ ^^;;
    오이향 가득한~ 행복하고 건강한 식탁 되시길~

    추신 : 위생장갑 끼고..속 버무리시고..오이속도 채우세요~!!
    저만 그런가;; 액젓이 손에 닿으면..피부가..따가워요~ 따가워요~ㅠ.ㅠ

  • 2. 서정임
    '06.8.16 8:11 PM

    얼마전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눈 크게 뜨고 봅니다 ^^
    같은 미혼인데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부러워요
    몸살감기 나으면 하나님 레시피 보면서 시도해봐야겠어요.

  • 3. 김영자
    '06.8.16 8:16 PM

    물1리터 당 소금 1/2컵은 물 10컵에 소금1컵의 비율과 같아요!
    리터에 컵으로 따지면 헷갈려서 ㅎㅎ
    그나저나 처자는 도대체 누구시오?
    처자의 탈을 쓴 우렁각시가 아닌지?

  • 4. 김수영
    '06.8.16 8:18 PM

    하나님 레시피대로 오이냉국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한끼는 냉국으로 먹고, 한끼는 냉면을 말아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감사하는맘과 감탄하는 맘이 반반이랍니다.

  • 5. 하나
    '06.8.16 8:23 PM

    영자님 말씀이 더 쉽네요.. ㅎㅎㅎ
    제가 사용하는..계량컵이..200ml랑 1000ml짜리를 함께 사용해서..^^;;
    막연히..제가 사용하는 방식으로 "1리터"라고 썼네요..^^

  • 6. 미카엘라
    '06.8.16 9:07 PM

    ㅎㅎ
    저도 내일은 오이소박이에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 7. 오렌지피코
    '06.8.16 9:53 PM

    오이소박이에도 액젓을 넣는군요. 전 소박이에는 늘 젓갈 없이 소금만 넣어 했었거든요.

    그나저나 정말 놀랍습니다. 당췌 직업이 뭐신지??? 요리책 하나 내셔도 되겠어요.

  • 8. 월남이
    '06.8.16 11:58 PM

    정말 솜씨가 타고난것인지.....
    결혼 십수년차 아지매보다 감각있고 빠르고 재치있는 솜씨에 늘 놀란답니다.
    정말 요즘 책내신 분들도 많지만 하나님도 그 분들에 못지않군요.
    참, 오렌지피코님도 솜씨도 좋으시고 부지런 하셔서 항상 감탄하곤 하는데 너무 겸손하시네요.

  • 9. 이마공주
    '06.8.17 12:17 AM

    와우~~제에게 딱 필요한 레시피예요,
    언제나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 10. 너무조아
    '06.8.17 12:45 AM

    근데요..전 뜨거운 물 부우란 얘긴 첨 들었거든요.
    소금 넣은 물을 끓여서 부우란 얘긴? 뿌리기만 하는건가요 아님 뜨거운소금물을 뿌려서 그물에 절이는건가요. ?? 아리송~

  • 11. 하나
    '06.8.17 12:50 AM

    ^^;; 냄비에 분량의 찬물을 붓고.. 굵은 소금을 풀고..(절임물 비율대로..)
    그걸 팔팔 끓여서..손질한 오이가 담긴 용기에..사정없이 부으란 얘기랍니다..^^;;
    뿌려라는 단어선택을 제가 잘못한듯 하네요..^^;; (뿌려준다 => 부어준다)

    이건 다들 아시는 방법일듯...오이가 나중에 익어도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하죠..
    반드시 오이가 뜨지않게 잘~ 눌러주세요..더도말고 덜도말고 30분이면 딱~이더군요..

  • 12. 웃음소리
    '06.8.17 8:01 AM

    절여서 찬물에 씻은 오이 물기 제거할 때 탈수기 이용하나요? 아님 타월로 닦나요? 하나님은 어떻게--
    그리고 절임물은 끓인 상태 그러니까 뜨거운 째 부어란 말이죠?
    빨리해서 먹고 싶어요!!

  • 13. 채마맘
    '06.8.17 8:59 AM

    헉 그런데 뜨거운 물을 부으면 오이가 익지 않나요? ㅡ,.ㅡ;;
    무슨 말인지 잘 몰르겟서염..
    저도 좀 하고픈데...........
    좀 알려주세요.

  • 14. 하나
    '06.8.17 9:32 AM

    웃음소리님..절여서 찬물에 몇번 헹궈내고..
    한가하면~ ^^;; 십자로 자른부분이 밑으로 가게 세워놓구요~
    바쁘면~키친타올로~ 꾹~ 한번씩 눌러준답니다~
    제가 올린 레시피는 물김치처럼 물이 많은 오이소박이가 아니예용~

    채마맘님..더이상 자세하게 드릴말씀은 없네요~ ;;
    한가지 다른 예를 들어드릴께요~
    양파가 오이보다 더 무른건 아시죠?
    양파장아찌할때도..간장물을 팔팔 끓여 뜨거운채로 양파에 부어버린답니다..
    그양파가 폭삭(?) 익어서 물렁거릴까용? ;;;
    아뇨~ 아삭아삭 맛있는 양파 장아찌가 된다는..
    최대한~~~~~~~~ 자세하게 썼다고 썼는데^^;; 더이상은 무리~ 직접 해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 15. 푸름
    '06.8.17 10:01 AM

    살림경력 오래 됬어도 늘 '적당히' 넣어서 오이소박이가 맛이 있었다 없었다 했는데...
    오이소박이 간 안 맞으면 맛없잖아요^^ 그래서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오는 주말에 도전!!

  • 16. 튼튼맘
    '06.8.17 10:37 AM

    오우~ 증말 훌륭하세여. 하나님...앞으로도 계속 기대만땅!!! 임다*^^*

  • 17. chris
    '06.8.17 11:30 AM

    너무 필요한 레시피 감사 합니다.
    그리고 자상한 설명까지 감동 받았어요.
    사~랑~해~요~~

  • 18. 지혜
    '06.8.17 12:34 PM

    저 지금 오이사러 갑니다. 근데 질문이요! 계량스푼인가요? 아님 밥수저인가요? 계량스푼이 없어서리...작년에 오이소박이, 깍두기 한번씩 했는데 맛이 이상해서 전부다 버렸어요. 깍두기도 레서피 있으시면 한번 올려주세요. 아니, 일단 오이소박이부터 할거니까 스푼부터 알려주세요^^

  • 19. 떡순이
    '06.8.17 12:40 PM

    하나님 바로 올려주셨네요.. 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프린트 해놨어요...
    하나님 레시피 대로 만들어서 친정엄마 한테 쫌 드려야 겠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제가 뭐 만들다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한참 들으시다가... " 그냥... 버려라.. 엄마가 해줄께.. " 그러시거든여... ^^;
    이번엔 꼭 성공해서 엄마에게도 가져다 드려야지.. 헤헤~

    하나님 감사해요~ ^^*

  • 20. 하나
    '06.8.17 1:35 PM

    지혜님..
    베이킹 할때처럼 정확한 량을 요하지 않는 한식에서는..
    밥숟가락이나 계량스푼이 크게 차이가 없는듯 해요~
    전 계량스푼 있지만 그냥 밥스푼으로 해요~ ㅎㅎ
    가루 1큰술은..숟가락에 최대한 수북히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소복히 임을 기억하세요..

    레시피는 우선 참고만 하시고..
    두번째 만드실때부터는..자신의 입맛에 맛는 레시피를 기억하고~만드는게 중요~!!

  • 21. 얼음공주(짱82)
    '06.8.17 5:50 PM

    하나님...제가 꼭 성공해서 인사 올릴게요 ㅋㅋ
    울 신랑 너무 좋아하는건데 매번 할때마다 간이 안맞던지
    아님 너무 물컹하던지 그래서 몰래 고스란히 버리는게 일이였는데
    너무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정보 너무 감사해요....^^*

  • 22. 로미
    '06.8.18 6:06 AM

    우왕 대단해여~~~오늘당장 실습!!!

  • 23. 박정자
    '06.8.20 6:30 PM

    솜씨가 대단해요.부럽습니다

  • 24. 다프쥬
    '06.8.21 3:09 AM

    결혼5년차 정말 부끄럽네요. 결혼도 안하신 처자께서도 이렇게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데. 전 아직 김치도 손수 담아보질않았으니...
    '하나'님께서 올려주신 레시피보고 바로 따라했지요. 전 오이8개로 액젓8스푼에 고추가루8스푼. ....
    다 똑같이 했는데 만들고 보니 색깔이 영안이쁘네요. 그리고 하루 있다 냉장고에 넣으라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담날아침... 오이가 물렁물렁.. 색은 누렇게 변했고 맛은 약간 시쿰. 뭐가 잘못된걸까요?

    정성스런 레세피에 이런 결과가.. 죄송스럽습니다.

  • 25. ridvina
    '06.8.21 6:33 AM

    진작에 하나님 레서피를 참고 했어야 했는데...걍~ 대충 요리책 읽어보고 했더니...오이가 물컹 거리네요.
    그래도 김치대신 아쉬운 대로 먹고 있어요. 조만간에 다시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그런데, 여긴 저런 오이가 없는데...잉글리쉬 오이로 담아도 되겠지요?

  • 26. koalla
    '06.9.7 1:06 PM

    정말 훌륭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오이소박이 좋아 하는데 어떤땐 맛있고 어떤때는 맛이 형편 없었거든요,,
    제가 감탄한 부분은요, 생강( 마늘 2쪽 분량) --> 이 대목이랍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오는군요,,
    요즘 오이가 그다지 좋진 않지만 마트서 세일 하길래 무작정 왕창 사다가
    좋은 레시피 없을까 검색하다가 발견했네요..
    잘 해보겠습니다. 꼭 성공 할것 같은 행복 예감 가득입니다.

  • 27. at3318
    '16.6.29 1:01 PM

    오이소박이 하려고 했는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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