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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촌닭 경빈표 냉커피드세요.^^

| 조회수 : 10,226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6-08-10 18:03:02


널찍한 스덴밥통에 커피 밥수저로 서 너스픈 넣고 프림 설탕넣고

팔~팔 끓는 따신물 조금넣고 내 맘대로 휘저어 주다가

얼음물 팍~~ (더우니깐 이것도 팍~넣어야 시원한거 같아요.^^)

그리고 얼음 휙~ (이것도 이렇게 넣어야 시원한 듯...ㅋㅋㅋ 완전히 더위먹은 경빈)

넣고 마구 저어준 경빈표 냉커피 입니다.


국자로 퍽퍽 떠서 한 컵씩 드세요~

(이게 무신? 미숫가루도 아니고...에효~~몰라요~)

이게 촌닭 오리지널표 경빈스탈입니다.

우아요? 저 ~ 몰라요? 더워죽겠단 말예요!

그냥 양많이 팍팍 퍼서 마시면 장땡!! 입니다.

여러부운~~



선착순!! 입니다.

시원하세요? ^^*

많이 덥지요? 조금만 참아 보시자구요~^^

오늘 저녁은 뭐해서 드실겁니까?

컨닝좀 하게요~

홧팅!!!
;
;
;

꼬랑지: 이것도 키친토크에 들어갈까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울
    '06.8.10 6:09 PM

    진짜 시원하겠당.... 얼음 안얼리는 저는... 그림의 떡.....

  • 2. 경빈마마
    '06.8.10 6:11 PM

    에고~~시울님이 1등으로?
    ㅎㅎㅎ 한국자 더 드세요.
    저 일마무리 하러 갑니다.

  • 3. 최정하
    '06.8.10 6:16 PM

    아이구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 4. 꿀단지
    '06.8.10 6:17 PM

    많이 있을때 얼릉, 한국자 떠 마실께요!!~~
    캬~~션~하다!!~~
    간도 딱 맞고, 넘 맛잇네요~감사해용!~~
    저두 저녁하러 부엌으로 날아갑니당!~
    오늘메뉴는, 재래시장가서, 고디(올갱이)사왔어요~ 나물이랑, 부추있는거 넣어서
    울신랑이랑, 아이들 먹일라구요~~엊저녁에 퇴근한 신랑이 '나 더위먹었나봐~기운이 없는게,.."
    하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게,..진짜지 더운 여름엔 먹는거 신경많이 써야 될거 같아요~
    열분도~~맛난 저녁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마마님!! 잘마시고 갑니당!!~~

  • 5. 시울
    '06.8.10 6:18 PM

    지금 맘 같아선....
    저 한사발 다 마실수 있을 것 같은디요....ㅎㅎㅎ
    이제 얼음 좀 얼려야 될라나~
    정말 눈으로도 잘 마시구 갑니다~~

  • 6. 미카엘라
    '06.8.10 6:21 PM

    ㅎㅎㅎ
    잘 마시겠습니다..^^

  • 7. uzziel
    '06.8.10 6:25 PM

    정말 시원해보이고...왠지 고소할거 같은 느낌까지 들어요.
    저두 한사발 눈으로 마시고 갑니다.^^*

  • 8. 에코
    '06.8.10 6:26 PM

    아.. 시원해요~~~^^
    추천하기 눌르고 한그릇 푹! 떠가요~

  • 9. 헤이나
    '06.8.10 6:29 PM

    더 맛있어 보여요 시원하게 한 국자 뜨고 갑니다 ^^

  • 10. 소박한 밥상
    '06.8.10 6:32 PM

    ㅎㅎ 아직 덜 녹은 커피 입자가 조금 떠 있는 냉커피가.......퍽 인간적입니다 ^ ^*

  • 11. 작은애
    '06.8.10 6:35 PM

    역시나 우리의 경빈마마님표 냉커피입니다

  • 12. yuni
    '06.8.10 6:38 PM

    저 한잔 마시고 밥 차리러 가요~~~
    잘 마셨어유~~=3=3=3

  • 13. 이수 짱
    '06.8.10 6:55 PM

    저는, 스텐 통째로 다 마실수 있겠는데요...지금 더위나 기분으로는...ㅡㅡ;
    오늘 제대로 열이 받아서요...
    날씨까지 도와주니 정말 머리에 김난다는 기분, 알 것 같습니다...
    그나마 경빈마마님 냉커피 보니깐 조금 식혀지는 기분입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그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합니다...^^

  • 14. 그린
    '06.8.10 7:06 PM

    경빈마마 커피가 인기 짱~ 이군요.
    저도 한 사발 마시고 저녁은 다욧 핑계로 굶을까 하는데요...ㅋㅋ

  • 15. 경빈마마
    '06.8.10 7:15 PM

    커피 국자로 퍼 마시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 하세요~
    하하하하~~
    여러분들이 시원하다 하니 제가 스덴밥통에 국자로 퍼 마시는 냉커피 잘 탄거 같아요.^^
    저녁 맛나게드세요.
    홧팅!!!

  • 16. 미야
    '06.8.10 7:20 PM

    데운 아들방에 앉아 있을 려니 목이 탔는데 이그림을 보는 순간 침이 입안가득 좀전에 백화점 커피솦에서 비싼 커피 마셨는데 님꺼가 훠얼씬 마씼겠어용

  • 17. 서산댁
    '06.8.10 7:21 PM

    아이들은 배고프다고 하고,
    신랑은 동창회있다고 나가고,,,
    저녁은 하기싫고,,
    시원한 냉커피 한~잔,,,
    생각납니다.

  • 18. 메밀꽃
    '06.8.10 7:22 PM

    이런 커피가 진짜 맛있는 커피예요.
    한사발 들이키면 더위가 다 가실듯 싶네요^^

  • 19. 대전아줌마
    '06.8.10 7:23 PM

    찜질방 생각나네요..^^ 저두 한잔 하고 갑니다.~~

  • 20. spring25
    '06.8.10 7:23 PM

    냉커피 추가로 오늘 벌써 석잔째.... 시원합니다.

  • 21.
    '06.8.10 7:28 PM

    너무 정감가는 커피네요..^^

  • 22. 애쓰는 엄마
    '06.8.10 7:41 PM

    보기만 해도 너무 너무 시원합니다.

  • 23. 이희경
    '06.8.10 7:47 PM

    미숫가루인지 알았어요... 그치만 너무너무 시원하겠어요... 한사발 꿀꺽 들이키고 갑니다...

  • 24. 우현이네
    '06.8.10 7:50 PM

    예전에 직장에 한동료가 저렇게 커피를 타서 돌리곤했는데 생각이 나네요
    얼마나 간(?)이 잘맞았는지 따라갈 사람없었는데 보기만봐도 시원합니다....
    냉커피는 좀 달아야 더맞있지요 전 아예 간을 잘못맞추어서 커피믹스 2개까서 조절하면 머거잔에 얼음넣고 진한 냉커피가 되더라고요

  • 25. 박은영
    '06.8.10 9:31 PM

    우와~ 갈증이 밀려와서 이런저런 물들(매실, 보리차, 우유, 이온음료)을 마구 마셔대고 있는데...
    스텐밥솥채 들로 마시구 싶어요^^

  • 26. onion
    '06.8.10 9:39 PM

    저도 한사발 마시고 갑니다. 후루룩~~ 아 맛나네요. ^^

  • 27. 재은맘
    '06.8.10 9:44 PM

    저까지 순번이 올지...
    마마님..저도 한사발 주세요~~

  • 28. 진호맘
    '06.8.10 9:47 PM

    제가 66년생인데, 우리 어릴 적 집에서 미숫가루 타먹던 생각나네요.
    우리 국민학교 다닐 땐 무엇이든 귀했잖아요.
    냉장고는 여름한철만 돌리고 코드 뽑고, 수박한덩이리 사오면 근처가게로 가 얼음한덩이리사오면
    바늘과 망치를 이용해서 '톡톡' 쳐 갈라지면 그걸 화채만들어먹고 했었는데,
    님이 올려주신 냉커피 보는순간 어릴 적 추억이 확~ 올라왔습니다.

  • 29. 큐빅공주
    '06.8.10 10:24 PM

    커피가 엄청 많네요... 손이 무지 크신가봐요! 저도 한잔 마십니다^^

  • 30. 잘하고파
    '06.8.10 10:36 PM

    큐빅공주님^^
    경빈님 댁은 식구가 아주 많으시대요~
    그래서 음식이든 커피든 무지 많이 하셔야 한대요^^

  • 31. 부겐베리아
    '06.8.10 10:47 PM

    스물 여섯분이나 드셨으니 그것도 국자로^^ !
    너무 늦게 방문하니 저마실 냉커피 한모금이나 남앗을려나~~?
    어머! 에게게... 없잔아? 그림에떡이네.
    경빈마마님 다음엔 제몫도 남겨 주실거죠*^^*......

  • 32. 소피
    '06.8.10 11:34 PM

    ^^ㅎㅎ 정 넘치는 시원한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당~

  • 33. 트리안
    '06.8.10 11:54 PM

    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 34. chatenay
    '06.8.11 12:11 AM

    ㅎㅎ~이밤에 ..원래 커피 마시면 못자는데...한잔 눈으로맛나게마시고 갑니다~

  • 35. 민트
    '06.8.11 12:16 AM

    국자도 필요없이 그냥 쭈-욱 들이키고 싶은 밤이네요
    아--- 덥다.

  • 36. 레드문
    '06.8.11 9:33 AM

    시원하네요. 저도 어젯밤 뭔가 빠진게 있지 싶었는데, 바로 냉커피였더라구요.10시쯤 한사발 먹고 잤답니다. 시원~~하니 잠도 오지 않아서 12시 넘어까지 TV봤어요...
    예전 제가 아주 어릴적. 완전 시골이라서 커피가 흔하지 않을때...
    동네 어르신들이 놀러왔는데.. 우리집에 커피잔이 많이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부족한대로 대접에 한사발씩 드렸대요...
    그 할머니 .. 댁에 가셔서 서울서 온 딸래미한테" 얘, 난 커피 한대접먹어봤다!!(자랑모드)"
    자식들이 얼마나 웃겼겠어요....

    예전 그런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 할머니 돌아가신지도 20년이 훨씬 넘었구. 우리엄마도 벌써 그할머니보다 더 연세가 드셨네요...

  • 37. 레먼라임
    '06.8.11 9:57 AM

    제가 파란색 꽃무늬의 컵으로 두잔을 마셔도 넉넉히 남을 것 같아요. ^^
    아이스커피는 역시 달아야 제맛이에요.

  • 38. 승주맘
    '06.8.11 10:27 AM

    앗!!! 넘 늦었당..ㅜ.ㅜ 구래두 스덴밥통 들구 한방울이라두 홀짝거려 볼래여~
    벌써 설겆이까지 끝난건아니져?우띠~금 다시 타주세영~^^

  • 39. 라라
    '06.8.11 11:15 AM

    아..
    한 방울도 안남았넹...ㅠ.ㅠ

  • 40. 보라돌이맘
    '06.8.11 12:21 PM

    경빈마마님의 넉넉한 인심이라면 아마 다시 넘치도록 넉넉하게 한사발 만들어 주실듯... ^^

  • 41. 이마공주
    '06.8.11 9:26 PM

    저 밤에 고추 따봤어요.
    아는 분 별장에서 놀던 때였는데
    새벽에 따고 아침 먹고 따고 점심 먹고 따고 저녁 먹고 따고 개밥 주다가 따고
    분명 아침엔 퍼랬던 녀석들이 빨간 것 다 따고 돌아서서 보면 또 빨개져 있으니
    바로 바로 빨리 따내지 않으면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올해는 고추 농사가 무지 어려운것 같은데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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