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참에 아이스크림가게 하나 차려볼까? 부숴퀸 로빈숭...

| 조회수 : 8,942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08-10 14:43:34
요 며칠 정말 징그럽게 덥네요.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자니 전기료가 무섭고, 안 틀자니 두 놈 아기들의 땀띠가 걱정스럽습니다. >.<



최근에 장만한 저의 새 장난감, 일명 <아이스크림 메이커>.

더운 여름에 산후조리한답시고 얼마간 싸매고 살았더니 정신이 나갔는지, 아이스크림에 미쳐서 지르고 말았지요.(정작 필요한 제빵기는 대체 언제 살거냐고요~~>.<)
뭐, 명목상으로는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하루 종일 차가운 것만 찾는 통에 이참에 좋은 재료로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기도 했구요.(라고 정당화 시킨거죠..ㅋㅋㅋ)


이 기계의 성능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왕 실망입니다만 하여간에 핑계김에 요즘 오만가지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폭 빠져 있답니다. ^^

오늘은 지금까지 만든 아이스크림들 보여 드릴께요. 정말 많이도 해먹었네요. ㅎㅎㅎㅎㅎ



요것이 처음으로 만들어본 바닐라 아이스크림.

인터넷을 뒤져서 오만가지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대해 조사하여 본 결과, 요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제대로 만들줄 알면 나머진 요걸 응용하는 것이므로 다 거기서 거기 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렇담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또 어케 만드는 것이냐, 그것은 아이스크림의 베이스를 잘 만드는 것이 관건인데, 그 아이스크림 베이스라함이 일종의 커스타드 같은 거더라구요.

그것을 잘 만들어서 중간에 잘 저어주면서, 즉 공기를 함유하게 하면서 얼려주면 그것이 바로 부드럽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는 것이죠.
아이스크림메이커란 통이나 속에 냉매가 들어 있어서 재료를 얼리는 동시에 휘핑기로 저어주게 되어 있답니다.
만약 아이스크림메이커 없이 만드려면 재료를 냉동실에 넣고 1시간 간격으로 꺼내서 저어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귀찮은 과정을 대신해 주는 것이 주 기능인 것이죠.

<바닐라 아이스크림>- 1컵 = 240미리
*재료 : 계란 노른자 3개, 설탕 1/3컵, 우유 1컵, 생크림 1컵, 바닐라 빈 1개, 또는 바닐라 엑스트렉 1작은술

1. 노른자에 분량의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 주고,
2. 우유+생크림을 냄비에 담아 끓기 직전까지 가열한 다음(바닐라 빈을 쓸 경우 이때 꼬투리를 까서 속의 까만 씨를 함꼐 넣고 끓입니다.)
3. 2를 노른자+설탕 믹스에 조심스럽게 조금씩 부으면서 거품기로 열심히 저어줍니다.
4. 3을 다시 냄비에 붓고 주걱으로 잘 저으면서 다시 가열합니다. 이때 너무 열심히 끓이면 노른자가 익으면서 분리가 되므로, 약불로 서서히 3-5분정도만 가열하면 처음보다 아주 약간 되직해집니다. 요때 불을 끄고 차게 식히면 됩니다.(바닐라 에센스는 요 단계에서 넣습니다.)
-->요것이 아이스크림 베이스
5. 4를 아이스크림메이커에 넣고 2-30분간 돌리면 아이스크림 완성.


...그런데...
막상 완성된 아이스크림의 정도를 보아하니...생각보다 농도가 너무 묽어서 다시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고 한 두시간을 얼려야 되겠더라구요. >.<
...더우기 날이 더워서 용기에 옮겨 담는 과정에서도 금방 막 녹아  물이 되더라구요. 흑! ㅜ.ㅜ



다음으로 만든 것이 바로 요 초코 아이스크림입니다.

얘는 사실은 만들때 냉동실에 냉매를 충분히 얼려두지 않는 바람에 실패였어요. 아이스크림메이커에서 30분 넘게 돌렸는데도 하나도 안 얼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하는수 없이 적당한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1시간 간격으로 꺼내 핸드믹서로 저어주었답니다.
이 과정을 두세번 정도하니 정말로 아이스크림이 되더라구요.
그것도 아이스크림 메이커로 돌린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잘 된거예요.

그 과정이 솔직히 좀 귀찮기는 했지만...하여간 그렇담 저 덩치 크고 비싼기계를 살 필요가 없었다는 거잖아요...이런...ㅜ.ㅜ;;(이런얘기, 남편한테는 절대적으로 비밀입니다. 컥!)

<초코 아이스크림>
*재료 : 계란노른자4개, 설탕 1/3컵, 우유 1컵, 생크림 1+1/4컵, 초코렛(기왕이면 다크로...) 95그람, 소금 약간

1. 초코렛을 잘게 다져둔다.
2. 우유+생크림을 데워둔다음,
3. 노른자에 설탕을 넣어 거품기로 젓다가,
4. 2를 조금씩 부어 잘 섞고,
5. 다시 냄비에 부어 잘 저으면서 가열-->여기까지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동일
6. 농도가 생겨 완성되면 불을 끄고 뜨거울때 다진 초코렛을 넣어 잘 저으면서 녹여준다.
7. 차게 식으면 아이스크림 메이커에 넣고 돌리거나, 아니면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1시간 간격으로 2-3회 저어준다.

맛은요, 진짜로 끝내줘요~ 그 찐~한 초코맛이라니...살찔 걱정만 아니라면 통째 들고 퍼먹고 싶더라는...=3=3=3

(혹시 이 글 읽으 시는 분들 중에 아이스크림메이커 없다고 못 만들어 먹는 것이 아니니 미리 실망치 마시고 꼭 도전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다음은 레몬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진 상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안 나지만 색이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약간 더 노르스름 합니다.)
기본을 익히고 나니 욕심이 나서 이것저것, 응용 버전에 도전하게 되네요. 이건 제맘대로 레시피를 만들어 본거예요.
새콤, 달콤, 상큼한 맛이라서 나른한 오후에 피로를 풀어주는 기분이랄까...^^

<레몬 요거트 아이스크림>
*재료 : 생크림 1/2컵, 우유 1컵, 플레인 요플레 1/2컵, 설탕 1/3컵, 노른자 3개, 레몬 1개

1. 레몬을 깨끗하게 씻어 겉 껍질을 벗겨 제스트를 만들고 과즙은 따로 짜 준다.
2. 노른자+설탕을 휘핑하다가, 레몬즙을 섞어둔다.
3. 생크림+우유+ 요플레는 냄비에 담아 레몬제스트를 넣고 뜨겁게 데워준 다음,
4. 2에 3을 잘 섞고,
5. 다시 냄비에 담아 잘 저으면서 농도가 생기도록 가열한다.
6. 차게 식혀 아이스크림메이커로 돌린다.



그 다음은 남편과 아이가 제일로 좋아한 호두 아이스크림입니다.

<호두 아이스크림>
* 재료 : 노른자 3개, 설탕 1/3컵, 생크림 1컵, 우유 1컵 반, 호두 1컵

1. 믹서에 호두와 우유를 넣고 순간동작으로 잠시 돌려 준다음,
2. 이것을 냄비에 넣고 작은 불에서 가열한다.-->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2시간 정도 그대로 둔다.
3. 2를 면보에 걸러서 건더기의 물기까지 꼭 짜준다.
4. 3의 거른 우유를 냄비에 다시 담고 생크림도 넣어 가열한다.
5. 노른자에 설탕을 섞고...이하 나머지 과정은 같습니다. ^^

** 건져낸 호두 건더기가 아까와서 튀일 반죽에 넣어 곁들여 봤어요. 정말 환상적인 맛의 궁합이예요...
**호두...다 건져내지 말고 조금쯤 남기면 씹히는 맛이 있는 아이스크림이 되겠죠?

** 헤이즐넛/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도 같은 방법으로 만든답니다.(...음...재료비 만만치가 않으니 걍 사 드심이 ....>.<)



마지막은 민트 초코칩입니다.
제가 베스킨 아이스크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혹자는 민트 향이 영 치약 같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참 좋아합니다.
이건 한통을 만들어서 저 혼자 다~ 먹었답니다.ㅎㅎㅎ

<민트 초코칩 아이스크림>
* 재료 : 노른자 3개, 설탕 1/3컵, 우유1컵, 생크림1컵, 후레쉬 민트 1컵(또는 허브차-페퍼민트 티백 2-3개), 버미셀리 2큰술(또는 잘게 썬 초코칩), 페퍼민트 익스트랙 1/2작은술(옵션-없으면 생략)

1. 분량의 우유에 민트잎을 넣고 약불에서 가열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2시간 가량 우려낸다.
2. 1의 건더기를 완전히 꼭 짜서 걸러낸후,
3. 2와 생크림을 냄비에서 다시 가열한다.
4. 노른자에 설탕을 섞고...이하 과정은 다른 때와 같습니다.
5. 버미셀리는 아이스크림 메이커에 넣고 돌릴때 마지막 단계에서 넣어 주세요.


...그 밖에...코코넛 아이스크림, 딸기 아이스크림, 럼 레이즌, 커피 아이스크림 등등...
만들었는데 아직 사진 정리 안된것도 있고 지금 냉장실에서 재료가 대기중인것도 있고 그런데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나머진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리고 안되면 말구요...쩝!(뭔 말이 이런식인지...ㅠ.ㅠ)

애가 둘이 되니까요, 전에 하나일땐 아이 잘 때 집안일도 하고 자유시간도 갖고 그랬는데, 이놈들이 도무지 같은 시간에 동시에 자질 않네요. ㅠ.ㅠ;;
한놈이 자도 다른 한놈은 말똥말똥---특히 작은 놈은 누가 둘째 아니랄까봐서 등이 땅에 닿으면 큰일 나는줄 압니다. 어흑! ㅜ.ㅜ
하여간에...그렇다보니 컴퓨터 할시간도 전보다 훨씬 적고 해서...
그런데 오늘은 왠일로 두놈이 동시에 잡니다. 지금까지 1시간 반째...
정말로 쪼가리 시간에 얼른 들어와서 올리고 사라질라구요.

모두들 무더운 여름에 힘 내십시오, 화이팅!!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느티나무
    '06.8.10 2:59 PM

    서티원....채우시면 진짜로 장사하셔두 되겠여...
    더운데 한입주세요..

  • 2. 오이마사지
    '06.8.10 3:28 PM

    부숴퀸 로빈숭...
    부산1호점 대기하고 있겠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제빵기는 언제???????????

  • 3. 엽연민
    '06.8.10 3:43 PM

    정말루 가게 오픈하셔도 되겠네여..
    그래서 장사 잘되므는 전 체인점 내야쥐...ㅎㅎㅎ

  • 4. Terry
    '06.8.10 3:56 PM

    증말,,,증말.. 오렌지피코님은 디저트계의 여왕이십니다. 그렇다고 또 주식계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으신다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해요. 집에서 바닐라 빈 가지고 만들어먹음 시판 하겐다즈 같은 것도 맛없어 못 먹는다는데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선생이 만들어준 아이스크림 먹고 아는 사람 하나 기절했다네요. ^^)
    맛이 어떻던가요? 시판 제품과 비교해보면요.

    저도 냉동실에 자리만 넉넉하다면 지르고 싶은 아이템이랍니다.

  • 5. unebelle
    '06.8.10 4:39 PM

    오오오 놀라워요....

  • 6. miki
    '06.8.10 5:15 PM

    우리집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깨졌는지 안의 액체가 흘러 나와서 포기하고 잇었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두 제대로 만드셨네요. 바닐라빈즈까지 넣으시고,,
    저두 손으로 함 만들어봐야겟어요. 쵸코랑 호두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겠어요.

  • 7. 민트
    '06.8.11 12:22 AM

    정말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나 차리셔도 될듯...

  • 8. 임현지
    '06.8.11 12:35 AM

    핸드믹서로 도전해고파서요. 근데 감이 안 잡히는게 있어서요

    1.농도란?
    2.가열시 불의 세기

    저두 아들 두 놈 키우느라 정신 없는데 그 와중에 아이스크림까지 직접....
    갑자기 우리 집 아들놈들이 불쌍해지네요

  • 9. 백리향
    '06.8.11 7:49 AM

    아이스크림 만들다 보니, 계란 흰자가 왕창 남던데,
    이거 활용법이 없을까요????

  • 10. 에버해피
    '06.8.11 10:28 AM

    정말 멋지세요. 집에서 저런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니요. 그런데 아이스크림 제조기가 없어도 조금만 수고하면 정말 아이스크림을 만들수 있나요? 특히 호두아이스크림은 파는 것보다 더 맛있어보여요 ^^

  • 11. pine
    '06.8.11 10:33 AM

    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메이커 지도 저질러 봐야 겠네요.

  • 12. 오렌지피코
    '06.8.11 2:09 PM

    젊은 느티나무님, 오이마사지님, 엽연민님, ^^ 정말 31개 채울수 있을까요? 그럼 장사 해도 될까요? 팍팍 밀어주심~~ㅎㅎㅎ
    Terry님, 언제나 제게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참 송구합니다...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시판 아이스크림맛과 비교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확실히 바닐라 빈을 쓰니까 그냥 에센스만 넣은것보다 맛잇더군요. 근데 전반적으로 베이킹에 빠지면서 터득한 건데요, 맛있게 만들려면 살찌게 만들면 된다는 것이예요. 우유 더 줄이고 생크림 양을 더 늘리면 훨~씬 맛있어요. 요샌 퍼뜩 정신 차리고 아예 생크림을 안넣으니 맛이 좀 심심하네요...(출산후 살이 하나도 안빠지는 이유가 다 있어욤.ㅠ.ㅠ)
    unebelle님, 감사합니다. ^^
    miki님, 고수신데...일단 시작하시면 제가 만든건 명함도 못 내밀듯...함 만들어 보세요~ ^^
    민트님, 감사합니다. 부업을 심각하게 고려하겠습니다.ㅋㅋ
    임현지님, 1. 농도란게 좀 애매한데요, 나무주걱으로 테스트하는게 있어요. 일단 주걱으로 젓다가 들어보아서 액체가 흘러 떨어지는 것을 보구요, 그 다음에는 주걱 뒷면에 액체를 묻혀서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쭉 그어 보아요. 자국이 선명하게 남으면 된 것입니다. 근데 처음에는 상당히 묽어요.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거의 표시가 안날정도로...그런데 냉장고에 차게 식히면 농도가 되진답니다. 2. 가열시 불의 세기는 무조건 약불로 해야 합니다. 조금만 불이 세도 금새 펄펄 끓어서 실패해요.
    백리향님, 흰자 남은 것으로 튈을 만드니 좋던데요. 튈에는 흰자만 들어가니까요... 아니면 마카룬 같은 과자를 만들기도 하고...그러고도 남은것은 그냥 아무데나 씁니다. 가끔 아이랑 계란 덮밥으로 점심 먹곤 하는데, 그럴때 그냥 써요.
    에버해피님, pine님, 아이스크림메이커 없어도 정말 아이스크림 된답니다. 자주 쓸게 아니라면 굳이 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없어도 얼마든지 만들어 지거든요.

  • 13. 김숙
    '06.8.11 3:33 PM

    와!~~~~~
    대체 오렌지피코님의 한계는 어디까지랍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 14. 똥꼬만세
    '06.8.17 12:51 PM

    레시피 보고 이거다 싶어 실험해 보았구여..
    넘 맛있었어여.. ^^
    집에 키세스초콜릿이 있어서 그거 좀 넣구 달길래 설탕은 덜 넣었어여..
    울 딸래미도 잘 먹구..
    좀 까탈스런 신랑이도 먹을만 하네 하며 잘 먹더군여..

    기계는 없어서 손으로 냉동실에 넣어다 뺏다 반복하며 했구여..

    맛난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살림의열정
    '06.12.1 11:15 AM

    정말 대단해요....도전하고픈데.....용기와 몸이 따라주지 않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2 주니엄마 2026.01.21 2,559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jasminson 2026.01.17 6,161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챌시 2026.01.15 6,621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95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13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51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0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4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08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2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83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4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97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7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1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4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5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0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0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4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8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3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8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7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77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78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90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152 4
1 2 3 4 5 6 7 8 9 10 >>